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로 넘어와서. 자판기 천국.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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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들어왔다가 망했던 웬디스. 쉐이크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다죠
이세탄 백화점의 기모노 매장
도쿄가 역시 국제도시임을 느낄 수 있는 광고판
확대해서 보면? 너무 깔끔하죠?
신주쿠 골든가이 거리의 한골목. 선술집 거리.
그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와인바. MARUGO
와인바앞에서.
와인바 실내모습. 와인잔에 조명을 달아놔서 너무 아늑하고 근사했다.
와인바안에서.
재민이 표정은 언제나 똑같아 ㅋㅋ
깜찍한 표정의 재민이. ㅋㅋ
처음 선택한 부르고뉴 와인. 일본은 프랑스 와인 천국.
넘 맛있어서 스페인와인한병을 또 시켰는데, 그 사진은 없다.
이미 그 땐 헬렐레.....#%#&&*@
호텔로 돌아와서 아쉬운 마음에 맥주 한 캔을 캬~
이 때부터 2637 호프집 개시. 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바뿌다 바뻐..
첫댓글 이제 1,450원짜리 진로포도주는 못먹게 되었어요.. 언니~~ 책임져요. ㅋㅋㅋ
누나.. 쇼킹했던건 이 다음날이었을거야 아마.. ㅎㅎㅎㅎ
그라지 그라지
누나의 와인사랑이 느껴졌던...저도 덩달아 와인의 매력을 느껴본 잊지못할 추억...
보길도님 사진 잘나왔다...하다가 마지막사진보고...아~~아~~~~
썩쏘의 대명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