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일 사노라면 가끔은,돌아가는 길목에서 허기진 마음 달래려 출렁이는 보리 이삭 물결 보고프다풋보리 서리하던 어릴적,보리밭에 무성한 깜부기는깔깔거리고 숨바꼭질 하던 코흘리개 개구장이들숯검정 분칠해 주었지언제까지 돌아 보아도아무도 보이지 않고저녁놀 텅빈 하늘에노오란 보리 이삭만 출렁이누나2026.7.2
첫댓글 밀청대 해먹다가 깜부기에 걸려 입주위가 새카매지던 추억이라니//////곡진한 시 내용이 가슴에 닿습니다
첫댓글 밀청대 해먹다가 깜부기에 걸려 입주위가 새카매지던 추억이라니//////
곡진한 시 내용이 가슴에 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