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2일 월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박정희(朴正熙) 대통령(大統領)에게 돌을 던지지 말라
박정희(朴正熙) 대통령(大統領)에게는
그가 어릴 때 그를 등에 업고 다니며.
극진히도 돌봐 주시던 누님이 딱 한 분 계셨다.
동생이 대통령이 되었을 당시
누님은 경제적으로 무척이나 어렵게 살아
올케가 되는 <육영수>여사에게 좀 도와 달라고
어려운 부탁의 편지를 보냈다.
이 편지를 받은 <육영수>여사는 친인척
담당 비서관에게 이 편지를 건네주었다.
당시 이 비서관은
박 대통령과 대구 사범 동기생이었고
박 대통령의 집안을 잘 아는 사람이었다.
그는 박 대통령과 상의 없이 은행 대출을 받아
박 대통령 누님의 아들에게 택시 3대를 사서
운수업으로 먹고 살도록 주선을 해 주었다.
그 후에 이를 우연히 알게 된
박 대통령은 크게 노하여 친구이기도 했던
담당 비서관을 파면하고. 택시를 처분함과 동시에
누님과 조카를 고향으로 내 쫓아버렸다.
그때 조카는 "외삼촌! 대한민국엔
거주 이전의 자유가 있지 않습니까?" 라며
울먹이면서 대들었지만
박 대통령은 단호하게
고향으로 쫓아 버렸다.
그때 누님의 큰 원망을 듣게 된
박 대통령은 "누님 제가 대통령 그만 두면
그 때 누님을 잘 모시겠습니다." 며
냉정하게 누님을 외면했다.
그 후 누님은 <대구>에서
우유 배달로 겨우 생계를 이어 가면서
대통령인 동생을 무척이나 야속타며
원망했다고 합니다...
단 한 분 그것도 자신을 업어 키우다 싶이. 한
누님이 어렵게 살고 있는데 대통령인 동생이
이렇게도 매정하게 처신한 그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총을 들고 목숨을 건 혁명이 였기에...
눈물도 정도 없는 그런 인간이 였기에...
왜 그렇게 했을까요?
피를 나눈 혈육의 정까지도 억누르고
공과 사를 분명히 하며. 사리사욕을
억제할 수 있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는 국가관이 뚜렷한 애국심을 가지고
이 나라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사심 없는 지도자.
대한민국 유사 이래
그 누구도 흉내조차 낼 수 없는 일들을...
철저한 친인척 관리를
박정희(朴正熙) 대통령(大統領)
이기에 가능했을 것으로 본다.
보았는가! 후임 대통령이나 지도층의
추잡한 친인척 관리와 탐욕들을...
그 누구 하나 부정부패 비리로
국민들을 실망시키지 않은 지도자가
단. 한 명이라도 있었는가!
전직 대통령들의 자식들과 친인척들이
하나같이 부정부패에 연루되어 줄줄이
오랏줄을 손에 감지 않았는가...
박 대통령 집권 18년 동안 단 한 번도
친 인척 그 누구도 사사로운 일로는
서울에 올라오지 못하게 했고.
청와대에 초청 한번 하지 않았다.
또. 박 대통령 자녀 중 아무도
외국으로 유학을 보낸 일도 없고
단 한 푼의 재산도 물려주지 않았으며.
특혜도 베풀지 않았다.
인간이 재물에 대한 욕망의 억제는
범인은 절대로 할 수가 없다.
서거 후 지갑에 남아있는 십여만 원과
다 낡은 혁대에다 고물 시계를 팔에 차고 있었던
박 대통령의 마지막 모습은 검시 군의관조차
이분이 박 대통령이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다고 실토했다.
단군 이래 대한민국 지도자 중.
단 한 건의 재물 비리가 없었던 사람은
박정희(朴正熙) 대통령(大統領) 말고
또 누가 있겠는가! 있으면 말해 보라.
대통령은 말 할 것도 없고
장관이나 요직에 한자리 앉았다 하면
제 자식. 친 인척부터 한몫 챙기는
썩어빠진 것들이 개혁을 외치며.
박 대통령을 헐뜯기에 혈안이 되는
꼴을 보면 기가 막힐 노릇이다.
박 대통령이 너무 깨끗하여 도둑놈들은
박 대통령의 청렴한 업적이 눈의 가시가
아닐 수 없었을 것이다.
참으로 말이 안 나올 지경이다.
박 대통령 시해범 <김재규>를
민주화 투사 운운하는 자들까지 등장하고...
