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주말 설악산을 또 갑니다. 비 때문에 참석이 저조하여, 산행 취소가 된 듯 하여 마음이 조금 허전했어요..
이번에는 전과 같이 다함께 기분좋게 산행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벌써 준비를 하고 있어요...
인터넷을 통해 코스 점검, 등산 후기 등을 봅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 것도,,, 초등생 소풍 가는 기분이라고 여겨져요.
빨리 토요일이 왔으면,, 또 해가 졌으면 좋겠어요...그때 만나요...
첫댓글 '빨리~~왔으면.','또 해가 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은이미 사랑에 푸욱 빠진 마음인데요~~~~멋진 대상에 눈 먼 유도사님의 사랑이좋은 만남으로 쭈욱 이어지길 바랍니다~👍👍👍
설레일 수 있다는 것햐아아~~ 정말 멋진 순간입니다그래도 넘 설레이면 심장에 무리가 됩니다~~ㅋㅋ이번주에 뵙겠습니다
첫댓글 '빨리~~왔으면.',
'또 해가 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은
이미 사랑에 푸욱 빠진 마음인데요~~~~
멋진 대상에 눈 먼 유도사님의 사랑이
좋은 만남으로 쭈욱 이어지길 바랍니다~👍👍👍
설레일 수 있다는 것
햐아아~~ 정말 멋진 순간입니다
그래도 넘 설레이면 심장에 무리가 됩니다~~ㅋㅋ
이번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