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 나무 아래 앉아 있으니 해도 안 비치겠지만은. 구름이 끼어서 해도 안 비치겠지만은. 이렇게 메미 소리 매미가 노래하는 것을 벗삼아 가지고 앉아 있는 게 제일 편해ㅡ 무슨 아무런 생각을 일으키지 않고 무엇을 참견하지 말며 관여하지 않는 것이 제일 좋다 이런 말씀이여 무엇을. 말하자면 주제를 내걸고 이론을 전개해서 논리 전개해서 강론을 펼치려 하면은 그렇게 반론 반론의 생각이 많이 일어나 그래서 무언가를 이렇게 논리 전개를 한쪽으로 몰아가지 못하게 그렇게 방해가 된다 이런 말씀이여. 뭣이 그래. 어찌 그런가 이렇게 의문을 의문을 제기하고 또 그것이 어찌 그래. 그거 아니야. 이렇게 반론을 제기하게 되고 그러는 거야 부질없다 하면 왜 부질없어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무슨. 이권 관계하면. 이권을 놓으라고 함 이권을 왜 놔.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무슨 논리적으로 이렇게 말야. 이론을 펼쳐가지고 논리적으로 전개하려면 그렇게 반론 제기하는 그런 것이 많다. 이거야 생각이 일어난다 이런 말씀이지 전부 다 그게 이해 타산 이권 관계 이런 거에 걸려 가지고 그렇게 되거든. 생각을 할라고 가만히 있으면. 생각 못하게 시리ᆢ 반가사유상해서 뭔가 깨달음을 얻고자 생각을 하면 그걸 못하게시리. 주위 환경이 조성돼야 뭐 온갖 것이 말이야 소음 공해 일으킨다든지 저렇게 뭐 떼거리로 마귀처럼 몰려와. 이거 뭐 비둘기가 뭔가 혹시나 하고 줄까 하고. 얻어먹을 것 있나 그걸 좋게 볼 수가 없잖아 여기 까치도 금방 이렇게 두 내외가 있어 저들깐에는 뭔가 줄까 말까 이러는 것으로 보여지는거지 그 처럼 보여주니까. 있다가 저 쪽으로 날아가
뭘 줄 게 있어. 줘봐야 아무런 서로 간에 덕이 안 돼. 대지의 어머니가 길르게 가만히 놔둬야지. 그거 건드려 놓으면 자꾸 와서 턱을 고이면서 뭘 달라고. 결국은 내가 손해 병이 낳아 앞서도 저쪽에 그래 거기로 가서 앉질 않잖아. 참새가 날라 와서 뭐 달라 해서 한 번 줘 버릇을 하면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결국은 뭐야. 밥 먹다가 혀를 깨물어가지고 약값이 더 많이 들어가 고생을 하게 되는데 그래서 금새는 뭐 아무 이해득실 이해 타산 없는 것처럼 보여지지만. 언젠가 그렇게 노리고 있어. 엿 보고 있어 귀신들이 그렇게허물 탈 잡으려고 허물 잡혀가지고. 어 물려 들어가면 그렇게 언제든지 그렇게 공격 보복을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 툭탁 하면 그렇게 혀가 이에 치아에 깨물리면 고생을 많이 하잖아. 또 이도 얼마 없는데다가 더군다나 이가 다 빠져 가지고 볼태기는 쏙 들어가 있다시피 한데다가 밥 먹다가 이리 저리 이렇게 물려가지고 음식을 씹다가 보면 잘못되면 혀를 깨물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거 뭐 새 먹이 줘서 그렇냐 그 핑계 될 탓이지. 아 이렇게 해도 또 말해야 되지. 말 안 되는 건 아니야. 왜 허물 책을 잡히지. 말아야 된다 힘 가진 자한테 허물 책을 잡히지 말아야 한다 이렇게 말하면 또 도구 되지 말아야 된다. 도구화 되지 말아야 된다 어떤 사냥꾼이 너를 도구로 삼지 말아야 된다 도구로 삼게 하지 말아야 된다. 이렇게 말함 왜 그래. 도구로 필요할 때가 있지. 이렇게 또 반론이 제기된다 이런 말씀이여 남의 도구도 해 줘가지고 그 사람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도 있잖아. 