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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뇽하시긔?
일어나자마자 바로 쓰러왔긔!
님들이 궁디 파바바박 해주시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또 막 메신저를 하는데
뭥믜?
디올이아이디로 한예슬이 들어와있는거긔?
그래서 나는 .
그래.. 은호 단짝이니까 잘보이는게 좋겠지?
라는 생각으로 말을 걸었긔^.^
[안녕?ㅎㅎㅎ]
[누구?]
[나 안소흰데ㅎㅎ]
[아...]
[응 오랜만이네?]
[우리 본적 있는가?]
슈ㅣ발
존니스트 시크의 경지를 달리는거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은호도 들어와있었는데
은호랑은 별 이야기를 안했긔^.^
근데 막
은호랑 한예슬 알림말이 비슷한거긔?
기억은 안나지만
무튼 말투도 비슷하고 그런거긔
재수없었음
그래서 그냥 혼자 짜증나서 껏뿟긔 ㅋㅋㅋ
그러다가 중간에
내가 같이 댕기던 애들이랑 다 싸워버렸긔
전
외톨이가 된거긔 ㅜㅜ흑흑
은호 원래 쪽지함 확인을 안하긔
그래서 막 쪽지보내나도 헛수곤데
왜 그런기분 잇잖아효시긔
막...
안알아줄거 알면서도 이상하게 하소연하고 싶은?
그래서 막 울면서 메신저 켜서
은호한테 막 쪽지로 하소연을 했긔
근데 디게 머라그래야대노..
추해보이는거긔??????
그래서 그냥
[은호야...나 너무 힘들어..]
요렇게 보내버렸긔
이땐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힘든거긔 흑흑흑흑ㅜㅜ
그카고 12월 24일 다가왔긔
은호네랑 태성이네 만나는거?
다 취소되버렷긔
싸웠던 애들이랑 은호랑 태성이네랑 다 같이 만날려고 했거든효시긔..ㅜㅜ
흑흑
머 은호도 일이 바빠서 못왓긔.
그래서 디올이랑
시내 던킨에 앉아서 신세한탄하고 막 ㅜㅜ
흑흑흑
디올이가 막
최악의 크리스마스라면서 ㅋㅋㅋㅋㅋㅋ
은호는 연락하나 없는거긔?
저나도 없구효시긔
문자도 없엇구효시긔.
절망의 나락으로 빠지고 있었긔
내가 얼.마.나. 신경썼는데
얼마나 신경썼는데!!!!!!!!!!!!!!!!!!!!!!!!!!!
그때 생각하면 진짜..
후..
눈물좀닦고ㅜㅜ
그렇게 12시 넘어서 아빠보고 시내로 델꾸러 오라 캤긔 ㅜㅜ
디올이는 오빠야들이 불러서 갓고..
막 같이 가자캣는데 ㅜㅜ 난엄마가 빨리 안들어오면
다리몽댕이를 부셔놓는다캣긔 ㅋㅋㅋㅋㅋㅋ
바로 달려갔죠효시긔
집에 와서
눈물로 화장을 지우고..흑흑
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씻고 침대에 누웠긔
눈물이 나는거긔 ㅜㅜ
막 우린 못만날 운명인가?ㅜㅜ
왜이렇게 얽히고 안좋은일만 생기고
진짜 글로는 다 표현을 못하겟지만효시긔
은호한테 안좋은일도 너무너무 많았고ㅜㅜ흑흑
그러다가 오랜만에 혼자 생각을 하고있었긔
근데
안울리던 폰이 띠딩 울리는거긔?
스카이면 아시겟죠
전화왔다~ 메세진데 속았지?
이거 진짜 어쩔때 너무 얄밉긔ㅋㅋㅋㅋㅋ
입을 조 꼬매버리고 싶긔^.^
12월 25일 0:38 AM
12시가 넘었네ㅜㅜ정신없어서 몰랐어..
정말 미안. 고마워. 쉿.. 비밀 ^^*
난 아주 못난산타거든...
그래도 좋다^^
MERRY CHRISTMAS♥
번호가 또 없이 왔긔
존니
눈물이 나는거긔?
근데 난 아직도 저 문자를 이해못하겠긔
미안한건 머고 고마운건 뭐긔?
그리고 지가 왜 못난산타인거긔?
