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설가협회
하아무 소설가가
소설집
<하지만 우리는
살아남았다>를
모악에서 펴냈다.
『하지만 우리는
살아남았다』
하아무
* 펴낸날 : 2022년 12월 16일
* 223쪽
* 펴낸곳 : 모악
* 15,000원
* 뒤표지의 글 / 유시연 소설가
* 소설집 <하지만 우리는 살아남았다> 차례
* 수록 작품(일부) / 하아무 소설 산홍아 산홍아
* 작가의 말 / 하아무
* 저자 소개 / 소설가 하아무
출처: 경남소설가협회 원문보기 글쓴이: 남전南田
첫댓글 소설을 또 만납니다.경남은 어쩌다 이렇게 소설 창작이 이어질까낙동강과 지리산, 그리고 바다, 평야그 속에 등 문화와 역사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그러니까 문학의 성지로 자리매김 해 간다고 할 것 같습니다.소설 하면 경남, 문학의 메카로 불리도록 노력하는 ..소설집 발간 축하드립니다.
하아무선생님의 '하지만 우리는 살아남았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선생님의 소식을 이렇게 접하니 무척 반갑습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첫댓글 소설을 또 만납니다.
경남은 어쩌다 이렇게 소설 창작이 이어질까
낙동강과 지리산, 그리고 바다, 평야
그 속에 등 문화와 역사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문학의 성지로 자리매김 해 간다고 할 것 같습니다.
소설 하면 경남, 문학의 메카로 불리도록 노력하는 ..
소설집 발간 축하드립니다.
하아무선생님의 '하지만 우리는 살아남았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의 소식을 이렇게 접하니 무척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