유용하게 사 용하는 것이 무슨 사냥 도구 낚시나 올개미 덧 이런 것이라 하더라도 그 사람한테 이권을 취해 준다 그러면 다른 것은 그 피해를 입는 것도 있을 거 아니야. 그리고 한쪽은 좋아지지만 한쪽은 또 말하잠 어 원망을 듣는 그런 행위의 도구가 된다 이런 뜻이지. 그러니까 양쪽을 다 좋게 세상을 다 좋게 이렇게 하기는 매우 힘든 거다 이런 말씀이야. 대략 그렇게. 도구 술책에 넘어가는 거여. 이권관계. 이런 걸 미끼 떡밥. 이렇게 밑밥을 깔아서 던져놓고서. 그거 너 안 물래. 물기만 해봐라. 내가 낚아 채가지고 먹이감 삼든지. 너 를 말하면 도구로 삼을 것이다. 귀신을 시켜가지고서 이런 식이 된다 이거야 그래. 보통 우리 사람들이 너와 나 이렇게 어울리는 것은 도토리 키재기밖에 안 돼. 그런데 그 도토리 키재기. 도토리 여러 걔를 주워가지고 되박. 한 말 두 말 이렇게 여러 개가 많이 있는 걸 그걸 요리하는 자는 그 힘이 대단하게 세다는 거여. 그러니까 말하잠 력양옥졸 그러잖아. 그ㅡ저ㅡ초한지에 나오는 거 보면 그러면 력양. 옥졸이 도토리 키재기 같이 하는 그런 무리들이라 이런 뜻이거든 어ㅡ 그러니까 고마고마. 한 놈들끼리 서로 키재기 하고. 니가 오르니 내가 오르니 니가 힘이세냐 내가 힘이 세니 쌈박질 하는 게. 말하자면 유방이 초패왕 항우 항적이 항백이 다 범중이 장자방 다 고마고마한 놈들이라 쉽게 말하자면은 그런 놈들끼리 서로 치고박고 하는 것으로 밖에 안 보인다. 세상 밖에 판 밖에 있는 거 보면 그렇게 보여진다 이런 뜻이야. 그래서 그걸 이야기 하고 사마천이 사기를 지으면서 그 말을 하자면. 항우터라 하상인 이니라. 그 그 주석을 달아 푸는 사람 하상인 이라는 건 고을 이름이라 그렇게 핑계를 대는데 실상은 관상이 아랫된저질이다. 이렇게 풀어가지고 무시하고 멸시해가지고. 유방이 자손들한테 아부 해가지고 살꿍리 차리는 걸 모르고 그렇게 해서 풀어재긴다 이런 말씀이 야 항우가 관상이 아랫되면 관상이 아랫되다면. 초패왕이 되어가지고. 천하를 한번 들었다 놓겠어. 그거. 다 그렇게 남을 격멸하는 그런 마음 자세를 갖고 있는 자가 사기를 쓰는 거지 ᆢㅡ사기. 그런 거 보면 오른게 되겠어 뭐다 승자의 기록이 되는 거지 어ㅡㅡ승자 기록 일색이 되고 승자의 명분을 세워주는 것. 그래서 패자 유구무언이라 하잖아. 그러니까 뭔가 도구가 된다는 것이 쉽지 않다 이거야 그것이 말하자면 도구가 되게끔 그렇게 떡밥을 던져서 너 이거 안 몰래 이거 안 몰래 이런 식으로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그거 물지 말아야 할 정도로 확 깨우치고 터득을 해서 그 이권 관계에서 확 벗어나야지. 그러니까 사익을 도모하지 말고 무소유가 되다시피 해가지고서 아무 때 죽어도 좋다. 날 잡아 먹을렴 먹어라. 네가 ᆢ ㅡ 너 먹이가 내가 되 되고 싶다는 건 아니지만 네가 날 잡아 먹어도 좋다 이런 경지에 도달해가지고 아무때. 나는 헤탈해도 좋다 이거 이렇게 바라는 것 자체도 하나의 욕망이고 욕심이여. -.. 그리고 이렇게 욕심이 있으면 무소유가 안 돼는 거지. 그러니까 이것저것 조건 걸지 말고 그냥 네 마음대로 하라든지 뭐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앉은 자리에 툭툭 먼지 털고 일어난다 이런 생각을 갖던가 뭐 해도 좋다 이러면서 나는 다 버린 것이다 벗어 치운 것이다. 이렇게 하고 서 하면은 뭔가 그래도 힘 가진 놈이 이용할 가치가 있거나 이러면 그렇게 이용하자 들고 아직도 그렇게 저놈이 그래도 무슨 천명인지 뭔 명인지 그렇게 뭐 명이 있다. 