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출처: 천정배와 함께가자 대한민국 원문보기 글쓴이: 르네상스
듣보잡 민주역적'김대중 용작두'로 처단하고 민족정권 창출하자 |
- 민주반란군 이해찬,문재인,한명숙 친노집단 응징하고 민주정권 건설 |
김환태 칼럼, 2012-03-28 오전 09:27:21 |
애당심과 동지애는 물론이고 최소한의 양심과 원칙, 기본이 갖춰지지 않은 양아치 보다도 못한 추악한 정상배들이 이땅의 정치발전과 국가민족의 운명이 걸린 정권교체 향방을 좌우할 4.11총선국면을 아수라 진흙탕으로 만들고 있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신과 유지를 받드는 호남과 전통적 민주당 지지층을 격분케 하고 있다. 민주진영의 패권적 헤게모니 장악을 최고의 덕목이자 정치적 목적으로 삼고 있는 이들 권력중독 신종 종파분자들의 패권공학적 공멸정치로 인해 4.11총선을 통해 추상같은 민심의 몽둥이 심판을 받아야할 반민주,반국민,반역사,반평화,반민족적 이명박정권이 기사회생하고 거의 손안에 들어 온 차기정권마저 박근혜 새누리당에게 재차 봉헌할 반역적 상황이 현실화 될 조짐을 보이고 있으니 어찌 통분치 않을 수 있겠는가.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반세기 동안 지배세력으로 군림하면서 민주주의와 인권을 유린하고 천문학적인 권력형 부정부패로 천하강산을 환란의 고통속으로 몰아넣은 친일 반민주 사이비보수 독재정권에 육탄으로 맞서 싸워 환란을 극복하고 남북관계를 획기적으로 개선시킨 김대중 정부를 창출했던 영광을 재현할 수 없을지 모르는 상황이 되었으니 가슴을 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정권을 창출해준 국민의 정부를 대북송금과 악랄한 기획사정으로 찬란한 위업과 도덕성을 난도질하고 정치적 보금자리였던 민주당을 분당시켜가며 삼성재벌의 빨대돈 800억원에 고삐잡힌 삼성 개노릇정치로 국정을 파탄냈다.이로인해 민심이 떠나자 간과 쓸개를 내던지고 정적 박근혜에게 대연정으로 패거리의 정치생명과 신변안전을 구걸하다 치욕적인 문전축객을 당하고 정권동지들로부터 호된 비판을 받은 자들이 아니었던가. 이들 배신자들이 더욱 인간이하의 정치말종들인 것은 금수만도 못한 추악한 정동영 희생양 삼은 BBK 밀약으로 정권을 사이비 반민주 정치장사꾼 이명박과 한나라당 패거리에게'우리가 남이가'정신으로 봉헌하는 전대미문의 반역적 패악을 자행하였다. 선배,동지 민주화 전사들과 지지층이 일구어 놓은 민주주의와 정권을 일신과 패거리의 안전을 위해 팔아먹은 간적 노무현은 결국 믿었던 이명박이 내리친 박연차 게이트 철퇴를 견디지 못하고 재임기간 자신이 휘두른 사법칼날아래 목숨을 끊은 안상영 부산시장,남상국 대우조선 사장,박태영 전남지사,이수일 호남대 총장이 갔던 길을 따라 봉하마을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 자살한 것으로 생을 마감하였다. 최악의 인과응보요,자업자득이 무엇인지를 자살로 보여준 주군이 뒤늦게 나마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세상을 버리기전 정치적 깽판을 칠 요주의 인물 1호인 자칭 노짱의 정치적 경호실장이라는 유시민을 불러 정치에서 손을 떼고 올바른 글과 말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것으로 여생을 보내고 친노 인사들에게는 꼭 정치를 하겠으면 민주당 중심으로 할것을 당부하였다. 그러나 노무현을 진정한 주군이 아닌 출세의 도구로 이용했던 자들인지라 노무현의 무덤풀이 자리를 잡기도 전에 당을 만들고 노무현정신을 계승한다는 핑계를 대고 노무현 재단이라는 정치 결사체를 만들어 호시탐탐 재기의 기회를 노렸다. 