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불량계란 유통 근절 단속

[로컬상주 김학호 기자] 상주시에서는 국민들이 즐겨먹는 음식인 계란을 가지고 장난치는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단속․홍보 및 켐페인을 전통시장을 중점으로 10월 17일 ~ 21일까지 실시하였다.
이번 단속․홍보는 상주중앙시장 주변에서 계란을 판매하는 도․소매 전문판매상이나 소매상 및 잡화판매점을 대상으로,『깨지거나 부패한 불량계란 안팔고, 안사고, 안쓰기』운동과 함께 홍보물(리플릿 및 스티커) 배포하였다.
특히 식용란수집판매업 무신고 영업, 폐기용 불량계란 판매, 유통기한․생산자명 등 표시기준 위반 계란 판매 등의 행위를 중점적으로 홍보하였다.
상주시 축산진흥과장(김세호)는 “계란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4대 불량식품 중의 하나인 불량계란의 뿌리를 뽑을 것” 이라며 “판매자 스스로 불량계란의 선별 및 폐기에 주의를 기울여 안전한 축산물유통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상주시, 체납차량 영치활동 강화
도내 시군 및 경찰서와 합동으로 교차단속 실시

상주시(시장 이정백)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경상북도 시군 합동으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을 벌였다.
이번 영치활동에는 도내 시군 직원으로 구성된 3개조 12명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8시까지 체납 자동차 번호판 영치활동을 전개했다.
시는 영치시스템부착차량 및 영치용 스마트 장비 등을 활용하여 도로는 물론 아파트, 상가, 공영주차장 등 차량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자동차세와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영치활동을 펼쳤다.
또한 내주부터는 상주경찰서와 협조하여 도로교통법관련 과태료 체납은 물론 불법명의차량(속칭 대포차)에 대해서도 번호판 영치 및 차량견인 후 공매를 실시하는 등 체납정리 활동을 집중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장진석 세정과장은 “체납총액에서 자동차 관련 체납액이 28%에 달하고 있어 부득이 영치와 강제견인을 실시하여 조세형평을 유지하고자 할 것”이라고 하면서
“ 번호판 영치로 인한 경제활동이나 일상생활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사전에 체납된 자동차세 등을 납부하거나 납부문의를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상주시, '2016년 공직자 안보교육' 실시
‘역사를 통해 본 우리의 안보’

상주시(시장 이정백)는 10월20일 오후 2시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상주시청 및 경북대학교, 상주세무서 등 상주시 공직자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직자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공직자 안보교육은 재향군인회 상주지회(회장 변인주)가 주관하고 충의공 정기룡장군 기념사업회(회장 이승근) 주최로 충의공 정기룡장군 탄신 제454주년 기념과 동시에 상주시 관내 공직자들의 안보의식을 함양하고 호국의식을 고취‧확립하는 계기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역사를 통해 본 우리의 안보’라는 주제로 同 기념사업회 이사, 김홍배(상주시 안보정책자문관)위원의 강연으로 펼쳐졌다.

상주시 안전총괄과장(조수진)은 이번 호국 안보강연 통해 북한의 잦은 군사도발 등 안보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국가비상대비 체제 및 국가안보 역량강화를 위한 공직자의 안보의식을 제고하고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여 안보관을 바로 세우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지역 안보관 확립을 위해서도 정기적 강연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북면, 행락지 마무리 대청소 실시

[로컬상주 김영덕 기자] 상주시 화북면 생활개선회, 공무원, 기간제근로자 등 40여명은 지난 19일 문장대 야영장을 비롯한 상오숲 일원에서 야영장산책로 주변 쓰레기 수거와 맥문동 군락지 잡초 뽑기등 여름 행락철을 마무리하는 대청소를 실시했다.
상주시,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 지도점검 실시
어린이놀이시설, 어린이집 보육실 등 환경유해인자 측정‧검사

상주시(시장 이정백)는 10월 중 어린이활동공간에 대해 환경안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립어린이집 43개소 중 ‘09.03.22. 이후 인가 어린이집과 기준 부적합 시설을 우선대상으로 하여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환경보건법」제정으로 어린이활동공간에 대한 환경안전관리 기준 준수가 의무화됨에 따라 어린이활동공간 소유자(관리자)의 시설환경 개선을 유도하고,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시설 안정성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여 어린이에게 친환경적인 활동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이다.

상주시에서 처음 시행되는 이번 지도점검은 환경관리과 환경지도담당부서와 환경부 환경안전관리기준 인증 검사기관인 한국건설환경시험연구원(KCL)이 함께 점검반을 구성하여 어린이활동공간에 사용된 재료의 부식 정도와 노후화를 확인하고 시설에 쓰인 도료 및 마감재, 바닥재 및 공기 중의 호흡기 유해물질인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s) 등을 점검한다.
이번 점검 결과를 분석‧검토하여 기준치 초과시설에 대해서는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과 함께 향후 실효성 있는 지도점검과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상주농기센타, 곶감 농가에 ‘곶감 현장기록장’ 제작 배부

[로컬상주 인규연 기자]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육심교)는 전년도 곶감 실패 농가가 많아 곶감 생산농가의 어려움이 늘어남에 따라, 명품곶감 생산을 위한 상주곶감 현장기록장을 제작하여 곶감 생산 농가를 대상으로 배부한다고 밝혔다.
상주곶감 현장기록장은 원료감 준비부터 곶감까지 곶감생산의 일련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표준 매뉴얼과 주요 사항을 작성 할 수 있는 기록장으로 작업장 내에 부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명품상주곶감 현장기록장은 곶감관련 유관기관·독농가 등 최고의 전문가들과 공동으로 제작되었다.
과수작물담당에서는 “관내 곶감생산 농가는 근처 농업인 상담소나 상주시농업기술센터 방문으로 수령 할 수 있다.”며 “앞으로 재배기술 교육과 함께 곶감 안전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주소방서, 제1회 소방시설 점검능력 경연대회 입상

상주소방서(서장 김재훈)는 20일 “경북소방학교에서 소방공무원의 소방시설 점검능력 향상을 위한 제1회 소방시설 점검능력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은 소방특별조사자의 소방시설 점검능력과 전문성을 평가하는 대회로서 지방소방장 이재운, 박민이 2인 1조로 참가하여 평소 현장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였다.
김재훈 상주소방서장은 “앞으로도 소방시설 점검능력 향상을 통해 전문성 확보로 시민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형극단 공갈못, 창작인형극 <자전거탄 빨간토끼> 공연

인형극단 공갈못은 경상북도 지역문화예술기획지원으로 전국최대 자전거도시 상주에 걸맞는 자전거인형극 <자전거탄 빨간토끼>를 제작하여, 10월 19일에서 21일까지 3일동안 6회에 걸쳐 삼백테마공원 소공연장에서 공연하였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제작된 자전거 시리즈로, 자동차에 점점 자리를 내주는 자전거에 얽힌 이야기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었다.

1200여명의 어린이과 가족 관객들이 공연장을 찾았으며, 자전거를 타는 재미난 인형들의 이야기에 모두가 웃고 즐기면서 다함께 살아갈 이 땅과 건강한 몸을 위해 자전거사랑을 일깨웠다.
우리의 옛이야기로 인형극을 만들어 세대간 소통을 꿈꾼다는 인형극단 공갈못은 상주에 대한 각별한 사랑으로 지역이야기를 발굴, 1년에 1편이상 꾸준히 인형극으로 제작해 오고 있다.
주요작품으로 <상주함창 공갈못에...>,<꼬깜꼬까미>, <독도야독도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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