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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평강공주 보호소 (평화로운강아지고양이들의공동주거공간)
 
 
 
카페 게시글
-봉사후기 궁금하징?? 1월8일 이효리씨와 多數(다수)의 남자분들과 함께한 고양이,견사 소독과 대청소
뉴싱싱 추천 0 조회 626 12.01.08 21:38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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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08 21:46

    첫댓글 와..그 착하다던 순돌이가 드디어!!!! 브라보~올레~~!!!! 그리고.. 전.. 사진 왜다 지못미 ㅋㅋ 저도 바이올렛님처럼 정으로 맘을나누는 사진을 ..=_=)..ㅋㅋㅋ
    또또 하모니님 역시 쿨하셔요~ 일그만두심..안되겠어요...훗..저도 그뒷말은.. =_=).. ㅋㅋㅋㅋ 오늘 싱싱님 있으셔서 더욱 즐겁게 봉사잘 했구요~
    담에.. 혹시라도 제가 일때려치고 놀게되면.. 저랑 해외도피 가세요.. =_=)..

  • 작성자 12.01.08 21:51

    쿡쿡ㅋㅋㅋㅋㅋㅋ

  • 12.01.08 22:02

    오늘 봉사자분들이 많이 오셔서 분위기 좋으셨겠어요 ㅋㅋ 지못미 아니예요 이뻐여^^

  • 12.01.08 21:52

    오늘도 많은 분들이 평강아가들에게 사랑을 나누어주셨네요.
    항상 평강아가들을 생각해주시는 효리씨..그리고 우리까페 회원여러분...너무너무 고맙습니다.

  • 작성자 12.01.08 21:57

    고맙죠.저도 고맙게 생각해요.장군맘님의 따뜻한 마음씀씀이,저도 고맙습니다.

  • 12.01.08 21:55

    뉴싱싱님,오늘도 너무 고생많으셨어요~~오늘 함께 하신 모든분들 넘 고생하시고 또 넘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또 뵈요 ^^*

  • 작성자 12.01.08 21:58

    그런말 마세요.미경씨는 매일 매일 고생하시는데....우리가 넘이가 평강한가족이지 ㅎㅎㅎ

  • 12.01.10 14:58

    하모니님 지갑에서 카드 꺼내는 사진 너무 멋쩌여♥.♥ 정말 존경 해여
    추운데 고생하신 뉴싱싱님, 오리온님,은희님,SoPh님,하늘이님,바이올렛님, 하모니님 제제할배와스프님,애기야사랑해님, 묵이님 바이롤렛님.청담동짐승돌님, 행복이아빠,엄마님
    매일 오시는 미경언니? 젊어 보이시니까 언니라고 할꼐염^^ 찬영님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소리 소문없이 평강에 오셔서 묵묵히 일하시고 평강 아껴주시는 이효리님과 지인 분들도 정말 대단하신 분 같아요^^
    많은 분들이 오셔서 그런가 사진들이 따뜻해 보이고 너무 좋네여 특히 행복이 아빠님과 바이올렛님 미소가 너무 아름다우세요^^
    찰케익을 만드시다니 정말 대단 하세염

  • 작성자 12.01.08 22:09

    정말 이효리씨가 너무 멋져,얼굴말고 맴이 .....하모니님도 멋진것이 아니고 내가 사진 잘 찍어서 그래요 호호호. 언니라니 내가 기분이 ↑↑↑
    되갖이고......에~구 이쁜 쿠키언니 잘자요

  • 12.01.08 22:23

    많은 분들이 오셔서 고생들을 하셨네요....
    이렇게 애쓰주시는분들 덕분에 우리 아가들이 버티고 있는것 같습니다...
    다들 수고 하셨어요...

  • 작성자 12.01.08 22:37

    오늘은 봉사자들이 많아서 일찍 마무리 했어요.감사합니다

  • 12.01.08 22:25

    모두모두 수고많으셨어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1.08 22:38

    돌쇠님도 몸은 멀리있어도 마음은 평강에 있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 12.01.08 22:35

    하모니님 우와~~~~~~~~~~~~~~~~~~~~~~~~~~!
    반가운 분들 모습이 많이 보여 그것만으로도 흐믓+행복하네요! ^^
    냥이들이 어여 쾌차해서 밝고 명랑한 모습으로 돌아왔음 좋겠어요!!!
    평강님들 모두 애 많으셨어요!!! 꾸벅~~~

  • 작성자 12.01.08 22:42

    뭐가 우와~~야,내가 볼때는 아찌누나,다정언니나 하모니님이나 둘이 똑 같아보이는데 ㅎㅎ냥이들이 이제는 무사히 견디어주기를 바랄뿐,.....아찌누나 ,다정언니도 얼른 일상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 12.01.08 23:12

    존경하는 싱싱님!~~ 못 생긴 저는 언제 찍으셨습니까? 오늘 제가 좋아하는 효리씨 때문에 심장박동이 빠르고 정신이 하나도 없더군요
    오늘은 제가 뭘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효리씨~~그리고 함께하신 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우리 회원님들도 고생많으셨구요. 제가 오늘 순돌이 마지막으로 안아주고 마음속으로 너무 기뻐서 울었습니다.
    갈때마다 구석에서 우울해보이는 순돌이를 데려간 효리씨 정말 감사합니다.
    2012년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건강하세요~~ 꾸벅

  • 작성자 12.01.09 09:46

    이효리씨와 함께 찍은사진생각하면 우슴이 나와요.효리씨때문에 혼이 쏘~옥 빠져나가서 ㅎㅎㅎ 일 안하신다더니 견사에들어가셔서 잘만 하시더군요.행복이아빠,엄마,수고 많으셨어요.

