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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랜드CampLand
 
 
 
카페 게시글
2010년 캠핑story 스크랩 일몰이 아름다운 청포대 캠핑장
꽃보다풍자 추천 0 조회 1,628 10.08.03 16:14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지난주 동에번쩍

 

이번주 서해번쩍

 

아주 번쩍번쩍 하지요?? ㅎㅎㅎ

 

 

이러다가 블링블링 풍자라고 해야 할까봐요~ ^^;

 

 

 

 

이번주는 의정부님 대가족 캠핑에 꼽싸리로 따라가 봅니다

 

근데 언제나 그렇듯이 웃자고 작게 시작한 일이 죽자고 커집니다 ㅡ,.ㅡ;

 

 

 

의정부님 안지기가 몇몇분을 초대해 주셔서 또 뭉칩니다

 

그렇게 뭉치고도 또 뭉치는걸보니 서로 받을게 있는가봐요~ ^^;

 

 

 

 

 

금요일 이른시간 택배 보낼것 다 보내고 일좀 하고나니 지칩니다

 

휴~ 더워

 

이럴때 생각 나는것은 뭐??

 

스피드 말고 바닷물 입니다 ^^

 

 

가자가자가자가자가자가자가자가자~~ 얼렁 가자~~~~

 

 

가던길 행담도 휴게소에서 개똥이님과 멋쟁이님을 만납니다 ^^

 

 

결식 아동을 돕기위한 공연도 하고 있네요~

 

모든 어린이들이 식사 거르는 일이 없도록 애쓰시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잠시나마 공연 잘 봤습니다 ^^

 

 

서해안 고속도로를 지나~

 

 

천수만 주위로 노란 비행기가 날아갑니다~

 

 

A,B 두개의 방조제도 지나구요~ ^^

 

 

조금만 더가면... 으흐흐....

 

 

 

 

 

입구 입니다

 

 

여기저기 둘러보다 바닷가 입구쪽의 좋은 자리를 찾았습니다 ^^

 

 

이분들  뒤로 말이지요 ^^

 

 

수많은 캠퍼들로 이미 만원사례 입니다 ^^

 

정말 여름이니 가능한 일이지요 ㅎㅎ

 

 

일몰이 다가 옵니다

 

얼른 사이트를 구성 해야 하겠네요 ^^

 

 

 

그래 이자리가 딱이여~

 

 

바다에서 놀다오면 해수를 씻어줄 수도가 2개나 있더군요

 

 

제트스키로 바바나보트 타시는분도 있네요??

 

바나나보트라...... ㅎㅎㅎ

 

예전에 청평에서 전투바나나 하루죙일타고 앓아누운일이 생각 나더군요 ^^;

 

 

 

의정부님은 대가족이 오시는만큼 시욱스와 케슬셋트 그리고 타프&스크린으로 사이트를 구성합니다

 

 

풍자는 팩 박으로~

 

텐트는 각이 생명이여~~

 

그렇죠? ^^;

 

 

주방은 이번에도 대형으로 구성을 합니다

 

 

 

사이트 구성하고 있는데 다들 뭐하시나용??

 

 

사장님이 키우시는 잉글리쉬 쉽독 한마리가 있네요~

 

실물로 보면 너무 예쁩니다 ^^

 

 

사장님인 서해바다님 입니다

 

 

의정부 아버님은 릴렉스하게 앉아 계십니다 ^^

 

 

 

 

바람이 많이 부네요~ 

 

그런데 바람이 많이 부는게 이유가 있는거 같아요~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개똥이님이 부채를 들고 계시는데 하도 부쳐서 그런건 아닐까요?? ㅡ,.ㅡ;;

 

 

 

 

어둠이 내리니 랜턴도 켜야지요? ^^

 

 

매번 고기굽는 사진이 식상한 관계로 멋쟁이님이 사오신 고기 써는 장면만 보여드립니다

 

왜 그러셨쎄요~

고기좀 그만 먹자니깐... ㅡ,.ㅡ;;

 

근데 그 삼겹살 아주 맛나더군요 오랫만에 삼겹살 아주 자~알 먹었습니다

 