할 것 같으면 아직도 명이 있으니. 잡아갈 날은 아직 멀었구먼 아직 안 됐었으니. 괜히 쓸 데 없이 또 잡아 가다가 또 나중에라도 또 내가. 힘 가진 거 이 자체가 말야. 책 잡힐까 책잡힐라.. 이래 해서 그렇게 하도 못하고 그렇게 되는 수가 많은 거여 힘 가졌다는 건 뭐냐 전지 전능하다는 뜻을 말하는 거여 ㅡ. 그러니까 그런 것을 말하자면 힘없는 무소유 개념을 무소유 개념을 가진 자가 부려 먹으려 하면 일체 사익을 도모하지 말아야 된다 이거야. 그래야지만 말하잠 힘 가진 자가 나를 도구로 활용하려고 하기도 하겠지만 내가 일체 무소유 개념을 가졌다 하면 어쩔 수 없이 공익적 개념을 갖고 있다고 해서 무언가 이렇게 제창하면 그리로 바퀴를 아니 굴릴 수 없을 그런 식으로 대화와 이론 몰이를 해 간다 이런 말이야. 그러면 힘 가진 다면 부득이 안 따라올 수가 없게 되는 거 - 장수 말벌 이야기나 앞에서 여러 가지 강론 이야기가 다 그렇게 돼서. 유인되고 견인되고 이렇게 말하잠 유도 되서 그 힘 가진 자의 힘을 . 힘을 좀 활용해 보겠다 이런 뜻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뭣을 어디로 사익을 도모하지 않고 공익적으로 어 말이야 우주. 시공에 무슨 무언가 이런 생명체들한테 유용한 관점으로 활용해 보겠다. 아 이런 뜻에서 한 번 그렇게 강론을 펼쳐보는 것이거든. 그래서 내가 사익 도모 하지 않으니까 나한테 직접적으로 공박은 하지 못할 거 아니야 물론 또 뭐 공박하고 싶고 말고. 지 마음대로겠지. 에 ㅡ그렇지만 지금 내 생각 돌아 가는 건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힘 가진 자를 부려 먹으려면. 일체 무소유 개념 앞서도 많이 강론 드렸지만 사익을 도모하지 말아야 된다 이런 뜻이야.
그래야지만 뭔가를 해도 이용할 가치. 힘 가진 놈이 이용할 가치. 내가 이용할 가치. 힘 없는 내가 이용할 가치가 있다면. 내 말을 말하자면. 세객의 말처럼 들어주기도 한다 들어주기만 하면 그대로 움직여줄 거니까. 말하자면 행동이 따라서 움직여주는 걸 말하는 것이거든. 들어준다 하는 뜻은 그럼 그 힘 가진 놈을 부리는 것이 되는 거 아니냐 이런 뜻이야. 아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ᆢㅡ 힘가진 놈은 뭐여. 우주를 운영하는 자가 힘가진 놈이지. 하늘 땅 그런데 묘창 해지 일속이라 미미한 것들이 다 모여가지고 이 우주를 이룬 거지. 큰 것이 확 퍼진 것만 생각할 게 아니야. 빅뱅의 논리를 확 퍼졌다. 이렇게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미미한 존재들 미시적인 것들이 다 서로 서로 이 어울려서 뭐 쌓이고 쌓이다가 보니까 큰 우주를 이룬 것이다 이렇게도 생각해 볼 수가 있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그 미시적인 것들이 서로 힘을 이렇게 보태고 보태고 낫개로 본다면 좁살알보다 더 작아 힘들을 못 쓸 것 같지만 그래도 쌓이고 쌓이고 하다 보면 그게 큰 바위덩어리도 되고 그건 말야 산도 이루고 강도 이룬다 이런 말씀이여 바다도 이루고 지구도 이루며. 뭐 이런 허공 간. 그런 유용한 것을 다 이루어 놓을 수가 있다 이런 뜻이지 그러니까 미시적인 것도 무시할까 무시하지 못하게 된다. 이런 뜻.. 그 힘이 모이면 대단하다 이렇게도 보인다. 그것이 곧 또 전지 전능한 힘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전지 전능해 봐야 뭘해 글쎄 또 웃기는거지 얼마나 고달파. 