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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창작교실 붕어빵
일아 추천 0 조회 75 15.01.21 17:2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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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21 23:09

    첫댓글 요새 상영되는 국제시장이 어려웠던 시절을 되돌아보게하는 것 같습니다. 옛날은 붕어빵이 아니고 풀빵을 사 먹었는데 그 추억이 생생합니다. 정감이 있는글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15.01.22 05:35

    글 속의 삶이 그림처럼 그려지네요. 그때 우리는 국화빵이라 했는데....이름은 어쨌든, 참 고단하지만 꿈 하나는 야무지던 시절이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15.01.22 12:11

    저는 고등학교 졸업식 날 우등상과 개근상만 받고 졸업장을 받지 못했습니다.
    공납금을 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2년이 지나 담임선생님이 졸업장을 가지고 집을 방문했을 때 너무 쌀쌀맞게 대한 것을
    두고두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5.01.22 17:29

    만정님도 여려운 시절을 보내셨군요.

  • 15.01.23 14:44

    지난날 붕어빵(고기빵)은 맛이 있었습니다. 지금의 붕어빵은 지난날의 추억이 그리워 먹고싶은 빵입니다. 그런 아련한 추억을 글로 풀어놓으시는 님 - 많은 지난 일들을 공감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상순드림

  • 15.01.29 00:38

    쉽잖게 ,살아온 모습을 드러내는 일아님의 글월에 경의를 표합니다.
    지극히 가족적인 서정적인 모습이 겨울을 훈훈하게 합니다.
    다음에는 잉어빵도 읽게 하여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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