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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안 시대(일본어: 平安時代 へいあんじだい[*], 794년~1185년)는 794년 간무 천황이 헤이안쿄(平安京)로 천도한 것으로부터, 가마쿠라 막부교토에 세워진 헤이안쿄
나라 시대에 율령정치가 시작되어 헤이안 초기에는 천황의 통치가 이루어졌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귀족, 승려의 세력이 커지면서 후지와라씨
일본 역사상 모노노케, 음양사
헤이안 전기(前期)는 전 시대(나라 시대9세기말 ~ 10세기중고(中古)라는 표현도 쓴다.)
왕조국가 체제하에서는 국가에서 토지경영이나 백성을 지배하는 권한을 위임받은 유력한 백성(다토(田堵), 묘슈(名主))층의 성장이 나타나며, 그들의 통제하기 위한 이 권력위임과 병행하여, 국가에서 군사경찰권을 위임받은 군사귀족층과 무예전문 하급관리 층도 또한 무사셋칸케(摂関家)가 확립되었고, 중류귀족에 고정된 계층은 중앙에서는 가업의 전문기능 에 따라 공무를 담당하는 기능관인으로서 행정 실무를, 지방에서는 수령이 되어 지방행정을 담당했다(헤이안 귀족셋칸 정치가 전개되었고, 특정 권문(権門)이 독점적으로 징세권을 얻는 장원
11세기 후반부터는 태상천황(太上天皇)이 지텐노키미(治天の君)가 되어 정무를 돌보는 인세이고쿠가료(国衙領)의 징세 단위화가 진행되어, 장원공령제12세기다이라씨도호쿠의 지배권을 얻은 가마쿠라 막부
카타카나(일본어: カタカナ, 片仮名 가타카나[*], 영어: Katakana)는 일본어에서 사용하는 음절 문자히라가나
- 외래어, 외국인의 인명, 외국 지명 등의 고유 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