예를 들어서 내가 전지전능하다면 가진 욕태베기도 그 얻어 먹을 거 아니야. 그러니 얼마나 고달파 어떤 무리가 이 세상을 뭐 만들었다. 작자 놀음 전개하는데. 그런 놈들이 이 겸애설 주장하는 양묵 道[도] 들이 대략은 그렇게. 이 세상을 누가 만들은 거 창조한 거 이렇게 생각 그걸 창조한 놈. 창조 자라는 놈은 얼마나 고달프겠느냐 이런 뜻이야. 그래 어떻게 이론 몰이 논리 전개를 해가지고서 세세히. 누누히 일반. 이렇게 생명체들이 알아듣게끔 깨닫게끔 하지 못하는 이상은 제놈이 하늘이고 땅이고. 이 세상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놈이. 그렇게 말하자면 숭상 받을 대상이 못 된다는 거지 이 세상 어떤 놈이 만든 거야 아니라 그놈 만들었다 하는 놈 좀 봤으면 좋겠어
누가 만드는 게 절대. 아니여ㅡ 그냥 자연적으로 있는 것도 아니고. 과학적으로 보면 빅뱅 그 항성 우주 여러 가지 논리를 전개할 수가 있지 제가 만들었다고 하는 놈들이 제일 어리석어 제일 속이기 쉬운 게 사람들 두뇌 머리 어리석은 치우한 백성들에게 속이기 쉬운 게 제일 쉬운 게 누가 만들었다. 하는거 너는 누구한테도 나왔니. 어머니 아버지한테서 나왔지. 아 그러니까 부모한테 생겼으니 부모는 하늘이고 하나님 인지 똥님인지 만들었다 이렇게. 인제 또 만들어 재키는 거거든 말해재키는. 것 그런데 그런 논리. 이제 빨려 들어가면 결국 거기서 포로가 돼 서 허우적거리다가 만다. 그놈들 수족되고 만다 이거 이런 말씀. 수족 도구 돼서 뭔가 이권이 있으면 해ㅡ 하지 말라는 건 아니야. 뭐 부처가 돼도 좋고. 뭐 무슨 뭐 구세주가 돼도 좋고. 뭐가 돼도 다좋아. 뭔가라도 이익이 있어. 공익적 관점이 되서 무슨 세상에 덕이 된다면 하라 이거야. 그런데 그 제자백가 싸움 하는 넘들이 그렇게. 결국은 서로가 으르렁 싸움박질 해가지고 전쟁이 나서 결국은 치고박고 그거 전쟁에 이기려다 보니. 온갖 무기를 개발해 다이나마이트 핵 방사능 그거를 그러다 못해 세균 전쟁 생물학 전쟁 이런 거 화생방 전쟁 이런 것이 생긴 거야. 그래서 코로나 19 사태까지 맞아서 그게 없어지질 않는다 그러잖아. 독감처럼 그렇게 같이 인간과 같이 살아야 된다고 이렇게 말들을 한다 지금 잠깐 뉴스 읽을래다 말았지만. 저기 월남 월맹 사태하고 똑같은 거여. 월남ᆢㅡ 그 말 하자면 아프카니스탄 양키 놈들 다 빠져 나가면 도로 탈레반이 정권을 틀어 쥐고서 지금도 막 공격해서 들여와 막 아비 규환이라고 그러는 모양인데. 도로 다 고만 그래 걔들이. 정권을 도로 다시 탈취할 래기지 그래 ㅡ 섣불리 손대지 말아야 되
내가 앞서도 그랬잖아. 이 강론 여러 번 강론했지. 했지만. 적자생존 양유강식. 거기 고 놈들을 다 때려 잡아 죽여서. 아주 멸살을 시켜야지. 종족을 멸살시키지 않는 이상은 절대 안 된다. 그 아프카니스탄 에 들어가서 다 학살을 시켜버려야 돼. 거기에 일체 눈에 띄는 놈들 년 놈들을 다 쏴아 죽이고. 그 땅을 독차지하면 해서 말하자면 불모지를 만들고 황무지를 만들다시피 해서 복수 보복을 하지 않으면 9 11 테러에 대한 보복을 하지 않으면 그놈들 아. 다시 그렇게 살아나잖아. 거기서 말하자면은 소련 놈들도 거기서 들어와 쳐들어왔다가 퇴각했지. 거기서 그거 똑같은 거야 그거 그 거. 거기에 있는 이 인간 놈들. 아주 씨종자를 다 멸종을 시키고 점점 그렇게 멸종시켜 나가지 않는 이상은. 절대 그 놈들이 그 가만히 있질않아. 원수 갚으려 그래지. 그래서 옛날 불모라 그러잖아. 아주 참새떼 도리께로 때려 잡듯 아주 씨종자 없이 다 때려 잡아 죽이잖아. 아 징기스칸 말하자면 테무진이야. 그런 전술을 쓴 거 아니야. 말하자면 그러지 않고는 그 놈들이 또 다 살아나오지. 