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신영 박사 한양대교수 ]
러시아는 지금 힘없는 나라에게 힘자랑하는 것인가. 아무 힘도 없는 우크라이나에 침범해 죄 없는 나라 사람을 죽이고 그것도 부족하여 피난민에게 포를 쏘아 죽는 것은 도저히 납득 할 수가 없다. 이제 러시아의 전쟁 중지를 위하여 미국이 앞장서야 하고 유럽연합 EU도 세계강국의 강한 행동이 필요하다.
세계에서 전쟁능력이 2번째 되는 나라가 힘없는 우크라이나를 침범해서 사람을 죽이는 일을 더 이상 두고 봐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것도 부족하여 러시아군 우크라이나 민간 집에 들어가 아버지를 총으로 쏘아 죽이고, 부인은 성폭행하고 딸도 성폭행하는 천벌을 받을 일을 하니 러시아는 천벌을 받기 전에 전쟁을 즉각 중지해야 한다.
러시아 푸틴은 미쳐있는 것 같다. 닥치는대로 민간인을 총 쏴 죽이고 손을 뒤로 묶어 고의 학살한다는 것은 공산당, 미친 사람이 아니고서야 말이 되지 않다.
그리고 집단 학살하고 있으며 러시아군은 지금 민간인, 어린아이 할 것 없이 쏴 대고 있다. 푸틴대통령은 지금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 그래서 푸틴대통령은 미친 사람이다. 푸틴은 유엔사무총장과 대화에서 우크라이나가 땅을 내놓을 때까지 전쟁을 하겠다라는 뜻을 보여 지금 푸틴은 이상한 사람이라고 세계가 비웃고 있지만 미친 푸틴만 모르고 있다.
세계 평화의 질서가 무너지고 있고 악마보다 더 무서운 푸틴은 살인마이다. 세계의 인권을 무시하고 세계 경제를 엉망으로 만들고 21세기에서 전쟁을 아무 이유 없이 하니 푸틴은 더 이상 사람을 죽이면 세계가 힘을 모아서 러시아에 쳐들어가서 러시아 사람을 죽인다면 그때는 푸틴이 마음은 어떠할까. 그리고 세계인을 원망할 것이다.
사실 말이 나왔으니 러시아가 그렇게 생각만큼 힘이 없다. 탱크도 구식이고 식량부족으로 병사들 밥도 제대로 못주고 해서 시골에 가서 탱크와 밥 한끼하고 농민하고 바꿔먹는 이때 120일 더 이상가면 러시아 부도가 날 지경이니 이쯤하고 러시아 푸틴은 세계에 사과하고 앞으로는 전쟁을 안 하겠다고 약속하고서 당장 우크라이나에 있는 병사들을 다 빼야 한다. 이것이 러시아 푸틴이 살 길이다.
아니면 러시아가 세계 나라들에게 박살이 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며 이제 미국이 선두에 서서 지휘하고 행동으로 옮겨 영국, 독일, 프랑스, EU가 지원하고 있지만 확실하게 지원해 푸틴이 더 이상 전쟁을 할 수 없도록 해야 한다.
지금 러시아에서는 조국에 희망이 없다고 젊은 두뇌들이 탈출하고 있고 기술자, 노동자 5만명이상이 떠났다. 러시아는 두뇌유출 막기에 힘을 쓰고 있다. 그리고 러시아 젊은이들이 4만 5천명이상 전쟁터에서 사망했다. 러시아 희망 없는 국가가 되어가고 있으니 푸틴은 즉각 전쟁을 중지해야 할 것이다.
러시아는 지금 어린아이, 할머니, 유치원생을 죽이고 있어 용서가 안 된다. 마구잡이로 막 죽이는 러시아 푸틴은 살인마로 영원히 남을 것이다. 그리고 러시아군이 아이들 보는 앞에서 집단 성폭행까지 하니 이게 말이 되는가.
그리고 우크라이나 건물 부수고 사람 죽인 것 러시아는 다 보상을 해야 한다. 왜 죄 없는 국민을 죽이고 건물, 아파트를 박살을 냈으니 러시아가 보상을 확실하게 해야 한다는 것을 꼭 명심해야 한다.
우크라이나의 손해를 유엔과 함께 조사해서 공정한 심사로 러시아에게 피해 보상을 청구해야 하고 이 보상이 없을시 세계는 러시아와 모든 거래를 중지해 보상할 수 있도록 요구해야 할 것이다.
완전 보상이 되면 러시아와의 무역을 할 수 있게 하고 러시아는 전쟁을 한 것이 얼마나 잘 못된 행동인가를 스스로 알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