 

거기에 개똥이님 목살 의정부님표 목고기와 등갈비 그리고 껍데기 등은 사진 아니찍었슴미다~ㅎㅎ

 

 

개똥이님은 숯을 만들고 계시구요~ ㅎㅎㅎ

 

 

 

(유화- 캔버스)

 

제목 : 고기굽는 캠퍼

 

 

ㅎㅎㅎ

 

 

 

 

 

아침부터 분주합니다

 

대가족의 식사를 해결 해야 하다보니 손이 안보일 정도로 움직이시더군요~

 

 

일단 쌀이 두포에~

 

 

주방 살림이 장난이 아닙니다~

 

 

 

노란 봉투는 김치통~

 

아예 통채로 꺼내왔나봐요 ㅎㅎㅎ

 

 

 

 

 

 

큰 들통에 해장용 찌게를 한~냄비 끌여봅니다~

 

 

아이들용 반찬 입니다

 

 

어른들은 이따가 다른반찬으로 먹어야 하는데 의정부님은 애기들 입맛이라 이쪽을 더 좋아 하네요 ㅋㅋ

 

 

딸 지수양과 함께 쏘세지반찬과 먹을건가봅니다 ^^;

 

 

 

 

요건 뭐게요?? ㅎㅎㅎ

 

의정부 안지기님이 맛조개잡이용 소금콩을 가지고 왔습니다 ㅎㅎㅎ

 

 

지수는 굳의 의지를 보이네요~

 

조개 내가 다 캘꺼야~~~~~~~~~~~~~~~~~~~~~

 

ㅎㅎㅎ

 

 

한편 대형 튜브도 등장을 했습니다 ^^

 

 

대나무를 V 자로 설치해 개맥이를 하는곳도 있네요~

 

구경 갑시다 ㅎㅎㅎ

 

 

꼬깡님 거기서 머 하셈??

 

 

아! 머하냐고~~!!!

 

 

응????

 

 

게를 잡았나요?? ㅎㅎㅎ

 

 

온가족이 총 출동해 조개잡이에 나섭니다

 

 

개맥이에서 우럭을 두마리나 잡으신분

 

 

 6마리를 잡으신분~ 우왕~ ㅎㅎㅎ

 

 

게맥이로 잡은게 아니고

 

해수욕장 홍보를 위해 경운기로 물고기를 실어와 뿌립니다 ㅎㅎㅎㅎ

 

어쨋거나 저쨋~거~~~~~~~나 잡으면 좋은거지요 ^^

 

 

계속 팝니다~

 

 

어떤 가족은 일열로 앉아 사이좋게 조개를 찾고 계시는군요 ^^

 

 

그물로 안들어 놓은곳도 있네요 ^^

 

 

작은 게들은 연신 집을 만들고 뭘 잡아먹기도 하느라 바쁘게 보입니다

 

 

조개 캤으니 물놀이도 해야지요? ㅎㅎㅎ

 

 

으악~~~~~~ ㅎㅎㅎ

 

 

 

이번 캠핑으로 개똥이님의 별명이 생겼습니다

 

"빨간 난닝구"

 

민소매티 입은 보양으로 빨갛게 타버리셨지요 ㅎㅎㅎ

 

다른부분은 평소에 태닝을 하고 있던지라 그부분만 탔네요 ㅎㅎㅎ

 

 

 

여러명이 타도 부담이 없습니다 ^^

 

 

개똥이님~ 그러니 빨간 난닝구가 ?지요~ ㅋㅋㅋ

 

 

 드디어 일몰이 시작 됩니다

 

 

분위기 끝네주네요..............??

 

응???

 

저기 의정부님인데......???????

 

 

불렀더니 손까지 흔드십니다

 

왜 저렇게 자꾸 바다에 들어왔다 나왔다 할까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만

 

맥주를 계속 드시더군요~

 

 

거참 이상하네~ ㅡ,.ㅡ;;

 

 

 

안지기님들 모두다, 웃으며 식사준비를 합니다 ^^

 

 

 

즐거운 식사시간~ ^^

 

 

단체로 캠핑을 하면 빨래도 무척 많습니다

 

빨래집게도 모자라니 아이디어를 하나 내어봅니다

 

이게 뭘까요? ^^

 

 

나무젓가락 이랍니다~ ㅎㅎㅎ

 

 

 

저녁은 먹었으나 이슬이랑 놀려면 고기좀 구워야지요??