월맹이 배트공하고. 그렇게 살아나가지고 월남을 그렇게 양키 놈들 빠져나오자마자 도로 복수가 돼가지고. 다들 두둘겨 잡은 거 아니야. 그거와 똑같은게 되는 거야 그리고 우리도 남북이 갈라져서 동족상잔 양키 놈들. 이 백인 종족 놈들 이념 전쟁 마당 만들어 가서 여지껏 이래 휴전 상태를 이렇게 유지하고 있지만 지금 양키. 놈들 여기 또 물러가게 되면 또 어떻게 될지 지금. 모른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서 지금 어떤 그 양키놈 미군 사령관 해 먹던 작자가 북한도 같은 동맹을 만들어야 된다. 그거 좋은 발상이라고 그랬어 그럼 그렇게 해 가지고 같은 패거리 패거리를 만들 그런 머리를 굴리지 않으면은 적을 계속삼아 놓으면 중국에 떼어. 주다시피 중국한테 떼어다 주다시피 해서 적을 지금까지 지금처럼 여기 적을 계속 만들어놓음. 여기. 남한은 항상. 그렇게 말하자면. 불모가 되어 있는 거라 이런 말이야. 먹이 예. 먹이 불모가 돼 그럴 게 아니라 그놈들이 서로 화해해서 그렇게 남북을 통일시켜 주든가 화해시켜가지고서 지금 이 사태를 보고 본다 할 것 같으면. 김정은이가 얼른 이 말하자면. 사망하지 않는 이상 그 사람을 모시고 살아야 돼. 우리갸 ᆢ 그게 제일 편한 거여. 그러면 또 보안법에 걸리고 뭐에 걸리고 이유 다는 놈들이 또 생길는지 모르지. 그런 식으로 고려연방공화국 식으로 이렇게 연방제 실시 해가지고 모시고 살다시피 해서 만이 우리가 그냥 저냥 편안하게 살는지 모르지. 언젠간 그렇게 적을삼게 되면. 언젠가 우리를 먹어 치우려 할 거라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이북하고도 미군하고 미국하고도 동맹을 맺게 되고 연락사무소 대사관 다 설치하고. 아예 그냥 미군이 앞서도 내가 먼저 얘기는 안 했지만. 미군이 북한에 가서 주둔을 했버려. 동맹이라고 그래. 너희들 지켜주고 뭔가 큰 이권을 주면서 다 풀어놓고. 제재를 다 풀면서 거기 가서 주둔하다시피 하면 전쟁이 일어날래도 일어날 수가 없어. 남북한에 다 주둔하다시피 함 그렇게 머리를 궁굴림. 굴리면은 가들도 잘 살게 되고 우리도 잘 살게 되고. 걔네들 그냥 제제함 없이 풀어 놔준다면 그전에 말하잠 60년대는 말하자면 동구라파의 원조를 받아서 김일성이가 이 남쪽보다 김일성 정권이 더 잘 되고 더 잘 살았다는 거여. 지금도 이거 봉쇄한 걸 다 풀어놓으면 걔들 잘 살아요. 지금 세상이 이만큼 발전되고 그렇게 됐는데 더 열심히 일해서 잘 살라고 하지. 못 살지 않을 거라 이거여 ㅡ. 저렇게 팍팍 틀어막고 봉쇄해가지고도 저렇게 살아남아가지고서 핵무기를 만들고. 지금 그 애들 그냥 말하자면 이렇게 좀 모든 방면으로 낙후된 점이 많지만 그래도 살아 남아 있잖아 다 잡아 죽일 수는 없잖아. 지금 더군다나 핵무기가 있어 그런 형편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누굴 때려 잡는다는 게 쉬운 게 아니야. 그래 이제 양키 놈들이 아프칸 사태 종이 호랑이처럼 나대다가 결국 물러 나가려고 저. 쟤 놈들이 힘이 부쳐 피로하니까 어 - 그러니 도로 다시 다 꺼진 불이 되살아나듯. 바람이 불어. 되살아나듯 하는 거 아니야. 절대 못 잡습니다. 이슬람에 애들을 개독놈들이.. 개독놈들 다 죽어야 돼. 그놈들이 이 세상 다 망친거야. 히틀라가 600만 명을 유태족을 학살했다는데 아주 싹 씨 종자 없이 다 죽였으면. 지금 우리 전 인류가 개들 말이여. 경제권에 장악되지 않고 유태 놈들 족속 들 한데. 장악되지 않고 그들 농간에 놀아나지 않아 고통이 덜할 거다. 이런 말이야 지금 가만히 들 봐. 