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윤리와 도덕을 무시하는 트럼프나 윤석열 같은 정치 권력자를 존경하고 지지하던 모습을 보였던 종교계 인사들은 ---- 그들을 따라주었던 일반 신도들의 회초리를 지금 호되게 맞고있다. 그들의 가르침을 들어주고, 그 가르침에 대한 보답으로 헌금을 바치던 교인들이 사라지니---- 그들은 1미터 높이로 쌓인 눈 속에서 먹이를 찾아 헤매는 들쥐들 못지 않게, 허기와 미래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에 쌓여, 평안치 못한리라 짐작된다.
그들은 오만한 마음에 사로잡혀, 자신들의 잘못을 미리 알아보고 고치려는 자기성찰과 반성 능력이 전무해졌고----- 그 결과 ' 감히 지도에 따르지 않다니 !'라며 오히려 건실한 일반 신도들을 향해 호통만 쳤다 ! 윤석열 지지하는 정치 집회에 몰려든 종교인들 향해 , '나는 이 비상 시기에 총사령관이야 ! 이제 내말 안들으면 총살이야!'라고 외치던 종교 지도자가 바로 그랬다 !
1미터 높이 눈속에서 생존을 위해 발버둥치는 들쥐앞에 놓인 처절한 상황보다 더 비참한 것은---- 그 강추위와 눈으로 역시 배고파 눈이 뒤집힌 독수리나나 부엉이, 여우에게, 들켜 아예 목숨을 잃는 중생계의 모습이겠다.
무릇 종교 지도자의 말과 행동은, 많은 일반 사람들의 미래에 영향을 끼치는 신분임을 헤아려 조심, 또 조심해야 하련만 ! 그런 자기 감시 관리 능력이 없다보니, 신도들을 불행으로 이끌어 신도들의 신뢰를 잃다보니 , 참담한 상황에 빠졌다면? 이제 남은 신도라도 소중히 여기고 붙잡기 위해 과거와 다른 새 모습을 보여야 하련만------, 지금도 정치 권력을 위해 발버둥치느라 과거 주의 주장을 계속 이어나가는 모습을 보이는 이들이 눈에 보인다.
한국의 기독교는, 그들이 존경해온 트럼프와 윤석열의 현재를 보면 , 미래가 보이는 듯 하다! 현재를 바꾸면 , 미래가 바뀌는데---- 과거의 연속선 위에서 과거와 같은 현재를 고집하는 그 자세가 미래의 불행을 피하기 어렵게 하는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