그리고 머가 좋다는거긔???ㅋㅋㅋㅋ
그래서 또 질질 짜다가 잠들엇긔 ㅋㅋㅋㅋㅋ
12월 31일
은호가 들어왔긔
머 별 이야기 안했긔.
근데 은호 알림말이
무슨 일인데
이거 인거긔
얘가 내 쪽지를 읽었구나.
아닌가?
뭐 이런 생각?
근데 이상하게 이날 너무 울적하고 그런거긔
은호랑 이야기하는데도 눈물이 막 나는??
혼자 영화찍는거긔?ㅜㅜ흑흑 ㅋㅋㅋㅋㅋ
그냥 첨엔
[어 은호다]
[아 안녕ㅎㅎㅎ]
뭐 이렇게 순탄하게 갓긔
근데
은호 많이 힘든데
나랑 이렇게 이야기할때
차라리 내랑 이야기할시간에
잠이나 좀 더 잣음 좋겟고
좀 쉬었음 좋겠고
이런 생각드는거긔.
그래서 난 그냥 진짜
아무 의미 없이
[은호야 있잖아 니 힘든거 다 해결되면 그때 우리 이야기 할까?]
이랬긔
그니까
[응? 그게 무슨 말이야?]
[아니 그냥.. 니 지금 많이 힘들잖아.. 근데 내랑 이렇게 이야기하는거 귀찮을거같고..]
그냥 난 진짜 요렇게만 말했긔
근데 얘가 먼저 화를 내는거긔????
[지금 니 힘드니까 니 기분 좋아지면 그때 다시 이야기하자고?
그래 그럼 니 마음대로해]
막 이러는거긔?????????????
저런 이은호는 첨 봤긔 진짜로 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내가 왜 저때 고분고분하게 안 있어나 싶긔.
나도 막 지금까지 참은게 펑하고 터지는거긔????
막 기다리고
못 봣는데 이만큼 좋아하고
막 존니 이런게 다 기억나는거긔???
그래서 막 열받아서 막
앞뒤 말 안가리고 그냥 막 엔터 쳐댓긔 ㅋㅋ
[그게 무슨말인데 아니 니지금 힘드니까 니 편할때 이야기 하자 그말이잖아]
[안 힘들다고 그랬잖아..]
[니 그럼 디올이한테는 오만 이야기 다하면서 내한테는 왜 아무말도 안하는건데
내가 아직 니한테 그거 밖에 안돼나 어?]
[그럼 차라리 내가 니한테 도와달라고 매달릴까? 어? 그랬음 좋겠나?]
[그 말이 아니잖아.. 난 니 힘든거 다아는데 뻔히 다아는데
아무 모른척하고 바보같이 니랑 그냥 웃고 이카면 기분 좋을거 같나]
[아니.. 걱정해주는거 아는데. 아는데..]
[아는데 뭐!! 닌 항상. 내 생각은 하나도 안해주잖아
내가 니 얼마나 기다리는지 그런거 아나?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럼 니는 니친구들한테 내얘기 다하고. 사람 바보 만드냐?]
니친구들한테 내 얘기 다하고
니친구들한테 내 얘기 다하고
니친구들한테 내 얘기 다하고
어떻게 안거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넹넹ㅜㅜ
은호가 자기 이야기하는거 진짜 싫어하긔
머.. 자기가 모르는사람이 지를 아는게 싫타나?
그래서 접때 이야기 하지말라고 그랫지만효시긔
.
.
친한친구한테는 다 이야기하게 된다아니에효시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내가 다른애들처럼 니 욕을 하고 다녔나. 친한애들한텐 당연한거아니가?
좋아하는 사람잇으면 이야기하는게 당연한거아니냐고]
[아 맞나 근데 내가 힘들고 그런거 이렇게 꼭 꼬집어서 이야기해줘야겠나
어? 이런식으로 파고들어줘서 고맙다^ ^]
비꼬는거잇긔?
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비꼬는거긔
근데 저때 진짜 눈물이 막 다 나는거긔
뭐 저딴 새끼가 다잇긔?
뭐 이딴 생각?ㅜㅜ
그래서 나도 진짜
펑펑펑펑펑 터져버린거긔
[아~그래 이제 니 얘기 입밖에도 안꺼낼께 됐나?
