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삼, 홍삼, 수삼의 효능의 진실과 오해, ♠♠♠
생로병사의 비밀 - 인삼의 힘, 열이 많은 사람은 먹어도 될까? 수삼(생삼) 먹는 방법 & 보관방법 두릅과 더덕의 약효와 효능, 효과
거의 뭐 만병통치약에 먹기만 하면 암이 사라지고,
피로회복이 될것만 같은 오해를 줄것도 같은 정도로 너무 칭찬일색이기는 한데, 그 만큼 우리 몸에 좋다는 이야기인듯하다.
사포닌과 다당체가 암세포를 잡는다고 하는데, 암세포를 직접 잡기보다는 면역세포를 건강하고, 강하게 만들어 주는 힘을 가지고 있어서 암세포 증식을 막는다고 한다.
이 외에도 담배를 꾸준히 피는 사람에게 꾸준히 홍삼을 먹여서 몸속의 발암물질의 피해를 줄일수도 있다는 연구결과를 보여주기도 한다.
홍삼으로 만든 요리를 할때와 많은 사람들이 먹는 홍삼액인 액기스가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먹는듯한데, 정관장것은 좀 많이 비싼듯...
어째 홍삼이 먹고 싶어서 안달이 난듯하다...-_-++
암튼 암이나 병이라는것이 우리몸의 고유한 DNA에 손상을 주어서 변종, 변이가 발생하는것인데, 홍삼같은것을 복용하면
이러한것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는 이야기
홍삼이나 인삼에 대한 오해에 대한 부분은 열이 많은 사람에게 인삼이
해롭다는것은 근거가 없고,
수삼은 생으로 먹어야 좋다는것은 뭐 옳다고볼수도 있고 아니다고 볼수도 있는 애매한것인데,
인삼을 오래 달이면 항암효과나 기억력증진등의 항산화작용등이 더욱 좋아진다고..
물론 그냥 먹으면 좋은 부분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그리고 수삼에 칼을 대면 안된다는 이야기도 틀린 이야기로, 녹슬지않는 요즘의 일반 스테인레스와 같은 일반칼을 사용해도 된다고 함.
사포닌 섭취에는 홍삼이 가장 좋다는 말은 옳은 말로 ,홍삼은 수삼을 증삼하여 건조하는것인데, 그러한 과정에서 사포닌 변환이 일어나는데, 여기에서 홍삼에만 존재하는 특수한 사포닌 rg3, rh2가 있는데, 이는 체내 흡수가 쉽고, 많은 병리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인삼을 많이 먹으면 중독된다는것도 거짓인데, 사포닌은 비타민처럼 일정량 이상을 먹게되면 우리몸에 흡수되지 않기때문에 중독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고로 과용을 해보았자 거의 쓸모없이 소변이나 대변으로 배출이 된다는...^^
일반적으로 하루에 먹는 양은 6그램 정도가 좋은데, 대개 인삼 한뿌리 정도인데, 일반 건강유지할때는 이정도가 좋은데, 만약 몸이 허약해서 빠른 약효를 보고 싶다면 열배정도까지 허용이 되기도 한다는데, 이런 경우 한의사와 상담을 하는것이 좋겠지요?
그리고 삼계탕처럼 닭에 수삼같은 인삼을 넣는 이유는 RB2라는 성분이 근력에 대한 피로회복에 상당히 좋은데, 닭고기가 많이 가지고 있는 단백질의 이용률을 높인다고 하네요~
암튼 정말 몸에 상당히 좋은데, 이번 기회에 홍삼캡슐이나 홍삼액기스를 부모님과 함께 꾸준히 지속적으로 복용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뭐 방송중에도 간혹 언급이 되는데, 간헐적인 복용보다는 2-3개월 이상의 꾸준한 복용이 필요하고, 물론 복용뿐만이 아니라, 운동이나 건강한 생활방식을 가지라고 하는 당연한 이야기도 해주는데, 어찌보면 무엇을 먹는것보다, 어떻게 사는냐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이런 약효와 는 달리 사람도 여러 다양한 체질이 있듯이 분명 그 체질에 맞춰서 다려 먹든 생으로 먹든 부작용이 없어야 자기 몸에 맞을 것이라 할수 있다
옜말에도 과 한것 보단 모자란 것이 훨씬 낫 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나 건강 약초라하여 과다 복용 하면 반드시 탈이 나게 되어 있다
흐르는 곡 / 서영은/비 오는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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