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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2:1-16
부자와 가난한 자의 하나님....
묵상하기
교만하고 건방진 사람을 오만한 자라고 하는데,
그런 사람은 우쭐대며 무례하게 행동한다.
게으른 사람의 욕심이 스스로를 죽이기까지 하는 것은,
어떠한 일도 제 손으로 하기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악인은 온종일 탐하기만 하지만, 의인은 아끼지 않고 나누어 준다.
악인의 제물이 역겨운 것이라면, 악한 의도로 바치는 것이야 더욱 그렇지 않겠는가?
위증을 하는 사람의 증언은 사라지지만, 사실대로 말하는 사람의 증언은 채택된다.
악한 사람은 얼굴이 뻔뻔스러우나, 정직한 사람은 자기의 행실을 잘 살핀다.
그 어떠한 지혜도, 명철도, 계략도, 주님을 대항하지 못한다.
전쟁을 대비하여 군마를 준비해도, 승리는 오직 주님께 달려 있다.
하나님의 지혜가 없는 사람은 무례하고 넘치는 교만으로 행하는 오만한 자입니다.
자기 손으로 어떤 일도 하기 싫어하지만 자기의 욕망으로 스스로를 죽입니다.
악인은 온종일 탐하지만 의인은 아끼지 않고 베풉니다.
악인의 제물이 가증한 것처럼 악한 의도로 드리는 것도 가증한 것입니다.
거짓 증언은 패망하지만 확실히 들은 사람의 말은 힘이 있습니다.
악인의 얼굴은 뻔뻔스럽지만 정직한 사람은 늘 자기의 행실을 살핍니다.
?그 어떤 지혜와 명철과 모략으로도 하나님을 이길 수 없습니다.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준비하여도 이김은 여호와께 있으니 최선을 다하여
우리가 할일은 하지만 그 결과는 하나님의 손에 있는 것을 믿고 그 결과에 믿음으로
순복하는 우리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로 사는 사람은 의인이지만 하나님의 지혜가 없는 사람은 악인의 길을 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뜻과 섭리를 깨닫고 말씀들은 우리의 힘과 능력이 됩니다.
늘 우리 자신을 돌아보며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며 다른 사람들을 도우며
주님의 이름으로 모든 영적 전쟁에 승리하며 지혜롭게 사는 우리가 되기 원합니다.
기도하기
승리하시기를 기도하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