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분당 언론사 포탈 자료에서
1분당 득표가 어디에서 왔는지 경기도, 강원도, 경상남북도, , 광주, 대전,대구, 부산, 서울, , 세종시, 울산 완료하였습니다.
현재 인천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인천, 전라남북도, 충청남북도, 제주도가 남았습니다. 빨리 끝낼 수 있으면 좋겠네요.
각설하고
계양시도 저 번 대전 유성 처럼 표를 규명하기가 힘들었는데
두가지 데이터(투표소별 개표현황, 언론사 포랕제공 1분당 득표)가 조금씩 맞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여러예하 투표소를 더해야 득표량이 나와서 찾기 조금 힘들었습니다...
먼저 말슴 드리고 싶은 것은 계양구는 전자분류기를 8대를 사용하였습니다. (아래 그림 참조)
표가 어디에서 온 것인지 확인하던 중 특이했던 것은
1. 언론에 제공되었다가 수정하는 것이 다른 곳보다 많았던 것이고, (3군데 아래표에서 파란색 음영부분을 참조하세요)
2. 두 데이타 값이 조금씩 다른 곳이 있지만
선관위 두 데이타의 결과값은 박근혜 92670/ 문재인 103499 / 53 / 120 / 357 / 213 / 무효 554로 같습니다.
(선관위 두 데이타의 이런 경향(데이터가 조금씩 다르지만 결과는 무조건 같은 경향)은 가끔씩 자주 보입니다.
만약에 개표가 끝나고 선관위 자체적으로 잘못된 부분을 수정을 했다고 하면 두 데이터가 틀릴 수도 있을 텐데
꼭 같은 것이 두 데이터의 결과값를 맞추기 위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것은 의혹일 뿐이겠죠.
3. 또한 아래 그림을 보시면 개표가 거의 끝날 때 즈음에는 (11시 28분~35분까지 8분동안) <- 파란색 네모를 참조하세요.
계양구 예하 19개 투표소가 한꺼번에 언론에 제공됩니다.
11시 32분 부터 35분까지 4 분동안 12개의 투표소가 언론사에 제공됩니다. <- 빨간색 네모를 참조하세요
(특히 11시 33분인 경우 5개의 예하 투표를 더한 득표량이 제공되었는데 제가 이 일 하면서 처음 본 상황이었습니다.)
언론사에 제공된다는 것은 제가 이해하기로는
개함하고, 분류기돌리고, 육안으로 표를 검사하고, 위원장 공표하고 랙스보내고 그리고 언론사에 제공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계양시는 분류기를 8대 사용하였습니다.
게다가 11시 48분에 국내부재자 투표가 있는 것으로 봐서 , 분류기 8대중 1대를 돌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개표록을 봐야 자세한 것을 예측할 수 있겠지만,
한 투표소가 끝나지 않았는데 미리 표를 분류기로 돌려 놓고 한 것인지, 집계를 미리해놓고 위원장에게 한꺼번에 받고 언론에 보낸 것인 지 등등 어떻게 하면 이런 것이 가능한 것인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습니다.
아니면 동이 같은부분을 한꺼번에 집계한 것인지 하는 의문도 들었습니다. (32분부터 34분의 예하 동이름이 비슷합니다.)
역으로 같은 사람 같은 분류기를 사용해서 이와 같이 언론에 제공되는 것이 가능한 것인지
실험을 해 봤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네요. ^^
말이 너무 길었네요.. 여하간 다른 곳 보다는 조금 특이한 곳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천시 계양구 언론사포탈 제공자료 분석한 것 올려드립니다.
왼쪽이 시간 오른쪽이 그 시간에 제공된 예하 투표소입니다.
인천시계양구.xls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