정치적 재기를 위한 진지가 견고해지자 이해찬,한명숙,문재인이 니캉내캉 이사장 감투를 회전문식으로 돌아가며 주고받으며 주야장창 오로지 민주진영을 대표하는 현실정치세력 민주당을 점령하여 아직 국민들 가슴 한켠에 남아있는 노무현 동정심을 울궈내 표심으로 뻥튀기하여 총선과 대선을 통해 친노정권을 창출키로 꼼수투합하였다. 정치떼강도 사령부<혁신과 통합>통해 민주당 점령,친노독식 학살공천 친노 정치패거리 노무현정권시절 국태민안을 위한 멸사봉공,위국헌신,진충보국보다 오로지 친노부귀,코드패권을 위해 국정을 농단하면서 권력을 이용 챙겨놓은 막대한 자금과 감투와 이권으로 정관계,시민사회에 포진시킨 인맥지원군,정부예산편성과 광고지원으로 홍보,선전선동 홍위병 전사로 양성해 놓은 진보언론과 인터넷-포털-SNS 진보 언론 연합군,외곽 도깨비 별동대 백만민란을 규합하여<혁신과 통합> 정치 떼강도 사령부를 창설하였다. 민주역적 친노 정치 패잔병 부대<혁신과 통합>의 실질적인 사령관을 자처한 이해찬은 앞서 권력욕에 중독된 유시민을 경기지사 단일화,김해 재보선 단일화 작전에 투입하여 친노 재기에 유리한 정치적 상황을 만들려 기도하였으나 연거푸 실패하자 대타로 문재인을 오마이뉴스,서프라이즈,나꼼수 등 인터넷 홍위병부대와 진보언론등 친노 정치주가 조작단을 총동원 자서전 이벤트 여론조작 작전을 전개하여 문재인을 대권주자 1위로 뻥튀기 수직상승 시킨 여세를 곧장 손학규체제의 민주당 점령 통합전쟁으로 밀어부쳐 단숨에 민주당을 집어 삼켰다. 민주통합당으로 간판을 바꾼 점령군 사령탑 이해찬,문재인,문성근 3인방은 얼굴마담 꼭두각시 대표로 내세운 한명숙을 배후 조종하여 친노독식,호남민주DJ계 학살 공천으로 민주당을 명실상부한 친노정당으로 만드는데 수단방법을 총동원하였다. 이어 야권연대라는 미명하에 이해찬이 3선의원으로 만들어 주었던 자신의 옛지역구인 관악을 야권단일후보를 미끼로 포섭한 민노당 대표 이정희와 역시 자신의 보좌관 출신 유시민과 짜고 민노당과 국참당을 합당한 친노 2중대 위성정당 통합진보당을 원내 교섭단체로 만들기 위한 야권 후보단일화 공작을 자행하였다. 정당 지지도가 3%에 불과한 통합진보당은 이해찬의 지시를 받아 민주당에 30석의 단일후보를 보장할것을 요구하여 민주당내 반발에 슬며시 양보하는 척하는 쑈를 부리고 여기에 공천 얼굴마담 한명숙은 이해찬과 문재인,문재인 공천포주 3인방의 권고를 받아들여 통큰 양보를 한것처럼 손뼉치기 담판쑈를 연출하여 사전에 공천포주 3인방과 이정희-유시민간 밀약한 통합진보당 단일후보 16곳,단일화 경선 74곳을 확정지은듯 발표하였다. 부정경선 관악을 후안무치한 대타 공천 단일화 반역극 야권 단일후보 경선의 핵심은 통진당 실세 이정희,심상정,노회찬,천호선 4인방이 민주통합당의 양보를 전제로 무늬만의 경선을 통해 단일후보로 확정짓는 것이었다.그런데 이해찬이 큰소리쳤던 이정희의 단일후보 약속의 땅 관악을이 문제가 되었다.두차례 관악구청장을 지내고 지난 총선에서 거센 한나라당 바람을 잠재우고 당선된 김희철 의원이 탄탄하게 구축해 놓은 지지기반을 양보할 수 없다며 결사항전에 나섰기 때문이었다. 당내 친노 반란군 세력들은 당내 경선을 거쳐 후보로 결정된 김희철 후보를 민주당 후보로 인정하기는 고사하고 왕따를 가하였다.당대표라는 한명숙은 김희철후보 사무실 방문 약속도 일방적으로 철회하는등 노골적으로 적이나 다름없는 통진당 이정희 후보를 지원하는 배신적인 망동을 자행하였다. 이해찬,한명숙이 앞장서서 자당후보인 김희철후보를 왕따시키고 적인 이정희후보를 총력 지원하는 추악한 반역극을 폈음에도 여론조사 결과 이정희의 패배 가능성이 여전하자 이정희측은 종북 현수막 색깔론에 기대는 막가파식 폭거를 서슴지 않았다. 여기에 친노측의 하부 조직이나 다름없는 경선관리위원회가 이정희후보에게 유리한 민노당 간부출신이 이사로 있는 여론조사 기관을 선정한데 이어 여론조사 참관인 배제등 적극적으로 비호하는데 힘입어 이정희측은 자신들이 내세운 도덕성 정체성까지 스스로 짓밟으면서 나이 속이기 조사 조작 부정경선 수법까지 동원하기에 이르렀다. 