계들 농간에 다 놀아나고 있잖아. 저 미국이라 하는 그 땅. 또 있는 백인 종족들이 거의가 다 유대 족속 놈들이야. 유태 족속 놈들. 아 서양 그 백인 족속들이 게르만족 아리안족 뭐할 것도 없이 말이야. 바이킹족 이렇게 많다 할는지 모르지만 거의가 머리 궁글리고 월가를 장악하고 있는 놈들 경제권을 장악하고 있는 놈들은 거의 유태 족속 놈들이라 이거. 그런 놈들 그 말이야 전인류의 고혈 피를 빨아쳐먹고 살고 있는 거여 ㅡ. 거머리처럼 그러한 방법이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처들어온 거. 경제 침략 말하면 imf 그거 이외에도 그전에 벌써 증권. 시장이라는 거야. 개설해
증권시장. 개설하는 게 다 유대 족속에서부터 나오는 거여. 그런 거 그거 거기서 다 피빨아 먹는 방법이야. 각종 각 나라마다 그 증권 운영 방법이 다르다. 하지만 우리나라 특히 더해 상한가 하한가. 우리가 알 수 없는 자전거래 이런 걸 막 하고 말이야. 프로그램 뭐 이런 이라 하는 거 이런 게 있어가지고 매매를 하는 게 있어. 그런 데서 개인들이 그냥 다 다 지금 눈 감고 아웅식으로 속아 넘어가지고 있는 거여. 개인 소액 투자가들의 피를 빨아 먹고 사는 것이 지금 증권이여 증권이 외국 투자 자금 유치한다.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아 ᆢ. 개인들 투자 고혈을 착취해서 쳐먹고 사는 것이 증권 기관과 외국 놈들이다 지금 그렇게 봐. 그래 가지고 각종 그 증권 거래하는 방식 시스템을 갖고서 개인 소액 투자가들을 농락하면서 알 수 없게 아ㅡ똑같이 어떤 사람이 사는 게 있으면 100원어치 열장을 산다 하면 파는 사람들이 열장 사면 고만인데. 그렇게 차트에 단순하게 표시돼야 하는건데 그게 아니야. 그 시스템이 그런 시스템이 아니다 이거여 무한정 자전거래를 돌리게. 기관터러 걔들 세금 한 푼도 안 내고 그럼 그 거래소에서 돌리는 것인지 어느 어떤 기관의 힘센 말이야. 세력이 돌리는 건지 그건 알 수 없지만. 무한으로 돌린다. 이거야 무한으로 자전거래를 시켜가지고서 말하자면 내리든지 올리든지 해가지고. 개미들은 그거 누가 사고 파는 줄 알지 그 거래량. 수백만 주 수천만 주 늘어나. 누가 사고 팔아 그리 그렇게 그 하면 안 된다는 거지 자전거래를. 그리고 상한가 하한가 그 발돋움 시켜가지고 올라가고 내려가게 하느냐 이거야. 미국은 그런 게 없잖아. 또 미국도 우리 같은 증권 그런 거래 방식이 아닐 거야. 그런 방식이면 가들이 가만히 있을 놈들이 아니야. 그 유태 쪽속이나 거기 빌 붙어 있는 놈들이 벌써 다 토사이를 놓고 [ 까발린다는뜻] 말이야ᆢ 깨버리고 이렇게. 이렇게 말이야. 기만 전술을 쓴다는 거 대박 알리지. 우리나라 같이 그렇게 음흉하게시리 그런 증권거래 방식이 운영되지 않는다 이거야. 그럼 증권 거래 운영하는 데 경비가 얼마나 들어가는데 세금 갖고 안 된다. 농특세 이런 거 다 세금을 뜯는데 그럼 세금 갖고 안됀다. 그러면 거기 상장한 회사한테 증권거래 유지비를 한 달에 한 달에 얼마 끔씩 내라 이렇게 하는 것이 솔직하고 깨끗한 게 낫지. 그거 그걸 경비 뜯고 뭘 뜯고 뭣 뜯는다는 이유 하에 그렇게 헛 자전거래를을 그렇게 시켜가지고 거래량을 늘궈가지고 어떻게 되겠다는 그 누굴 눈속임 해가지고 돈 뺏어 받겠다는 결국은 말하자면. 소액 투자가들 어 ㅡ그런 개미들을 속여서 말하자면 나라. 운영. 나라 시스템. 경제 가치를 운영하겠다는 거 아니야. 무슨 뭐 그 증권 가치가 높으면 그 나라가 경제가 잘 돌아가는 것으로 느껴지잖아. 외국에서 그 뭐야. 그 평가하는 기관. 그런 회사들이. 