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일요일 이틀 간 사실학교에서 홀리스틱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홀리스틱은 정말 '쉼' 그 자체였습니다.
힐러로써 이탁은 많은 세션 경험을 하게끔 해 주신 님들 한 분 한 분이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에 충만하고 아주 행복한 가슴이었습니다. 세션을 통해 님들을 있는 그대로의 존재로 마주 할 수 있었고, 어떤 때에는 평소 내가 생각으로 이 님을 마주하고 있었구나 하고 알아져 놀랍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번에 이어 진행되었던 두 번의 싱잉볼 세션도 연주하는 내내 감사와 행복으로 가득했습니다. 나를 통해 힐링의 에너지가 님들에게 잘 전달된다~ 라는 마음으로 연주를 하였습니다. 연주하는 동안 모두들 편안해 하시고 님들의 이완된 모습을 보니 나 역시 이완됨과 충만함이 가득했습니다.
어서어서 11월 홀리스틱이 오기를 바라며,
더 많은 님들이 홀리스틱에서 우리 힐러들을 통해 깊은 이완과 고요를 경험하기를 결정해봅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11월 홀리스틱에 엄마와 함께 함을
결정합니다.
설레고 기쁩니다!
싱잉볼 어떤 것인지
궁금했는데
보지 못하고 와서
아쉬워요~~
홀리스틱을 통해
깊은 이완을 경험했습니다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툇마루에서 몰래 싱잉볼 도강했습니다~ 담앤 꼭 정식 등록 후 참가할께요. 툇마루에 누워서 느끼는 것도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싱잉볼연주!
수정으로 들으니 더 이완되고 힐링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따뜻하고.감사한마음
함께하는사실학교
이탁의싱잉볼연주
나눔만으로도기쁘네요
꼭 경험해야지!
결정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이탁의 편안한 에너지가
쉼의 연주를 한거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