온갖 꼼수와 이해찬-문재인-문성근-한명숙 4인방의 반역적 지원,이정희측의 여론조사 조작 부정경선으로 단일후보 강탈에 성공하였으나 나이 속이기 문자발송 사실이 폭로되면서 결국 여론의 비판에 몰린 이정희가 문재인과의 밀실담판끝에 후보를 사퇴하기에 이르렀다.부정경선으로 이정희가 사퇴한만큼 단일후보는 당연히 김희철후보가 되어야 함에도 한명숙-이해찬-문재인 친노 역적 3인방은 무소속 출마 탈당시한까지도 김희철후보를 단일후보로 인정치 않고 은근히 김희철 후보가 탈당하길 방치하는 꼼수를 썼다. 김희철후보는 민주역적 '이한쌍문'4인방의 계획적인 죽이기 작전을 관악을 유권자의 압도적인 지지표로 정면 돌파키로 결심하고 탈당 결행과 함게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친노독식 전선에 도전한 눈엣가시같은 김희철후보가 자신들의 의도대로 탈당하자 이해찬,한명숙,이정희는 즉각 이상규 전 민주노동당 서울시당위원장을 관악을의 통합진보당 후보로 공천하고 민주통합당은 이상규를 단일후보로 인정하였다. 친노민주역적 3인방의 핵심 부산대군 문재인은 부정경선에 대한 국민적 비판에 몰려 후보를 사퇴한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를 위기에 빠졌던 야권연대를 구해냈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는 비상식적이고 저급한 칭찬쇼를 연출했다.문재인은 이정희가 사퇴 기자회견을 하자 감격에 미친듯 "이정희 대표가 야권연대를 구했다. 스스로를 희생한 아름다운 결단"이라고 부정경선을 높이 평가하면서 "이정희 대표의 결단은 통합진보당 뿐만아니라 야권전체를 살렸다"며 구세주처럼 떠 받드는 걸 마다하지 않았다. 민통당의 제왕으로 군림하는 문재인이 입방정을 떠는데 아랫것들이 구경만하고 있을리 만무하렸다. 친노민통당은 23일 부산대군 문재인의 칭찬을 한걸음 더 나아가 죽이기로 받드는 충용스러움으로 화답하였다.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김희철 의원을 직접 겨냥해 "탈당한 후보를 지원할 수는 없다"고 못박는등 한솥밥을 먹은 동지인 김희철후보의 등에 비수를 꽂는 천벌받아 9족이 몰살당해도 시원치 않을 배신적 패악을 자행한 것이다. 단일후보 강탈 만고패악 칭송한 민통당 친노종속 간신배 정치꾼 국민적 분노를 산 여론조작 사건을 일으키고도 후안무치하게도 대타후보를 공천한 통합진보당 패거리와 단일후보로 인정한 이해찬,한명숙,문재인 간적들의 민주유린,패권적 공천 강탙 떼강도 작태 정녕 두고 볼수 없는 만고의 패악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전통적 호남민주 지지층을 본노케 한것은 이해찬,한명숙,문재인 역적 3인방 뿐만이 아니다.이들 민주 역적 3인방의 반역적 친노독식 패권적 사당화 패악에 대해 찬사를 보내면서 탈당한 김희철 후보를 맹렬히 비난하는등 구두(口頭),아니다.더러운 주둥이 나팔질로 이한쌍문어천가를 부른 민통당내 간신배들이다. 이들 동지애와 당내 민주화를 친노 역적 지도부 귀도장 찍기로 팔아먹은 야누스 정상배들의 쓸개빠진 행태를 보노라면 사악하고 비굴한 인간의 전형을 보는것 같다.먼저 입총대를 달고 비난의 총탄을 퍼부은 작자는 최고위원이란 감투를 쓴 이인영이란 인간이다. 이인영은 23일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관악을(乙) 문제는 김희철 의원이 탈당하면서 문제가 좀 애매해지기 시작했다”며 책임을 뒤지어 씌우는 망언을 쏟아냈다.이인영은 이어 “탈당하지 말았어야 한다,어떤 형태건 간에 탈당한 문제는 잘못되었고, 당에 남아서 야권연대의 틀 안에서 이 문제를 해결했어야 한다”며 야권 후보 단일화 경선 여론조작에 반발해 탈당한 김희철 의원을 비난하였다. 