그런 다음에 뭐 a점을 주고 a점을 주고 뭐 이래 해가지고 좋게 시리 평가해 가지고 돈 갈취하는 그 방법으로 이용도 하겠지. 걔들이 ᆢ그렇게 해서 국가 말하자면. 경제 그 가치를 높여 놓는다 아 그 결국은 뭐야. 개미들 호주머니 털어 가지고 그런 식을 한다는 뜻밖에 안 되잖아. 투자라는 미명하에.. 그러니까 뭐 돌아가신 백기완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그거 허가 난 도박판이라 하는게 틀림없는 거여. 허가 난 도박판이. 소액 투자가들은 그 운영하는 논리 체계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그런 허가난 도박판이 되는 는 거여 기관이고 개인이고 룰을 똑같이 적용 해야 공정한것 기관 년말 결산 폐지하고 개인처럼 매매할적 마다 똑같이 세금 거둬야 거래량 무한정 돌리는 눈속임 거래가 없게 된다 프로그램 매매제도도 페지해야 정상이다 선물이고 현물이고 간에 이상한 방법으로 그걸 운영하고 있다 이런 말씀이지. 사는 사람이 100장 사면. 파는 사람이 100장 하면. 거 거기서 오늘 거래량이 100장 됬다 이것밖에 없어야 되는데 그게 그렇지 않거든. 거 거래량. 하루 거래된 걸 맞춰봐. 그게 맞는 거 안 맞잖아. 개인이 얼마 사고 외국인이 얼마 샀다. 개인이 얼마 팔고 기관이 얼마 샀다. 그거 다 숫자 맞춰 봐 ㅡ 거기 거래량 돌아간 거 하고. 똑같은가? 거래량하고 그거하고 똑같아야 된다 이거야. 그럼 거래량이 주고 받고 사고 팔고 해서 100이라 산놈이 백장 샀으니 파는 놈 백장에서 거래량이 200이라고 잡아. 그럼 그 이백. 그게 200이 되어야 하는데 거래량이 사고 판 놈이 그렇게 있으니까 이백이 뭐 야 막 천 이고 만이고 돌아가게 된 것으로. 된다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 그렇게 속임수 그래 자꾸 어떤넘 터러 사라고 돌리는 것이지. 거기다 이렇게 쭉 호가창 걸어놓고 그래 그걸 거기 뭣도 모르고 들어갔다간 바가지 팍싹 씌우고. 아 그런 논리로. 운영이 되는 것 아닌가. 이 강사 생각은 그렇게 머리가 돌아간다 이런 말씀이지. 예ᆢㅡ 그러니까 전부 다 속임수야 뭐 어떠한 것이 다 던지 무슨 어떤 경영하는 거래가 무슨 같은 것이 뭐 부가가치니 뭐 이런 것이 의논하지만 다 거의가 도박판 과 같아. 인생은 도박판이야. 이 세상 돌아가는 논리 체계가 다 도박판이다. 이 증권만 그런 게 아니야. 무슨 무슨. 어떠한 말이야 내기판이 다 거의 그렇게. 뭐 도박판 물건을 사고 파는 거래 이런 것도 거의가 비전 노하우라. 하지만은 전화 한 통이. 비전 노하우 전화번호 아는 거. 비전 노하우고 남이 알면 안 되고 이권이 뺏기고 중간에서 또 이게 그거 막 다단계로 막 그렇게 해 오다 따가지고 그러다가 결국엔 저 아래 가 가지고서 헐값에 말하자면. 그걸 맡아가지고 하다가 공사 보면 잘못돼 가지고 확 망가져서 사람도 그렇게 많이 다치고 죽고 그러잖아. 건물이 무너지고 붕괴되고 철거하다가 그런 꼬라지가 된다 이런 말씀이 예. 그러니까 중간에서 이 할 일 없이 돈 뜯어쳐 먹 놈들 중간 단계 막 도매 소매 아니 저기 말하자면. 가락시장에서 도매해서 바로 소매를 중간에 도매꾼들이 매매되고. 그럼 생산자