  • 12.01.09 08:02

    많은 분들이 수고 하셨군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2.01.09 09:47

    봉사자님들이 많아서 훨씬 수월해읍니다 .동행자님보고 싶군요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1.09 09:50

    묵이님은 너무 습기가 없는것 같아요.울 여자회원님들이 워낙 미인이시라 수줍어 하는건가? 훗훗 ㅎㅎ

  • 12.01.09 11:28

    ㅋㅋㅋ묵이님 센스가ㅋ

  • 12.01.09 08:26

    잼난 후기 잘 봤습니다~~ 이효리씨 참 이쁘시네요 *.*

  • 작성자 12.01.09 09:50

    생얼인데도 정말 예뻐요 특히 눈이 많이 이뻐 ㅎㅎㅎ

  • 고생들 많이하셨네요. 혹시 임시보호할 멍이가 큰애기와 같이 견사에 있는 순둥이 아닌가요 순둥이하고 너무 닮아서요.

  • 작성자 12.01.09 09:54

    어느견사에 있었는지는 몰라도 진짜 순둥이,나이는 많아보이질 않드라구요.순돌이가 아니고 순둥이군요 .효리씨는 순짜 들어가는 멍이를 좋아하는가보다고 이야기 했더니 ,그런것이 아니고,우연히 ,......(순심이.순둥이 ㅎㅎ)

  • 12개월 됐고요 여아랍니다. 잘해주지 못해서 미얀하다 잘살아야해 순둥아

  • 12.01.09 21:41

    순둥이, 12개월 밖에 안됐어요? 덩치도 크고 너무 겁도 많아서 중년은 된 줄 알았네요. 좀 아파 보이더라구요. 기운이 없어서 그랬나? 어쨌거나 이제 좋은 집으로 가게 됐으니 곧
    순심이처럼 환골탈태해서 나타나겠죠?

  • 정확히 14개월 덩치만 컸지 어려요 원래 눈치없이 들이대는 발랄한 성격이었는데 큰애기 기에 눌려서 그랬을 거예요. 순둥이와 똑같이 생긴 자매가 또 있어요.아리와 같이 있는 작은애기가 순둥이 엄마이고 큰애기가 순둥이 아빠예요.

  • 12.01.09 09:49

    누가 누군지는 잘 모르겠어요...그냥 다들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이 보기가 좋았어요...^^ 다들 수고 하셨어요.~~~이효리씨도 울타리 휀스 들고 다니시는 모습 감동 받았어요..연애인이 이런일도 하는구나 하고...놀랬어요 (효리씨 등뒤 구멍난 옷도 보고...ㅋㅋㅋ )

  • 작성자 12.01.09 10:00

    하늘이님 만나서 반가웠어요.저도 처음엔 하늘이님하고 같은생각을 했어어요 .효리씨는 정말 일 잘해요.몸도 안 아끼고......효리씨지인분들도 일들을 너무 잘하셔서,소장님걱정이 반으로 줄었답니다.하늘이님 다음에 또 만나요

  • 12.01.09 13:06

    ㅇ ㅏ 다음주엔 작업복들고 갔으면 좋겠당~~~회사 그만둘수도없고...하루빨리 함께하고픈마음만 간절합니다~

  • 작성자 12.01.09 16:04

    작업복,새것이 다 없어져서 다른분이 입었든것 입고 했어요. 내일 다시 입을려고 똘똘 뭉쳐서 잘두고 왔는데....(갖이고 오라는소리 같으네요 ㅎㅎ) 박용준님도 회사그만두면 절대로 안되는것 알죠?젊어을때 열심히 벌어서 나중에 함께해도 안 늦어요~ 감사합니다

  • 12.01.10 08:48

    이런이런 미리미리 못챙겨죄송합니다 빨리 보내도록 하지요 뉴싱싱님 무슨색깔좋아하시나요 흰색 회색도있는데~

  • 작성자 12.01.10 09:48

    어휴~쑥스럽네요 ㅎㅎ 회색이 좋겠네요 미안하고.감사해서 어쩐대요 .안면식이라도 하고 입으면 덜 미안한데,,,,,,시간나시면 얼굴한번 보여주세요

  • ㅎㅎ 픽업 해 주셔서 언제나 편하게 평강갈수 있어서 늘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 함께 봉사 해 주신모습 찍어주시고,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요 ㅎㅎ 이번엔 뉴싱싱님 이효리씨와 사진찍으신게 없어서 좀 아쉽네요~~~~
    추운날 늦게까지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2.01.10 18:32

    이효리씨와 사진찍는것, 이번에는 양보했습니다.명희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12.01.10 17:02

    만나서 반가웠구, 수고 하셨습니다. ^^ 사진 보니까 그날 생각이 나네요~~ ㅎㅎ

  • 작성자 12.01.10 18:34

    Soph님 방가.다음에 꼭 오셔야되요 ㅎㅎㅎ 추운날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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