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곰님들 곰모닝.</p><p>노안으로 카페에 글쓰는데 눈이 침침해서</p><p>실눈 한번씩 떠줘야 하는 슬픈 현실.ㅠㅠ</p><p> </p><p>햇살 쨍한 일요일 아침이네요.</p><p>커피한잔 내려 20대부터 젤로 좋아하는 비스켓으로</p><p>아침 시작합니다.</p><p>오늘 하루도 우리곰님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시길...</p><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5mo/9139f7aabe69380cc50148882c098b54c6d0fde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5mo/9139f7aabe69380cc50148882c098b54c6d0fde2" data-origin-width="1440" data-origin-height="1440"></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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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분위기 있는 아침이네요 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복된 하루 되세요~^^
곰모닝!
깔끔하게 드시네요.
비스켓 맛있어 보여요.
저는 이제 아침 먹어야겠어요.
편안한 휴일 되세요.
ㅋ 먹자방에 처음으로 글 올렸어요.
하도 많은 먹방이 올라와서 엄두가 안나 못올렸는데 소심하게 시작해봅니다.
감사해요.
아침 맛나게 드세요.
앗..
저도 막, 커피 내려서 비스켓이랑 홀짝홀짝..찌찌뽕~~♡♡
진짜 달달한 비스켓에 커피 한모금이란~~
세상 행복이지용.
찌찌뽕~
곰모닝 너무 신박해요~ 능력자달곰님 또 발견!!
아녀요. 저도 어제 어느님이 이케 인사하신걸 보고 입가에 미소가~~
저도 따라쟁이~~
꼬맹님도 곰모닝입니다 🥰
ㅎㅎ 곰모닝~
좋은하루 달콤한 하루되세요~
비스켓 블랙커피와 딱어울리겠어요.이제 저 최애과자가 무엇인지 알려주시는겁니다~~~~
제가 젤 좋아하는 비스켓은 버터링인데 버터링 대신으로 사서
통에 담아놨어서 이름이 생각이 안나요. 지송~
맛은 버터링 맛과 똑같습니다.
버터링 한잎에 아메리카노 한모금.. 세상 좋습니다.
@꼬맹 저도 버터링 좋아하는데 말입니다... 버터링보다 더 맛있어보여요~ 나중에 생각나시면 꼭 다시 글써주세용
컵도 접시도 너무 완벽해요
감사해요,
걍 집에서 막쓰는 물컵에 다이소표 다과 앞접시요~
모양이 하트라 이뻐서 4개 들고 왔어요.
좋은하루 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 그러게요. 지금은 그럴수밖에 없고 그래야 합니다.
다이어트 중이라.. 저 비스켓도 한달만에 저에게 보상하는~
작년 코로나로 모든것이 중단된후 5키로가 야금야금 붙어서 옷이 낑겨요.
급 다이어트 시작하고 현재 1키로 남았습니다.
아자아자!!!
곰모닝~😊
예쁜 인사네요
커피향과 비스킷향이 느껴지는 사진이예요
주말 잘 보내세요~
예쁜 인사죠?
저도 어제 어느님이 이케 인사하는거 보고 넘 이뻐서 앞으로는 이케 인사할라고 다짐. 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요건 무슨 비스켓이랍니까? 맛나보여요.
걍 버터링 맛 나는 비스켓요.
저 버터링 무지 좋아하거든요, 옛날 사람이라~~
커피랑 먹으니 달달하니 넘 좋네요.
곰모닝! 저도 오늘은 커피한잔 해야할거 같아요. 왜 잤는데 잔거같지가 않은지
어여 내리세요.
여유있는 주말 커피가 젤로 맛있는거 같아요.
아침에 햇살 받으며 커피향 가득함이 하루를 행복하게 하네요.
아 다엿 중이시구나.. 비스킷으로 아침이 된다니 깜짝 놀랐어요 ㅋㅋ
다욧중 요 며칠이 젤로 힘들었어요.
갑자기 세상에 있는 모든 맛있는 음식이 한꺼번에 올라오는데~~
죽겠더라구요. 폭주하고 싶어서.
체중계 째려보며 힘들게 인내했어요. 휴~
저건 좀 이따 제가 먹을 간식량인뎀;; 버터링 좋아요 커피랑 먹으면 더 좋아요ㅋㅋ
맛나죠. 꼬꼬 할머니 되서도 버터링 못 잃어요.
최애템.
간단한데 맛있는 아침메뉴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당~
맛난거 드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곰님들 이름 부르지 말라는 공지 지키는데 은근 쉽지 않아요~ ㅎㅎ
아~ 이름 부르고 시포라. 나 딸기 좋아하는데~ 스무디도 좋아하는데~
곰모닝^^
정말 이 놈의 노안.
핸폰 들여다보다 가끔은 멀리 봐줘야하고.. 글은 빨리 읽고싶고. 바뻐요.ㅎㅎ
긍께요. 요즘 우리 카페 글 읽느라 컴퓨터 파고 살았더니 눈이 더 침침해졌어요.
그래도 포기 못함.
밥을 드셔야 되는데 저한테 저것만 먹으라고 했음 신경질 부렸을꺼에요 요즘 먹는거에 예민해져 있어요
저도 겁나 예민해져 있어요.
우리 곰님들땜에 요즘 괴로워요. 누구하나 건들면 주먹쥐고 달려갈것 같아요.
15일만 더 버틸라고요.
갬성모닝이네요~
ㅎㅎ 맞습니다. 갬성모닝..
50대라 티 팍팍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