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오늘까지 마지막으로 연합뉴스에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다음부터는 주기적으로 한달에 한번이나 두번갈예정입니다.
현금으로 가면 돈이 들어가는데
문화카드는 아무상관없지만
현재 문화카드에 있는 금액은 전부 0원이라서 더이상 못갑니다.
내년에 문화카드가 자동충전될때까지 그때는 연합뉴스에 자주갈수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집에서 연합뉴스에 가는데 소요시간이 4시간 정도걸립니다.
일단은 아침에 갈때 벌곡에서 첫차인
21 번 대전시내버스를 아침 첫차로 6시 30분차로 타고
그리고 버드내아파트에 내려서 또 버스를 갈아타고
201,202,613,2002 번 대전시내버스를 또타고 대전역에 내려서
거기서 대전역에서 서울역까지가는 오전 7시 51분차를 케이티엑스를 타고
다만 자유석을 끊고 그러다가사 서울역까지 9시 5분까지 도착하여서
내려서 바로 서울역버스환승센터승강장에서
151 번이나 162 번 버스를 타고 내려서 연합뉴스에 9시 50분정도 도착하는데
반대로 집에 갈때는 오후 1시 55분인가 인사동에서 151 번이나 162 번을 버스를 타고
서울역에 내려서 서울역에 출발하여서 대전역까지가는 오후 2시 27분차인 케이티엑스를 타고
그리고 대전역에 오후 3시 반에 도착하고 내려서
거기서 신호등은 건너서 거기는 승강장이 따로 있기때문에 거기서만 201,202,2002 번 버스만 타는 것이고
하나는 거기서만 613 번 버스만 타는 것인데 거기도 타도 아무상관없고
그리고 버드내아파트에 내려서
오후 4시 35분 버스는 21 번 버스를 타고
집에까지 가면 5시 20분이나 도착이 된답니다.
그리고 연합뉴스에 아침 9시 50분에 도착하면
어느 때는 아침먹을때는 김가네분식을 들릴때도 있고 아니면 들리지 않고 그냥 갈때도 있고
먼저 화장실먼저 들리고 지하에 내려가서 편의점에서 아침용으로 빵으로 간식으로는 빼빼로같은것 사고
그리고 1층에 올라가서 스타벅스에 들리고 아메리칸커피사먹고
그리고 시간이 남아서 정문주차장입구에서 구경하고
그런데 그 자리인 아침마다 나오는 진연지 기상캐스터나 한가현 기상캐스터가 거기가
오직 명당전용자리인
거기서만 방송촬영하는 장소이고
그리고 휴게실에 앉아서 거기서 티비를 보고 다만 화면만 나오지만
거기는 스피커가 없어서 소리가 나지 않고
그리고 한참후에야 아나운서와 기상캐스터를 기다리는데
그러다가 강다은 아나운서가 내려오고
그렇지만 아는 척도 할때도 있고 안할때도 있고
그리고 기상캐스터인 강지수나 구본아도 내려오는데
역시나 강다은 아나운서처럼 마찬가지이고
저는 거기있다가
오전 11시 25분부터 오후 1시 25분까지
연합뉴스스타벅스1층휴게실에서
벅스음악을 듣고 이어폰은 역시나 옅은 주황색이고
거기서 두시간 듣다가 이제 거기에
오후 1시 45분인가 강지수와 구본아인 기상캐스터인 날씨에 방송이 나오는데
오후에는 조계사수송공원정문입구나 바로 옆에는 서울지방검찰청옆근처길에서 방송촬영하고
그리고 이후에는 그것이 끝나고
저도 이제서야 바로 이시간때 오후 1시 50분인가 집에 가는겁니다.
그리고 추가로 말하자면 오늘 두 아나운서를 서로 만났지만
다만 김민광 아나운서는 오늘 두번 만났고 그런데 아는 척도 안하고 그냥 지나가는데
나주곰탕앞에서 지나가고 거기서만 퇴근하고
그리고 강다은 아나운서는 열한번째로 만났지만
아는 척도 안하고 못본척하고 휴대폰만보고 안내테스크에 들렸다가
스타벅스에 들렸다가 다시 내부현장에 들어갑니다.
첫댓글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