박 대통령 사후 지난 수십 년간
그의 후임자들이 박 대통령 업적을
비방하며 말살하려고 눈에 불을 켜고
뒷조사를 하였으나 더 이상 찾을
방법이 없게 되자
역사를 바로 세운다며
박 대통령을 친일파 명단에 올리기도 했다.
한일 외교 문건과 <문 세광>비밀 문건을 공개.
흠집 찾기에 몰두 하다가 실패하자 분을 참지 못해
박 대통령 말살의 일환으로 친필인
'광화문' '운현각' '충의사' 현판을
뜯어내고 부시고 박살내고 말았다.
과거에도 그랬고 요즈음도 좌파들의
박 대통령을 헐뜯으려 온갖 수단과 방법을
총 동원하여 매도하려고 발버둥 치는
철면피한 꼴을 보노라면...
혈육의 정까지도 끊고 공과 사가 분명한
청렴결백하고 사리사욕과 담을 싼
이 나라의 진정한 영도자
박정희(朴正熙) 대통령(大統領)이
더욱 그리워진다!
요즈음 전직 <김대중> 대통령
사저 매각 문제로 정치권이 요란하다.
과연 이래도 되는가?
묻고 싶을 뿐이다.
요즈음 정치인들은
국민을 생각하고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단 말인가?
묻고 싶다
<오늘의 묵상>
<아모스> 5장 24절
24절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 <아멘>
제목 : 항산화 물질은 왜 건강에 좋을까?
산소는 두 얼굴을 가지고 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생명의 원천이기도 하면서
반대로 너무 과하면 조직 세포를
죽이는 독이 되기도 한다.
산소가 독으로 작용하는 이유는
세포가 산소에 너무 오래 노출될 경우
산화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산화가 진행되면 세포가 빨리 늙게 되고
각종 암이나 퇴행성 질환이 생길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최근 주목을 받는 것이
항산화 물질이다.
<미국> 의학뉴스 <사이트 메디컬>뉴스 투데이 자료를
토대로 항산화 물질에 대한 사실 5가지를 알아본다.
1) 항산화 물질은 어떤 것인가?
항산화 물질은 기본적으로
세포가 늙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산성화를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유리 산소 기라는 물질을 알아야 한다.
유리 산소 기는 한마디로 산화를 일으키는 독성 물질이다.
산화 과정에서 발생하며 암과 퇴행성 질환의 원인이 된다.
항산화 물질은 바로 이 유리 산소 기가 만들어지는 것을 막아 준다.
2) 항산화 물질 풍부한 식품은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은 비타민A. C. E. 등이다.
이런 비타민은 기본적으로 과일과 채소에 많이 들어있다.
블루베리. 사과. 브로콜리. 양배추. 시금치. 가지.
강낭콩. 검은콩. 등이 그런 음식들이다.
또 녹차와 홍차. 적포도주 와 다크 초콜릿 등에도
항산화 물질이 많이 들어있다.
예를 든 음식들의 공통된 특징은 모두
독특한 색깔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특정한 색깔을 가지고 있는
채소와 과일은 특유의 항산화 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최대한 다양한 색깔의 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렇게 하면 여러 종류의 천연 항산화 물질을
골고루 충분히 먹을 수 있다.
3) 날 것과 익힌 것의 차이는
음식에 따라 또 조리법에 따라 다르다.
조리를 하더라도 온도에 따라 항산화 물질의
함유 정도가 변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런 것을 일일이 신경 쓰기보다
과일과 채소를 어떤 방식으로건 다양하고
충분하게 먹는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이 좋다.
다만 한 가지 피해야 할 조리법은
음식을 기름에 튀기는 것이다.
4) 인공적으로 첨가된 항산화 물질의 효과는
천연 항산화 물질과 다르지 않다고 보면 된다.
오렌지 주스 등에는 비타민A. C. E.가
인공적으로 첨가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항산화 물질도 천연 항산화 물질과 비슷한 효과를 가진다.
다만 별도로 제조된 항산화 영양 보충제의 경우 아직 천연
항산화 물질과 같은 효과가 있는지 입증이 되지 않았다.
가장 좋은 방법은 천연 음식 그대로를 먹는 것이다.
5) 하루 권장 섭취량은
특별히 정해진 하루 권장 섭취량은 없다.
그러나 <미국> 식품 의약국(FDA)이 발표하는
'미국인을 위한 식이지침'에 따르면
보통 한 끼 식사의 절반 정도를
채소와 과일로 채우는 것이 좋다.
이 정도면 몸이 필요한
항산화 물질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육식보다는 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할 것을 권장 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