와..이제 그럼 늦게 동안 니 기다릴 필요도 없네
니 한테 무슨 일 생겼는지 애태울 필요도 없고
이런식으로 니마음 이야기해줘서 고마워^ ^]
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아무 말 안하고 가만히 있었긔
말하고도 후회는 되는데
마음은 좀 후련한거?
그렇게 울고있는데
[휴..미안..미안하다]
그래도 난 쉬운 여자가 아니기에
그냥 씹고 있었긔
그니까 또 한개가 오는거긔?
[휴..진짜 미안. 나 나가봐야되서. 미안해.]
존니스트 이러고 나가는거긔?
솔직히 님들
나 잘못한거 없다아니에요???
지가 막 화내고 쌩 난리였긔 혼자서
그래서 바로 침대로 고고싱해서
드라마 따라 했긔
박스 휴지 갓다놓고 오만상 울엇긔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울다가 엄마한테 혼낫긔
두루마기 휴지쓰라캄서 ㅜㅜ흑흑
디올이한테 전화를 했긔
여보세요
디올아 ㅜㅜㅜㅜㅜ
헐 니우나??
꺽꺽ㅜㅜㅜㅜㅜ이은호가 ㅜㅜ 흑흑
아 잠시만 내 밖에 가서 다시 전화해줄께
디올이 목소리 들으니까 더 서러운거 잇긔?ㅜㅜ
어 왜
ㅜㅜ 야아 ㅜㅜ 이은호 그 개싸가지 미친 흑흑ㅜㅜ
지 잘났음 다가ㅜㅜ 무시해도 되는거가 ㅜㅜ
지한테 여자많다이거가 ㅜㅜ
내 하나쯤은 없어도 된다 이거가 ㅜㅜㅜㅜㅜㅜㅜㅜ
와카노
몰라 씨 ㅜㅜ
싸웠나?????
응...
싸웠다고????
응..
헐..왜왜왜왜
그래서 막 있었던 이야기를 줄줄 해줬긔
미친년 니가 미쳤네
ㅜㅜ샹년아 내편들어줘야되는거아이가?ㅜㅜ
뭘 니편이야ㅗㅗ
씨.. 뭐가 내가 말 잘못한게 어딧는데 없잖아 없거든 없는데 ㅜㅜ
야 이은호 저런 쪽으로 분위기 잡는거 싫어하는거 모르나
분위기 잡앗나 언제 .. 난 그냥 내랑 이야기할때 쉬라고..
어우..닌 힘들때 좋아하는사람이랑 이야기하면 귀찮나
아니..
캄 이은호는 ㅗㅗ 니랑 이야기하는게 귀찮겠나
아니........아니?? 뭘... 자랑 내랑 마음이 똑같나 난 지금
아픈 짝사랑하는 기분이라고
아우..진짜...야
뭐ㅜㅜ
내가.이은호 쪽팔릴까봐 이야기 안했는데
뭘ㅜㅜ
이거 또 이은호한테 이야기하지말고
응응 ㅜㅜ
아 이야기해야되나 말아야되나 ㅋㅋㅋ 이은호 가오 다떨어지게생겻네 ㅋ
웃음이 나오나 ㅜㅜㅜㅜㅜㅜㅜㅜ
이은호 원래 말 존나 없당
머캐야되노 우리끼리 만나도 말 한마디 안하고
특히 이은호는 잘 웃지도 않고
한예슬있을때도 말 안한다~ 장난도 안치고
근데 니 알고부터 니랑 이야기할때는 애가 달라지는거잇제?
나도 니한테 이은호가 그런식으로 이야기했다카면
깜짝깜짝 놀라고 그칸다
니 알고부터는 변해가는 이은호를 보게 됐다고
카고 이은호 문자 전화 더더욱 안한다ㅋㅋㅋ
지금까지 여기서 은호한테 연락받은거는 니 밖에 없고
심지어 내한테도 안하고 한예슬도 지금 은호 어떤 상황인지도 모른다
알겠나
그게 뭐 ㅜㅜ
아 존나 띨빵하네.. 미치겟다진짜 내가 니를 델꼬 뭔 얘기를 하겠노 ㅋㅋㅋㅋㅋ
저카노ㅜㅜ............
닌 .. 아무한테나 저카나?
아니
그럼 닌 뭔데
내가 뭔데 ㅜㅜ
이은호한테 특별하다 이거 아이가 ㅗㅗ
니 진짜 내가 이거 이은호 추종자년들한테 팡 터트리면
닌그날도 병원행임!!!!!!!! 번호 뿌려뿐댈???
