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대전광역시 어린이축제 와우키즈 8회 페스티벌
와우 키즈 페스티벌(Wow Kesival. "와우축제") 이란.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 을 꿈꾸며
"어린이만을 위하여" 시작한 행사다. 이 날은 어린이가 주인공이다.
어린이가 왕이다. 어린이의 행복을 위하여 계획되고 준비된 명실상부한 어린이 축제다.
와우축제를 시작한 동기다. 그것은 "슬픈 어린이날" 때문이다. 어린이날이 오히려 서러운 어린이가
있다면 그것은 우리의 사회적 어두운 그림자다. 실제로 이런 곳은 얼마든지 찾아 볼 수 있다.
어린이날이면 무료 입장이 가능한 곳이 어디 한 두곳이겠는가? 동물원을 비롯해서 과학관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그곳에 가서 점심식사나 간식을 사 먹을수 없고, 놀이기구를 탈 수 없다면 무슨 의미가 있는가? 그래서 2006년 어린이 날 이 일을 시작했다.
"와우 축제" 는 종교를 초월해서 지역사회의 모든 분들이 함께 하는 축제로 준비되었다.
이 일을 위해서 성금을 내 주신 분들, 물품을 지원하신 분들, 몸으로 참여해서 봉사해 주신 분들 등등
다양한 모양으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그 고마움은 더할 나위가 없다. 이 축제의 이름은
"대전광역시 어린이 축제 위원회"라는 공식명칭 사용.
우리는 국가의 번영의 뒤안길에서 방치되고 소외된 우리의 소중한 미래 자산인 어린이들을 위하여
어린이들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할 것을 예상하며 준비하고. 대전지역 모든 어린이가 함께 행복해하며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해줄 수 있는 축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특히 이웃사랑정신에 입각하여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사회와 대전시민들(차상위 계층, 다문화 가정,
소년소녀가정, 격오지에서 근무하는 공공기관, 호국관련, 재해 재난이 있는 곳, 사회복지시설이)에게
사랑과 보사을 나누며 또한 자녀들에게 격려와 희망을 주어 사랑과 꿈이 넘치는 행복한 사회를
구현하는데 그 목적이다.
*** 협찬단체
대전광역시.대전광역시교육청.중구청.동부교육지원청.대전중부경찰서.대전남부소방서.대전도시개발공사.
MBC.KBS.CTS.극동방송.대전일보.충청투테이.중도일보.대전시티즌축구단.대전한화이글스.대한적십자대전충남세종지사.대전연합회 중구 해병전우회.충남대학학군단.중부대학교항공서비스학과.혜천대학교간호과.
서대전우체국 황인석집배실장
*** 사진
첫댓글 봉사 하는 모습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