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오, 브로콜리숲 2023,5.
<책소개>
정순오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인 『좋은 걸 어떡해』는 그 동안 오래 기다려 준 독자들께 보내는 정겨운 동시 동네로 부디 와 주십사하는 초대장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렇게 수 년 동안 고이고이 적어놓은 알록달록한 동시들을 새싹 초록 단풍 눈꽃의 언어로 우리를 초대하고 있다.
지은이: 정순오
계명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대구문학 신인상을 수상하고 한국불교아동문학 신인 문학상으로 등단했습니다.
현재 아동문학가겸 독서논술교사로 활동 중입니다.
그림: Michelle Park
마음 속에 예쁜 싹을 틔우는 카페를 운영중입니다.
출처: 알라딘
첫댓글 이제야 들어와 확인합니다.
이근정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