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선상낚시의 자부심!변선장 인사올립니다.
태풍이 지나간후 좋은 기상속에 갈치출조 다녀왔습니다.
초저녁 잡어(고시,고등어)들이 올라와 풍을캐어 이동하여
갈치는 마릿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