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hosun.com/economy/smb-venture/2026/08/12/G3BYUSD35JBTNKEIVSJDI3UYJE/
부모·딸 반대에도 한국서 창업... 지금은 기업가치 3조원 회사로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의 박성현 대표가 3조 4000억 원의 기업가치를 달성하기까지의 경험과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현주소를 진단했다. 그는 창업자의 연대책임 등 구조적 난관을 지적하며 한국의 제조 인프라와 인재를 활용한 글로벌 도약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www.chosun.com
대한미국을 반도체 강국으로 아는 사람이 많은데 사실이 아닙니다 반도체 분야의 일부인 메모리 반도체 분야만 강한 것입니다. 파운드리도 밀리고 삼성전자의 통신칩도 퀄컴에 성능에서 밀려 저가 모델에만 씁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단순 메모리 뿐 아니라 엔비디아처럼 GPU, NPU 등 연산 칩과 관련 소프트웨어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대기업이 그런 것을 해야 할 것으로 보지만 대기업 속성상 자유로운 사고로 도전을 하기 쉽지 아니합니다.
대한민국에서 그 분야 도전하는 대표기업 둘이 퓨어리오사 및 리벨리온입니다. 위 박성현 대표 카이스트 졸업 후 MIT 석박사 받은 후 인텔, 스페이스엑스, 모건스탠리 같은 유명 기업에서 근무한 후 창업을 결심한 이야기 위 기사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부모, 딸 반대에도 창업을 하였다는 심정 이해합니다. 그러나 젊은 나이에는 도전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위 기사가 남 이야기만이 아니었습니다. 둘째 사위가 카이스트에서 박사를 받은 후 삼성전자에서 책임연구원(과장급)으로 일하다가 2년전 리벨리온에서 영입을 아마 카이스트 인맥으로 받은 것입니다. 고민하다가 1년반전 안정된 삼성전자를 떠나 리벨리온으로 이직을 하였습니다. 당연히 둘째 딸은 여자로서 반대를 하였지요. 그래서 가족 모임이었을 때 이직 가능성을 이야기 하면서 내가 사위를 말려 주기를 바라는 표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장인으로써 사위가 하고 싶은 일을 어떻게 말립니까? 그냥 듣고 있다가 본인이 하고 싶은 일 해 보라고 하였습니다. 둘째 딸은 옆에서 심망인 표정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첫째 딸에 이어 아들도 얻고 일은 1주 60시간으로 힘들지만 보람을 가지고 일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만도 출장을 자주 가면서 나에게 가끔 고급 정보도 제공하는데 그 것을 주식투자에 참고는 하지 아니합니다. 비록 삼성전자 인센티브는 놓쳤지만 리벨리온의 스탁앞션으로 상장 후 회사가 잘 되면 비슷한 혜택을 받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반면 아들은 샌님 형으로 삼성전자 연구소에서 그냥 만족하고 지냅니다. 이번 노사 인센티브 협상 과정에서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에 비하면 70%만 받지만 그냥 연구자로서 만족하고 다닙니다. 클 때도 여동생 둘 보살펴 주느냐고 신경썼는데 결혼 후 쌍둥이 딸 낳고는 딸 바보 아빠입니다. 그냥 자기 하는 일만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라서 둘째 사위하고는 약간 차이가 나는데 누가 더 낫다고 평가는 안 하겠습니다.
정리하면 인공지능 NPU와 관련 소프트웨어에도 도전하는 리벨리온 성공하기 바랍니다. 대한미국 장래를 위하여 그런 기업이 나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