ㅜㅜ몰라 내잘못없음
하고 뚝 끊엇긔
솔직히 갑자기 더더더더더더 미안해지는거잇긔?
이은호가 말도 없다고?
과묵하다고?
장난도 안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치가 안되는거긔?
장난 진짜 많이치긔..
진짜 깨물어 뜯어버리고 싶을정도로 ㅋㅋㅋㅋㅋㅋ
담날 디올이가 잠시 나오라 카디만
편지를 한장 주고 갓긔
써주겠긔
난 착한뇨자니까염^.^
디올이가 편지를 자주 써주는데
그중에 하나긔
진지하게 봐야할 편지! 볼펜이 없네~
오늘은 2007년 12월 31일 PM 8:30...
넌 아주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다 ㅡㅡ
2007년 마지막날에 뭐고 진짜-_- 야이개초딩아!
개념 어디다 팔아먹었노 진짜! 생각이 있는거가 없는거가!
이은호 생각하고 좋아하고 걱정하는 척은 혼자 다하더니 이게 뭐고 진짜!
그래놓고 닌 이은호 싸가지 없다고 욕이나 해대고 있고!
정신놨나 진짜! 이은호가 사과할 이유가 어딨노. 그런것도 모르고.....
니... 진짜 딸리나ㅇㅈㄹ 아. 이래 장난으로 가면 안된다...
와나... 니 내옆에 있었음 욕이란 욕은 다 먹고 피 좀 나고
멍 좀 들었지 싶다 진짜!
내가 들어도 이정돈데... 이은호 그 병신같은건 사과나 하고~
미친거 아이가 둘다? 아오~ 진짜 둘이 영화를 찍어 진짜 ㅗ
둘다 내랑 친구관계를 떠나서 어이없을정도로 유치. 상큼. 발랄. 깜찍해 진짜.
이은호 니보다 자세히는 늦게 알아서 잘은 모르지만~
닌 진짜 고마운줄 모른다! 난 한상 니한테 캐줬었데!!
난 이은호랑 안친하고 예슬이랑 이은호도 만나도 별로 대화없고 말도 잘안하고
욕만하고 쪽지도 잘안하고 문자나 전화는 더더욱~ㅋㅋ
이걸 이은호 추종자들한테 말하면 아마 둘이 사귄다 카는것보다 더 맞을껄?
앞으로 잘보여라 ㅇㅈ 아. 갑자기 심장이 두근두근ㅋㅋㅋ
아직도 니는 니 잘못없다고 맗하고 있어... 싸대기 날리고 싶어 정말..^^ㅇㅈㄹㅋㅋ
사실 진심이다..흐흐 와나~
닌 제발 그 무슨 일들이 잘됐던 못됐던 니 혼자 생각하고 추리하고 결론내리지마라
후회할거면서~니가 무슨 코난이가? 코난은 초딩이 된 고딩이지만
졸라 똑똑한거 알제~!크하.슬푸다ㅜ_ㅜ
내가 다 슬퍼지노 ㅋㅋㅋ 진짜 허구한날 이럴거면 그냥 끝내라.
이캄 닌 또 안된다고. 못한다고 카겠제?ㅋㅋ
니가 항상 말하고 꿈꾸는 소설같이~
닌 아주아주 슬프고 비련한 여주인공하고 이은호는 어리석은 남주인공하면 난 정말
못된 악역할테니까 갈라줄께.
이카는거 한두번도 아니고 진짜ㅡㅡ
죽인다 너거둘이 ㅇㅈㄹㅋㅋ 난 누구누구때문에 등골 휘도록
귀찮고 싫은 알바하고 있는데 정말 ㅗㅗㅋㅋ
내 잠깐 주방간 사이에 아줌마가 이거 읽어봤나봐 ㅋㅋ
'요새 고딩들 이카고 노나? 닌 이게 편지가 낙서가 흥분한 얼굴표정도 아닌데
글은 왜이래 혼란스럽노" 이칸다 ㅋㅋ 끝으로
"여자누고? 짜증나면 그냥 죽여삐라"ㅋㅋㅋㅋㅋㅋ
닌 어쩔수 없이 여기 와야겠다~ 이곳이 니 무덤인가봐~ㅇㅈㄹ
아 제발! 니 계속 니 잘못없다카고 있제.
