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등대,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한국의 등대, “수신제가치국평천하”는 대한민국은 역적정치가 존재하는 한 선진복지국가를 이룰 수 없다는 진실(眞實)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주제다. 여기서 수신제가(修身齊家)는 역적정치 청산을 의미하는 것이며, 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는 선진복지국가를 의미한다. 대한민국은 올해로 헌정 71년째를 맞고 있다. 하지만 그 안에는 역적정치가 40년간이나 국정을 농단하였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참으로 많은 것들을 잃었다. 국민들의 귀중한 생명을 잃었는가 하면, 지고(至高)한 도덕적 가치를 잃었다. 여기서 도덕적 가치를 잃었다는 것은 국민들이 양심(良心)을 잃었다는 것이며, 국민들이 양심을 잃었다는 것은 국가가 생명을 잃었다는 것과 다름이 없는 것이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모순과 위선(僞善), 그리고 이율배반으로 넘쳐나고 있다. 그래서 나타나는 현상은 아무쓸모 없고 실속 없는 형식과 구호만 난무하고 있다. 위와 같은 사태는 국가에 내우외환(內憂外患)을 겪게 하여 선진복지국가는 물론, 한반도통일을 가로막는 요인이 되는 것이다. 그 이면에는 사회과학의 적지 않은 발호(跋扈)가 있었다.
한국의 등대, 대한민국 사회과학, 망국의 원흉??
한국의 등대, 국가사회가 안정적으로 발전하려면, 자연과학이 항상 국가의 중심에 있어야한다. 자연과학은 기본적으로 진실(眞實)을 바탕으로 하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연과학은 국민들의 양심을 보존하고 육성하며 합리적인 가치관을 갖게 한다. 그것으로 인해 국가사회는 항상 원활한 합의도출과 국론통일과 국민화합을 이루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유감스럽게도 헌정(憲政)시작부터 오늘에 이르기 까지 사회과학이 중심을 이루어 왔다. 잘 알다시피 사회과학은 정치공학, 경제공학, 법률공학을 축으로 하는 학문이다. 그 중에서 경제공학은 필히 경제주의를 잉태하며, 자본주의를 양산한다. 자본주의는 인간의 탐욕(貪慾)을 고양하고, 양심을 훼손하는 독소적인 가치다. 그리고 정치공학과 법률공학은 사회과학과 한통속으로서 항상 경제우월주의를 내세우며, 경제 편들기를 한다. 그런 사악하고 간악한 사회 환경에서 살아온 대한민국국민들의 양심이 살아남을 수는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 정치는 불행하게도 그런 사회 환경을 71년간이나 만들어 왔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 구성원들의 양심은 이미 고갈(枯渴)상태에 있다.
한국의 등대, 사회과학은 기본적으로 자연과학의 보필이 없으면, 막무가내와 같은 학문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자본주의는 “자본맹신주의”로 발전하였으며, 대다수의 국민들은 “돈 돈” 떨어지면 인간구실을 못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것은 결국 고정관념으로 굳어서 풀기가 대단히 어려운 상태다. 대한민국이 위와 같은 형편인데도 불구하고 설상가상 또 다른 사악한 독소가 가세하여 어려움을 더욱 더하게 하였다. 대한민국에 새로운 역적공화국 출현을 일컫는 것이다. 초대 대통령 이승만으로부터 시작된 역적공화국이 대역죄인 전두환과 노태우에 의해 또 다른 역적공화국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악은 악을 부른다고 했던가?? 전두환의 정치동생, 노태우의 대통령임기만료를 눈이 빠지게 지켜보고 있던 “통일민주당의 김영삼”은 노태우에게 이런 용서받지 못할 간청을 하였다. 김영삼은 노태우에게 다음대통령을 보장받도록 해달라고 목을 놓아 간청을 했다는 것이다. 당시 김영삼은 자신을 대통령에 당선만 되게 해준다면, 전두환과 노태우를 죽이지 않고 약식기소로 치죄(治罪)를 끝내겠다는 것이었다. 이를테면,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을 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그런 연유로 김영삼은 1990년1월22일에 3당 합당을 하였으며, 그때 김영삼은 대선비용으로 노태우로부터 거금 3천억을 받았다. 그렇게 해서 김영삼은 해묵은 대통령질환을 깨끗하게 치유했다. 그리고 김영삼의 민추협동지 김대중은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전두환과 노태우의 목을 자르지 않는다는 조건과 휴전선을 통과해서 북한을 다녀오기만 하면, ”노벨평화상수상”은 따 놓은 당상이라고 간청하면서 전두환에게 1조억원을 요청해서 받은 사실이 있다. 그렇게 해서 대한민국 헌정사에는 5놈의 대역적이 탄생하였다. 이하 그 역적(逆賊)들이다. 역적 1호 이승만, 역적 2호 전두환, 역전 3호 노태우, 역적 4호 김영삼, 역적 5호 김대중 이와 같이 대한민국은 역적공화국의 서열을 이룬다.