농사꾼들이 농사 지어서 거기서 운송해 와가지고 거기서 가락시장에 넘겨가지고 또 도매꾼이 받아가지고 도매꾼이 도매 해서 소매꾼이 받아서 그다음에 소비자한테 오는데. 그렇게 그렇게만 해도 된다 이거야. 그렇게만 돼도 얼마 안 비싸. 그래 크게 비싸봐야 몇 몇 곱 안 될 거라고 그런데 그 중간 단계 도매 도매 도매 돼고. 조금씩 조금씩. 그저 말이야. 뭐 주먹밥에 밥풀 떼 쳐 먹듯 이렇게 떼어 먹다 보니까 커다란 주먹밥이 나중에. 저 저쪽으로 가면 밤톨만 해진다. 이게 다 뜯어 쳐먹어 놓으니까 아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그렇게 되니. 그런 그런 걸 당장 뜯어고치지 않는 이상 이 세상에 계속 불평 불만 부조리가 가득해진다. 이런 말씀이지ᆢ 그래 이 세상은 속임수로 돌아가는 거 도박판이고 속임수로 돌아가고 그러지 않으면 나라를 유지하지 못하고 그런 형편이 되어 있는 모습이더라 모습일 것 같다. 확실한 건 몰라. 이 관계 ᆢ 뭐라고 이렇게 말하면 이것은 법에 걸린다고 법정에 가서 보자고 공갈 협박 그래서 무슨 살려달라고 저런 말하잠 보이지 않는 손길에. 구걸하는 막 경문이나 외우게하고. 아 이런 식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우리 같은 힘없는 놈한테는 어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하마 이런 거 이런 식으로 몇 번이나 당해가지고 빌었거든. 귀신놈들한테 너가 확실한걸 알지도 못하면서 왜 넘겨집고 억측으로 그런 말 하느냐 이런 식이 돼 가지고 그러니까 가만히 보면 그런 식이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지 확실한 건 알 수 없지만은. 그런 식으로 말해. 힘 없는 놈들. 고혈 착취를 하고 있다 아 민초들이 예...ㅡ배를 골게 하고 있다 이런 뜻이야 그래 이거. 힘없는 무소유 개념 가지고 내가 소이 이제 사익을 도못치않고 힘 없다 이러고서 너 다 하라 하고 힘 가진 놈한테 머리. 제공 두뇌 회전해서 이렇게 이렇게 한번 해보지 않겠어. 이렇지 않겠어 그런 것을 권하지 않겠느냐. 그렇다면 그놈들이 확 뒤잡을 수밖에ᆢ 말이야
혁명공약 하고 라면을 삼던지 갈비탕을 삼던지 확. 뒤 잡게 게 될 거라 이거야. 박정희 모냥. 그렇게 힘 가진 자한테. 그렇게 나는 아무 이해 타산이나. 이권 걸린 건 없지만 당신이 이렇게. 이렇게 하면 공익적으로 유리해여. 한번 해보실 의향 있는가 그래서 따라준다면. 내 말을. 그 힘 가진 놈이 들어줘서 힘 가진 놈을 부린 거나 마찬가지가 된다 이거지.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해서 세상을 얼마든지 교체하고 바꾸고 또 반전시켜 뒤 잡을 수가 있다 아 이런 말씀이야. 이런 뜻으로 이렇게. 이래 말하자면 내가 도구가 되는 것 같지만 실상은 저 힘 가진 놈도 도구가 될 수가 있다. 아 ㅡ도구 말하잠. 도구가 필요할 때도 있고 필요하지 않을 때도 있다 유용할 때도 있고 불필요할 때도 있다 이런 거를 이제 말씀 드려 보는 게 그래서 이것저것 자꾸 반론이 제기되기 때문에 무언가를 강론하고 싶어도 강론을 해서 이렇게 이론 전개 하고 싶어도 자꾸 의문사가 생기며 반론이 생기며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예 ᆢㅡ 이번엔. 이렇게 두서도 없이 무슨. 주제도 잘 말하자면 확연히 드러나지도 않는 이런 강론을 펼쳐봤는데 도구가 필요할 때도 있고 필요하지 않을 때도가 있고 힘 가진 자를 부려 먹으려면 무소유 개념을 가져서 사익 도모하지 말라. 그것이 제일 첫째 할 마음 자세다 이런 뜻으로 한번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예 또 다음에 강론을 들까 합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을 드려볼까 합니다. 예 ᆢ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