 

 

 

 

 

 

 ㅋㅋㅋㅋㅋㅋㅋ

 

오밤중에 한잔하면서 엄청 웃었습니다 ^^

 

 

 

 

 

 

 

또 아침입니다

 

계속 식사때 찍은 사진만?? ㅡ,.ㅡ;;

 

  

 

모자란 테이블 때문에 린이랑 나림이의 식탁이 되어버린 쿨러들 ㅎㅎㅎ

 

 

 

 

이번 후기는 놀이 사진이 별로 없습니다

 

서해 바다의 특성상 카메라를 가지고 갯벌을 걸어가 사진을 찍고

 

다시 돌아와 카메라를 놓고 더위를 식히기 위해 또 갯벌을 걸어가 놀로

 

그리고는 또 걸어 들어와야 하는 관계로 말입니다   ㅜ.ㅠ

 

 

 

 

 

그래서 음식 사진을 또~ ㅋㅋㅋ

  

 

하루종일 물에서 놀았더니 아침먹은게 다 꺼지고 없습니다

 

아웅 배고파라~

 

 

 

 

몰래먹고~ㅋ

 

 

몰래먹고~ㅋㅋ

 

 

몰래먹고~ㅋㅋㅋ

 

 

 

몰래 왕창 먹고~ ㅡ,.ㅡ;;;

 

도데체 입에 몇개가 들어간거얏~!!!! 

 

 

모두다 김밥 싸느라 정성을 다 하십니다~ ㅎㅎ

 

 

나림이는 도와주다 계속 먹고~ ㅋㅋㅋ

 

 

잡은 조개를 이용해 칼국수도 끓여봅니다

 

칼 보이시죠??

 

진정한 칼국수입니다

 

우왕ㅋ굳ㅋ~ 하하하

 

 

노랭이 험머가 한대 들어옵니다

 

누구일까요??

 

맞추시는분은 상품으로 카카포님 드립니다~ ^^;

 

 

또 오셔서는 하드 한박스 돌리고 가셨습니다

 

다음에는 맛난거에 한잔 함께 하시지요~ ^^

 

 

 

자연산 홍합을 좀 따왔는데 살도 많고 실한것이 끝내줍니다~

 

 

 

개똥이님은 성준이와 베드맨튼 한판~!!!

 

 

해변에서는 폭죽놀이가 벌어집니다

 

너무 시끄럽지 않은 한도내에서는 괜찮더군요

 

누구신지 몰라도 덕분에 잘 봤습니다

 

 

일요일저녁 철수를 계획 했었지만 차가 너무 많이 막힌다는 제보를 받은후 다음날 아침에 철수 하기로 하고

 

또 굽습니다

 

 

인생 뭐 있습니까??

 

걍 굽는거지 머~ ㅋㅋㅋ

 

이러다 이거 유행어 되려나봐요~ ^^;

 

 

 

 

다른 텐트는 겆어버리고 이스턴 하나에 야침 9개를 셋팅해 단체로 잠을 잡니다

 

 

다음번에 언제 내무반 모드로 10개이상을 넣어봐야겠네요 ㅎㅎㅎ

 

 

 

그렇게 밤을 한번 더 보내고 다음날 올라왔습니다

 

올라오는길에 커피와 호두과자도 먹고 말이지요 ㅎㅎㅎ

 

 

 

다만 식사라도 함께 하지 못한게 못내 아쉽습니다만

 

이번주에도 캠핑을 갈 예정이니 못다푼 회포는 그날 몰아서 하시지요~ ㅎㅎ

 

 

 

 

이번주에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고 와서 또 한주간 일할 에너지가 넘치네요

 

여러분들도 더욱 즐겁고 행복한 캠핑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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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8.03 16:14