한국의 등대, 남북한의 정치비교, 남한정치의 교훈??
한국의 등대, 남한역적정치의 사악(邪惡)함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인식(認識)하려면, 북한정치와의 비교에서 더욱 확실해 진다고 생각한다. 북한정치의 문제점은 인권(人權)하나로 압축된다고 본다. 북한은 정치범이 발생하게 되면, 즉결처분(총살형)이 아니면, 정치범수용소로 보낸다는 뜻이다. 그래서 북한정치는 단순하면서 간결한 측면이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남한정치는 그 내용을 표현조차하기 어려울 만큼 복잡다기하다. 이를테면, 남한의 정치는 역적정치가 되어서 우선 정치세탁, 당명세탁, 돈세탁 등 참으로 다양한 장면들을 펼쳐내는 것이다. 한마디로 줄인다면, 남한의 역적 놈들의 정치는 미친개가 씹어놓은 똥 걸레 같은 꼴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의 등대, 위에서 말한 남북한의 정치형태를 비유대상을 놓고 말한다면, 이해하기가 더욱 쉬울 것으로 생각한다. 북한의 정치는 본래 강한 통증은 있으나 독(毒)없는 가시라고 할 수 있다. 그에 비해서 남한의 정치는 통증은 없다. 하지만 맹독(猛毒)을 지닌 살인적인 가시라고 할 수 있다. 환언한다면, 북한의 정치는 극히 단순하고 순진한 면이 있어서 큰 폭으로 변화할 여지가 있다는 것이다. 선도(先導)에 의해서 폭넓은 개혁개방도 가능하다는 뜻이다. 그에 비해 남한정치는 막다른 골목에서 부동태로 굳어 있다. 남한정치는 역적 정치로 인해 한계를 맞고 있다는 것이며, 좋은 방향으로 변화할 여지는 없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현상은 인류를 해칠 독소라고 할 수 있다. 만약, 남한의 역적 놈들의 정치가 현상태에서 인류사회에 오염이 된다면, 인류는 대혼란에 휩싸이게 될 것이며, 결국 인류는 최후를 맞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한국의 등대, 대한민국 가장 시급한 국가개혁과제??
한국의 등대, 만신창이(滿身瘡痍)가 다된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반드시 바로 잡아야한다. 필요한 것은 국민들의 양심(良心)을 소생시키는 일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역적 놈들의 정치로 인해 국가구성원들의 양심이 바닥상태다. 그래서 헌정사를 양심적으로 이끌어온 통치자들의 애국충정(愛國忠情)을 오늘에 되살리는 것이 우선적인 대책과 대안이 되어야 한다. “한국의 등대” 구국을 위한 우선과제로 다음과 같은 대안을 제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본 홈페이지 526장의 내용을 참고 하십시오)
1). 친 박정희지지 세력과 친 노무현지지 세력으로 정계개편을 한다.
2). 대한민국 항구적인 양당정치를 위해 개헌(改憲)을 추진한다.
위와 같은 구국(救國)의 우선과제를 안(제도권)으로는 대통령문재인과 양심적인 야당대표가 중심이 되어 추진하도록 해야 할 것이며, 밖으로는 “국가비상대책기구”를 설치하여 정계개편과 개헌을 독려하게 해야 할 것이다. 예외의 규정으로는 UN참여와 북한의 참여도 고려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한국의 등대, 2019년은 대한민국 역적공화국 청산의 원년(元年)이 되게 해야 할 것이며, 2020년은 동북아 평화와 인류평화를 위해 “조선반도(한반도)”가 새롭게 변신하는 원년이 되게 해야 할 것이다.
한국의 등대, 한반도(조선반도) 인류평화와 화합의 성지조성??
한국의 등대, 한반도가 아래와 같은 요건을 갖추어서 인류평화와 인류화합, 그리고 인류문명(人類文明)통일의 성지가 되게 할 것이다.
1). 미국독립혁명정신의 귀착지.
2). 프랑스 대혁명정신의 귀착지.
3). 러시아 혁명정신의 귀착지.
4). 지중해문명과 황하문명이 화합하고 결합하는 장소.
5). 피타고라스 철학 부활지.
한국의 등대, 인류 여러분!! 이 시대는 사회과학 중심시대에서 자연과학 중심시대로 넘어가는 과도기(過渡期)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의 인류는 혼돈(混沌)시대를 살고 있다는 뜻입니다. 모두가 잘 알다시피 과도기는 항상 어려움이 따르게 됩니다. 인류가 과도기를 슬기롭게 넘기고 자연과학 중심시대를 잘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끝으로 인류의 평강과 행복을 충심으로 기원하며, 아울러 송구영신(送舊迎新) 잘하시기를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이상-
2019년12월16일.
한국의 등대, 강무(姜 茂)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