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양인자 작곡:김희갑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첫댓글 늦은밤 그 겨울에 찻집 가을과 겨울의 느낌으로 좋았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수정중인데 방금 다녀가셨군요 인사라도 나누고 가시죠.^^*
첫댓글 늦은밤 그 겨울에 찻집 가을과 겨울의 느낌으로 좋았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수정중인데 방금 다녀가셨군요 인사라도 나누고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