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충북
수출기업,
중국•말레이시아
시장
집중
공략
이차영 경제통상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충청북도 대표단이 최근 4박 5일 일정으로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해 중국 산동성과 말레이시아를 방문해 수출계약 및 경제통상
교류확대 등을 논의했다. 산동성
‘제남 한국우수상품전시회’는 도내 12개 기업이 참여해 수출상담 233건, 1,847만 달러(약 205억원)와 현장계약 6건, 500만 달러(약
55억원) 성과를 거뒀고, 한국의
해사랑과 중국의 람자국제무역유한공사와 350만 달러(38억원) 수출계약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산동성 무역촉진위원회를 방문해 경제·통상·무역 분야 및 제남-청주 공항 직항로 개설 협력을 비롯한 향후 문화교류도 활발하게 추진키로 협의했고,
양 지역간 우호증진과 투자유치 확대 등을 요청했다. 이번 대표단장인 이차영
경제통상국장은 “충북도는 한국의 중국 전략지역인 산동성 및 동남아시아 경제 중심국가인 말레이시아와의
양 지역 기업 간 교류 확대를 통해 충청북도의 경제발전뿐만 아니라 산동성·말레이시아와 충북 기업들의
큰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46485
2.
Hong
Leong develops biometric security system for mobile banking
Hong Leong Bank
Bhd는 자사의 모바일 뱅킹 용
생체 인식 보안 시스템의 차세대 모델 시제품을 개발 중에 있다고 밝혔다. Digital Innovation
및 Transactional Banking (Retail)의 General Manager인 Galvin Yeo은 해당 보안
시스템이 향후 모바일 뱅킹의 성공적인 미래를 달성할 수 있는 길이며, 고객들의 관심 및 금융자산의
보호와 보안적인 면에서 가장 안전한 해결책을 제공하기 위해 엄격한 테스트를 거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thestar.com.my/Business/Business-News/2015/06/24/Hong-Leong-develops-biometric-security-system-for-mobile-banking/?style=biz
3. KSL to
start work on RM2b city mall in Klang by year-end
KSL Holdings
Bhd는 올해 연말 Klang에서 가장 큰 쇼핑몰 중 하나인 KSL City Mall
2의 건설을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동산 개발업자는 해당 혼합개발이 쇼핑몰, 호텔 및 호텔형 아파트로 구성될 것이며, 총 개발가치가 2십억 링깃에 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해당 쇼핑몰은 2018년에 준공 될 예정이며, 총 면적이 2백만 평방미터, 400개의 호텔 객실 및 세 블록의 호텔형
아파트가 건설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KSL City Mall 2은
South Klang 고속도로 및 KESAS 고속도로와 같은 주요 고속도로를 통해
접근가능할 것이며, 2020 년 LRT phase 3이
완공됨에 따라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