    첫댓글 스크랩 하시는분은 짧게나마 댓글 부탁 드려요 ^^

  • 10.08.03 17:40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캠핑이 안니라 집을 옮기시는군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10.08.03 19:40

    사실대로 말씀 드리자면 집이 없어요~ ㅜㅜ

  • 10.08.04 09:01

    풍자님..완죤 대박...ㅋㅋㅋ

  • 10.08.03 18:12

    다 년간 유령회원으로 눈팅만 하다가 이쯤에서 행복 바이러스 제조 생산업에 종사하는 풍자님께 찬사와 감사의 말씀을 전하지 안을 수 없어 자판에 손이 저절로 올라갑니다~~
    즐거운 후기 한번 보기 아까워 두번 세번 다시 봐 가며 더불어 행복해 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저와 같은 분들이 표현을 안해도 매우!매우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저녁늦겐 고기 많이 드시지 마세요~~~ ㅎㅎ

  • 작성자 10.08.03 19:41

    이런 과찬을 제가 받을 자격이 있을까 모르겠네요
    아무튼 감사 드리구요~
    늦게는 고기말고 술만 많이 먹지요 뭐 ㅎㅎㅎ
    그리고 저도 주소가 덕풍3동 입니다
    반갑습니다 ^^

  • 10.08.03 22:25

    허걱! 좋은 사람이 살고 계시니 덕풍3동 쪽으로 집값,땅값 오르겠네요,ㅎㅎ~~

  • 10.08.03 18:16

    엄청납니다. 괴기....

  • 작성자 10.08.03 19:42

    괴기라구요? ㅎㅎㅎㅎ
    사진에 나온 고기가 아마 20%쯤??? 입니다
    -_-;;

  • 10.08.03 19:43

    이 여름이 지나면 풍자님은 흑인으로 변할것 같다는...ㅋㅋㅋ 아주 물에 젖어 사십니다~~^^

  • 작성자 10.08.03 19:43

    카카포님 이번주에 물놀이 어떠세요?? ㅎㅎㅎ
    안오시면 뒷담화 할껍니다~ 하하하하

  • 10.08.04 10:21

    뒤담화 그리 겁네는 편이 아니라서...ㅋㅋㅋ 같은 개과 동물끼리 그러는거 아닙니다~~~ 풍자님!~~하하하하하하

  • 작성자 10.08.05 15:14

    저는 카카포님처럼 훌륭한 인격이 없어 뒷담화가 심하답니다 하하하하

  • 10.08.03 20:08

    에고 항상 후기만봐도 정력이 넘치누만요~~
    따로 게브랄티 이딴거 몰래 드시나...?
    ^^

  • 작성자 10.08.03 21:44

    티는 빼고 먹어요~ 하하하하
    항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10.08.04 10:23

    만물님 게브랄티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니 반갑네요~~한때는 힘에 상징이었는데...우리만 기억하나~~^^

  • 10.08.04 08:15

    풍자님네 다니시는것보면...............괜히봤어~~~~괜히봤어~~~~~^&^
    부러우면 지는건데..................^&^

  • 작성자 10.08.04 14:37

    뾰로롱~~~~~~!!

    같이가요!

  • 10.08.04 08:47

    멋지게 보내셨군요 부럽습니다 ..

  • 작성자 10.08.04 14:38

    도깨비님도 항상 즐거운 캠핑 하세요 ^^

  • 10.08.04 09:03

    풍자님 항상 사진 잘보고있습니다...굿
    저도 오늘 퇴근후 원주에서 1박하고 내일 새볔에 고성 송지호로 갑니다.....

  • 작성자 10.08.04 14:38

    방문 가기엔 너무 멀어요 ㅎㅎㅎ
    잘 다녀 오세요~
    멀리서 응원을 보내 드립니다 ^^

  • 10.08.04 10:31

    바람...모기가 많은 청포대..바람은 버틸만한디 모기는 없던가요? 여하튼 동해번쯕~서해번쯕~다음은 남해 아니면 이북? 으흐흐 저는 이번주는 여기저기 떠돌고 다음주는 오대산쪽으루 튀볼까합니다.

