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수 시절 김두관 후보님의 메모※※※
● 남해군수 관사 철거
● 군청 담장 헐고 느티나무 쉼터 조성
● 주재기자실 폐쇄 + 주민계도용예산 삭감 -> “언론과의 관계”
● 지휘관 + 결단 참모회의-전체논의
● 민원공개법정 – 직접 결정
● 자치조직권, 자치재정권, 자치입법권
★ 벚꽃 축제 -> 번지점프 :) ☆
◆ 사회 활동가 출신 단체장의 장점
◆ 인사권 확립 -> 지휘계통 확립(령이)
◆ 오적 -> 김지하
번도, 한도, 공도, 법도, 지도
◆ 김태동의 “경제정의”
◆ 성직자, 공직자, 교직자, 언론인(정보화 사회)
♠ 정주영씨 소떼방문(남북문제)
▷ 긴장과 대결의 국면에서 화해와 협력의 체계로..
▷ 대포동 미사일(위성로켓문제)
▷ 미국의 잠재적 적대세력 – 중국
▷ 우리지역에서 감청
♠ 북한식(주체사회론의 몰락) -> 개혁개방으로 나감
★ 정보화사회의 마인드
▷ 경쟁력, 차별화
▷ 사회를 개혁하는데 제도개혁 + 의식개혁 (法->운영의 묘)
▷ 개성의 시대 + 차별화의 시대
★ “소품종-대량생산 다품종-소량생산 체제”
● 장묘문화(화장)
▷ SK 최종현, 국민회의 정희경 의원.
▷ 육관도사(손석우), 등소평과 양상문 –검소하게 장례
▷ 터(풍수지리)
▷ 18만 7천기(4,250만평)
▷ 묘지잠식
★ 死 제갈공명 生 사마중달
죽은 자가 산자를 밀어낸다.. 지도자들이 모범을 보여야 함!
● (문철네 복 + 도로묵 이야기)
● 통일신라시대/세종대왕 때/1990년대 21세기를 바라보는 현 시점.
● 청와대/ 삼성그룹/ 조선일보 = 天下 = 分
● 남해군수(민선단체장) 고급인력
● 정책결정 -> 합의 + 토론 = 결정 , 지휘관의 고독한 결단
첫댓글 소중한 자료네요.
제가 소중히 보관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보관하셔서 정치인 김두관의 진정성.. 가슴 속 깊이 기억해주시길.
우리시대의 단상! 잊을 수 없는 기억,그리고 가치! 열정이 떠오르네요!♬
중요한 것은 김두관 후보가 적어 놓았고 계획하였던 것들을
본인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은 모두 다 추진해서 이루어 놓았다는 것이네요.
앞으로 대통령이 되면 북방정책을 한다는 것도 젊었을 때부터 계획한 일이었네요.
글고 재벌과 국개의원,장군,장차관,고급공무원을 오적으로 정해 놓은 것을 보니 재벌개혁 비리개혁을 확실히 이룰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두관 대통령 화이팅!!!
내용은 말할 것 없고, 도청 봉투 위에 담았군요.
저도 이 봉투를 보면서 속된말로 기절 하는줄 알았습니다. 정확히 그 봉투속에는 군수의 공약치곤 황당무개할 정도의 공?약이 허다했습니다.
그럼에도 차근차근 이뤄낸걸 보면 김두관의 뚝심과 진정성은 미뤄 짐작을~~~
중요한건 정치적 구상과 밑그림을 그린 봉투가 13년후 본인이 그곳의 수장이 된 경상남도 봉투라는 것입니다.
책장정리를 하면서 도대체 이 양반은 어느 시대를 살아가는 어느 시대까지 준비하는 지도자일까? 작은것 하나에도 소홀함는 본인의 주장데로외연은 넓게 깊이는 있게라는 말이 딱 맞는 분입니다.
깨알같은 스토리 차근차근 하나씩 하나씩 세상구경을 시켜 볼까합니다^^
모두 많이 퍼뜨려주세요.. 군수재임 시절 작성한 메모이지만 이 안에 지금 후보님이 생각하고 계신 부분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후보님의 선견지명과 지금 하고 계신 공약과 말씀들이 진정성 있는 공약이라는 것.. 진정성 있는 말씀이라는 것..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 이런 보물 놓치지 말아요..
음,, 짐작은 했지만
예삿분이 아닌건 틀림없군요~!!
오늘 전주에서 기적의 승리를 이루소서^^
윤찬씨,, 어제 참 반가웠어요~^^*
네 저는 더 반가웠던걸요 :) 틀에 박히지 않고 청춘들과 함께 달려주시는 홍길동님 같으신 분이 있으니 든든합니다! 저도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
지난 번 일산 연설 때, 김두관 님이 외쳤지요.
‘여러분이 김두관이고, 김두관이 여러분입니다.’
김두관님의 ‘영혼의 외침’이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