자기전에 다시 생각해봐라. 분명히 후회한다.
그 힘든 상황에서 니가 그래몰아 붙이는데 가 성격에 그만한게 어디고.
사과 받았으면 고만하던가 더 대들고.
가가 잘못알아들었고 니가 의도한 바를 잘못이해했다캐도
그 상황에서 니가 저자세로 나갔어야지 다혈질도 아니고.
듣고있는 나도 이은호처럼 이해되는데 글로 읽은 가는 더더욱 그럴거고.
니 편 안들어준다고 뭐카고 있제. 임마! 이게 니편 내편 할꺼가!
또 그걸 떠나서 이상황에선 누가 니편에 있는게 이상하다 ㅗ
설령 내가 초또래이같애가 니옆에서 같이 그카고 있음
이은호는 혼잔데. 연락할 사람도 없는데 우야라고 !
아오 대본쓰게 만든다 정말 ㅋㅋㅋㅋ 뭔가 할말은 많은데
글로 다 표현이 안돼 ㅜㅜ
1633으로 다 말해주마 ㅋㅋ 난 또 주방에서 불러서ㅜㅜ
-아이돌스런 디올이가
디올이는 뭥믜?
심리학자같앗긔 ㅋㅋㅋㅋㅋ
공감 백배 ㅋㅋㅋㅋ
그래서 하루하루를 반성하고 보내고 있는데
어느날
이은호가 들어온거긔.?
2008년 1월 4일?
[야 이은호]
[어 안녕ㅎ]
[있잖아... 그때 일은 미안. 나도 막 욱해서 그랬던거고 진짜 미안..
니 이해해줬어야했는데... ]
난 분명히
괜찮다고 말할꺼라고 생각했긔
근데
[나 지금 나가봐야되서 미안]
첫댓글 나가지마ㅡㅇㄴ호야!!!!!!!!!!!!!!
ㅜㅜ개싸가지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ㅜㅜ몰라염재수없는놈이엿음ㅜㅜㅜㅜㅜ
아카고ㅜㅜ여기서눈부으면ㅆㅂ외계생물체되긔ㅜㅜㅜ울면안돼..내눈을위해서라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호야~~~~~~~~~~~~~~~~~~~~~~~~~~~~~~~~~```왜리러니..
몰르겟긔 미친ㅜㅜㅜㅜㅜㅜ
아 ㅠ.ㅠ은호야...
은호좀미쳣긔^.^;;ㅋㅋㅋㅋㅋ
은호야............ㅠㅠㅠㅠㅠㅠㅠㅠ이럼안되!~~~~ 빨리또올려주시긔................!!
ㅋㅋㅋㅋㅋㅋㅋㅋ뜸들이고십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안되.............ㅎㅠㅠㅠㅠㅠㅠㅠ난오늘죽치고뉴쭉에기다리고잇겟긔............ㅋㅋㅋ
안돼긔나도이제뜸좀들어야지더사랑받을거같긔ㅋㅋㅋㅋㅋㅋㅋㅋ난사랑에목마름
은호야!!!!!!!!!!!!!!!!!!!!!은호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ㅋㅋㅋㅋㅋㅋ은호를부르짓는님들이왜이래많은거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헉헉!!!나갔긔.....!!넘궁금하긔ㅜㅜ!!
담편올렷긔!!!헉헉!!ㅋㅋㅋㅋㅋㅋ
헉 ............은호왜그러긔 !!!!!!!!!!!!
몰겟긔저때이상햇음 ㅜㅜㅜㅜ
헉헉! 그러지마세효리!ㅠㅠ
이때킹왕짱재수없엇긔 ㅜㅜㅜㅜㅜㅜ
헐 은호야 왜그래 젭라 이러미너램냐ㅓ개저ㅐ라ㅣ1!!!!1111111담편 보러가겟귀
꺅담편보러 ㄱㄱㄱㅋㅋㅋㅋ
읭???????????ㅋㅋㅋ.ㅋ.ㅋ.ㅋ
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왜..나갔긔 ? .. 헉..은호..흐그흐ㅡ흐흑
지혼자쳐삐졋긔안앗을까효시긔 ㅋㅋㅋㅋㅋ
우왕 이거 스폐셜같긔.........
ㅜㅜ스페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