  • 작성자 10.08.04 14:39

    이번주는 광덕으로 갈까 합니다
    오늘 광덕 사장님과 장소 문제 최종 합의대면 진행 하려구요 ^^
    북으로 가는건가? ㅋㅋㅋ

  • 10.08.04 10:41

    진정한 휴가의 묘미는 다보여주시는 군요! 감사!

  • 작성자 10.08.04 14:39

    아휴... 과찬이세요 ㅎㅎㅎ
    자전거님도 캠핑혹은 하이킹 떠나 보세요 ^^

  • 10.08.04 12:11

    보기 좋고 부럽습니다...아근데!대형튜부는어디서 얼마 주셨나요?

  • 작성자 10.08.04 14:40

    코스트코에서 파는데 제것이 아니라서 가격은 모르겠습니다 ^^

  • 10.08.04 13:22

    너무 부러운 후기만 올리시는것 같아요. 배아프게... ㅎㅎㅎ 그래도 후기만으로도 행복해 집니다.

  • 작성자 10.08.04 14:40

    도박사님 곧 입원 하실거 같아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 10.08.04 22:00

    완존..멋있네여..가족 전체가 캠핑가신듯!!...

  • 작성자 10.08.05 15:15

    의정부님 외가집 전체가 가신 캠핑이죠 ㅎㅎㅎ
    텐트가 자그마치 7동 입니다 ㅎㅎㅎ

  • 10.08.05 07:44

    부럽으면 지는거라는데~~~저는 마냥 부럽습니다....

  • 작성자 10.08.05 15:15

    부럽다니요~ ㅎㅎ
    독도님도 재미있고 즐거운 캠핑 다녀오세요 ^^

  • 10.08.05 08:11

    늘 구경 잘 하고 갑니다...너무 부러워요^^;

  • 작성자 10.08.05 15:16

    뽀빠이님 시금치 몇통 사들고 놀러 한번 오세요~
    ~~~~!!! 하하하하

  • 10.08.05 11:27

    캬캬~~ 풍자님 후기 재밌게 잘 봤습니다.. 어디서라도 만나뵙게 되면 묻어서 즐기고 싶은 항상 그런 분위기세요~~

    이스턴엠 야침 9개라.... 저도 10개 도전해봐야겠는데요~~

  • 작성자 10.08.05 15:16

    혹 어디서든 뵈면 복불복에 참여 해 주세요~ 하하하하

    이스턴에 야침 12개 가능합니다 ^^

  • 10.08.09 15:45

    역쉬... 포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여러명이 같이 즐기는 것이 결코 쉽지 않는데...
    볼때마다..부럽네여...담에 꼭 같이 가고 싶네여... 연락 함 주세여..

  • 작성자 10.08.09 14:06

    9월부터 땡캠이 있을 예정이니 그땐 꼭 함께 해 BoA요 ^^

  • 10.08.06 14:00

    아휴~~ 오랜만에 휴가 다녀왓더니 그 동안 후기가 엄청 쌓였네요. 댓글달다 이제사 풍자님 후기를 봅니다.^^;; 청포대 캠장 다녀오셨군요? 아주 좋은곳을 다녀오셨네요. 아이들도 함께간 부모님들도 많이 즐거워 하시는 모습 보니 왜 제가 흐뭇?? 이번에도 몰래 훔쳐먹는 캠핑장 감초 인증샷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하하하하 참 서해바다님과 노마는 잘 있든가요?^^

  • 작성자 10.08.09 14:07

    서해바다님과 노마는 건강하게 잘 지내시더군요
    몰래 훔쳐먹는 즐거움은 그 어느것에 비할길 없지요~
    아킬레스님도 뭐좀 훔겨드세용~ 하하하하

  • 10.08.07 00:23

    정겨운 사진 즐감합니다...휴가어디로 갈까~~고민합니당...

  • 작성자 10.08.09 14:08

    정겨운 시진 보셨으니 이젠 정겨운 캠핑을 떠나야 할차례군요 ^^

  • 10.08.11 13:40

    잘~ 쉬고왔구먼//

  • 작성자 10.08.11 14:08

    이번주는 어디로 출정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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