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월기총 (WORLD KOREA) 월드한국, 기독사랑방송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공개 스크랩 한기부 49회기 대표 윤보환 감독,‘신사참배 회개 운동’ -상임회장 임준식 목사! 연합대성회 민족희망!
정찬양 추천 0 조회 77 17.11.02 12:20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한기부 49회 새 대표 윤보환 감독,‘신사참배 회개 운동

-상임회장 임준식 목사! 대규모 연합대성회 민족의 희망!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한기부)30일 제49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대표회장에 윤보환 감독(영광교회 시무)을 선출했다.

 

서울 서초구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이날 윤 감독은 당선 인사말에서 선배 부흥사들이 쌓아온 명성을 이어가며, 20년 동안 외쳐온 신사참배 회개 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윤 감독은 또 우상숭배는 성경에 3~4대의 저주가 있다고 하는데, 내년은 신사참배 우상숭배 80년이 되는 해로 아직 민족적인 우상숭배의 회개가 한 번도 이뤄지지 않아 모든 역량을 다해 회개의 시간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감독은 앞으로 대규모 연합집회를 열겠다.”면서, “1970~80년대 우리 민족은 교회 부흥의 때를 맞아 그것은 여의도를 중심한 연합집회의 영향이라고 생각 하며, 거룩한 촛불 성령집회를 통해 민족의 희망이 교회에 있음을 선언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보환 새 대표회장은 현재 영광교회를 시무하며, 기독교대한감리회에서 중부연회 감독과 군선교회 이사장, 사회평신도국 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한기부는 민족복음화를 위한 전도대회, 부부수양회, 신학세미나, 6·25전쟁 기념성회 등을 계속 사업으로 추진하며, 해외선교 및 자체 부흥회도 전개한다.

 

이날 개회예배는 임준식 목사의 사회로 장향희 증경회장은 제단의 불’(6:12~13)이란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오관석 이용규 한영훈 엄기호 목사 등이 격려 및 축사를 했다.

   

참석자들은 한국교회의 제2 부흥을 위해 개 교회 부흥회가 다시 활성화돼야 한다.”,“지역복음화를 위한 전도에 지역 교회들이 연합하고 힘을 모아나가야 한다.”는 연합된 목소리를 냈다.

 

한편, 49회기 주요 임원은 상임회장 임준식 목사, 운영회장 전태식 목사, 총사업본부장 정여균 목사 등을 선임했다.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는 1970년 고 신현균 목사, 조용기 목사 등이 창립한 부흥사 연합기구로, 부흥사의 연합과 한국교회의 성장과 부흥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한기부는 피종진 이태희 한영훈 이용규 이능규 장대영 정도출 송일현 장향희 양명환 목사 등이 대표회장을 지내며, 미국 등 전 세계에 지부를 설립 운영해 오고 있다.

 

한기부는 앞으로 한민족성시복음화 및 월드선교를 위해 힘쓰면서 앞으로 대규모 집회를 열어 통일 민족의 새로운 희망을 제시 할 것으로 보여 관심이 집중된다.  


 
다음검색
댓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