그러면서도 경선불복의 원인을 제공한 경선 여론조작 당사자인 통합진보당 이정희 공동대표의 여론조작 행위에 대해서는 비판하지 않았다.이런자가 최고위원이라니 정말 인생이 불쌍하다.민주화 투쟁을 했다는 이인영이 잘못한 행위에 대해서는 두둔하고 명확하게 부정이 드러났는데도 부정을 감싸는 당 지도부에 탈당으로 항거한 행위를 비판하다니 이인영의 정의는 무엇이란 말인가.이인영이 김희철의원의 처지가 되었다해도 그럴것인가?이따위 수준으로 큰정치를 하겠다? 홍성태 상지대 교수란자도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 민주당의 경선불복을 상징하는 인물로 고착될 것”이라고 비난의 화살을 날렸다.역시 홍성태란자도 이정희의 부정경선에 대해서는 철저히 함구하는 비 이성적 작태를 보였다. 부산에서 출마하는 행정자치부 장관 출신인 김정길 민주통합당 후보 역시 “야권연대는 지켜져야 한다. (이정희 의원의) 사과와 재경선으로 충분하다. 사퇴요구는 지나치다”며 “경선불복, 무소속 출마는 국민에 대한 배신”이라며 부정경선으로 야권연대의 신뢰를 깨 모독하고 민주주의 근간을 뒤흔든 이정희를 말도 안되는 사퇴반대,재경선 실시 주장으로 비호하면서 부정에 정면대응한 김희철 후보를 국민에 대한 배신운운 하며 모욕하였다.김정길의 이러한 친노 패거리 영합 적반하장식 망발은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패악무도한 배신이 아닐 수 없다. 듣보잡 민주역적'김대중 민주 용작두'로 즉결 처단하여 민주정의 되찾아야 부정경선이 분명한데도 눈감고 동료인 김희철의원의 의로운 투쟁에 대해 강건너 불보듯 하며 썩어빠진 친노 지도부 눈치를 살피는 민통당내 속 창아리 없는 기회주의적 회색 방관자 정치 양아치 간신배 무리들도 이인영,홍성태,김정길과 조금도 다를 바 없다. 집권기간 대북송금특검과,지역주의 타파 전국 정당화 빙자 호남 죽이기 통한 영남중심 노무현 패권정당 창당 위한 민주당 분당,골육상잔식 국민의 정부와 호남 정치권 기획사정,국정원 도감청극 등 반정치도의적 배신정치로 지지층을 분열시키고 종국에는 패거리 정치생명 연장과 안전을 위해 대연정 구걸정치로 민주진영의 자긍심과 명예를 짓밟더니 BBK밀약으로 정권을 말아먹은 매당,매민 민주 역적들이 정권교체의 주역이 된다는 건 민주선열들을 능멸하고 지지층을 농락하는 천부당 만부당한 야만적 정치폭거다. 사실적 죄과가 이처럼 엄연 엄중함에도 자숙과 반성은 커녕 패권공학을 동원, 통합의 이름으로 민주당을 점령하자마자 친노독식 학살공천에 이은 부정경선 단일화 등 온갖 방법으로 대통합 대의를 친노 사당화로 전락시킨 이들 친노 민주역적과 부화뇌동한 기회주의 정상배들을 민주 개작두,김대중 민주 용작두 투표로 정치생명을 잘라 버려야 하는건 김대중 정신과 유지를 계승하는 호남민주 중심 전통적 민주진영이 완수해야할 역사적,시대적 사명이자 책무다. 민주역적 패거리의 단죄는 선봉에 선 김희철의원의 승리가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다.관악을 김희철 후보는 친노민주역적 야합후보 이상규를 철저히 박살내야 할 것이다.전통적 민주진영은 김희철후보의 승리에 견마지로를 아끼지 말아야 함은 물론 호남,수도권 전국 선거 현장에서 김대중 정신을 유지 계승하는 모든 후보의 승리를 위해 떨쳐 일어나야 한다. 그리하여 오로지 패거리들의 권력욕을 위해 야권연대,정권교체를 팔아먹는 사기꾼 정치 장사치 친노 민주역적들을 김대중의 이름표 붙인 민주 용작두로 처단하고 친노 사당화,친노정권 창출 기도를 깡그리 분쇄해야 한다.나아가 김대중 정신을 유지 계승 발전시키는 진정한 전통적 민주진영이 대안세력으로 선봉 주력군이 되어 정권을 교체,지난날의 영광을 재현하는 민주구국평화통일의 한민족국가 건설의 대임을 완수해야할 것이다. |
첫댓글 아가슴이여
전 무소속 찍을겁니다...요번선거 참 재미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