[명상] 명상을 하면 머리가 좋아진다고요? ^^
브레인명상 뇌교육전문기관 단월드는 '브레인엑스포 2012' 개최 기념으로 8월 한달 동안 전국 300여 개 단월드 센터에서 브레인명상 오픈클래스를 실시합니다.
국내 명상 1위 기업 단월드는 지난 9~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브레인엑스포 2012-우리 아이 머리가 좋아지는 101가지 뇌 과학전'에 참가했습니다.
'브레인엑스포2012'는 뇌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얻는 두뇌 테마관과 자녀의 두뇌 계발 및 발달에 도움이 되는 101가지 아이템을 중심으로 전시됐습니다. 전시장에서는 자녀 대상의 두뇌능력 검사나 적성검사 등을 받을 수 있는 테마체험관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ㅏㄷ.
특히 브레인 체조를 통해 긴장과 스트레스로 굳은 몸을 유연하게 만들고, 명상을 통해 뇌파를 안정시켜 두뇌컨디션을 향상시켜주는 '브레인명상'은 브레인엑스포를 찾은 학부모들 및 성인 참가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누렸습니다.
'브레인명상'은 한민족의 심신수련법과 뇌과학을 접목한 우리나라 토종 명상법으로 미국과 유럽, 일본 등에서 '웰빙한류'의 열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벤 엑스포의 단월드 부스에서는 '브레인 명상 체험'과 '바디 앤 브레인 테스트 Body & Brain Test', '오라촬영' 등을 선보였습니다.
오라란 사람의 몸을 통해 나오는 기 에너지를 컴퓨터로 촬영하영 빨강, 노랑, 초록, 파랑 등 다양한 색상으로 그 사람의 에너지 상태를 체크하는 것입니다.
엑스포 기간 동안 700여 명이 단월드 부스를 찾아 자신에게 맞는 브레인 체조를 진단받기도 했습니다.
인천에서 왔다는 김수영씨는 '오라점검과 간단한 체조를 따라했고, 부스에서 체험한 뒤 머릿속 복잡한 생각이 사라지는 것 같았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브레인명상 단월드 홍보팀 김영석씨는 '두뇌 계발을 위해 각종 보조기구를 활용하거나 식품 등을 섭취하지만 두ㅚ 활성화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명상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실제 뇌파조절로 두뇌컨디션을 최적화하여 심선의 건강은 물론 자기계발을 돕는 '브레인명상' 중 하나인 뇌파진동은 지난해 한국 명상법으로는 최초로 국제저명학술지 ‘뉴로사이언스레터’에 게재되었다. 또한 대체의학분야 저명국제저널인 eCAM(Evidence-Based Complementary and Alter native Medicine)에 요가, 불교명상과 비교하여 우울증 감소와 수면의 질 향상에 특히 우수한 것으로 발표되면서 한류문화를 선도하는 명상법으로 주목받았다.
단월드는 "브레인명상은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쉽고 간단하면서도 체계적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며, "눈을 감고 뇌를 상상하면서 두뇌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두뇌운동의 혁신적인 방법이다"고 강조했습니다.
생활속의 간단한 몸 체조와 에너지 발런스를 위한 증상별 동작을 체험하는곳!~~~
단월드
첫댓글 간단한 브레인명상으로 두뇌와 생활에 활기를 불어넣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