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살처분명령이란다...나의 34년문학 말살시작...
강아지를 어릴때부터 기른 사람이라
강아지가 아프면 새끼가 아픈것 같아 가슴이 아파옵니다.
근데 5년이 넘는 시간동안 일부러 의사같은 것들이 붙어서
아프게 만든 정향이 보인다면 이들을 어떻게 하고 싶은지 궁급해집니다.
소리가 들립니다. 치주염을 일으켜 38개의 이빨을 전신마취를 시켜 발취하게 했던 사람들의 소리가...의사새끼들 그것도 수의사가 아닌 사람 치료하는 의사새끼들...여의사부터 남자의사 내과 의부터 치과의까지...진짜 죽여버리고 싶을 만큼 싫은것들입니다.
하늘의 천벌이나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쌍문동에 있는 동물병원에 발취와 심장약 타러갈때도 그러한 일들이 있었는데 이들이 장충동 집에 들어간다고 바구니와 강아지새끼들과 선호까지 조카라는 사람...다들가고 강아지 이빨 다 발취하고 집에 데리고 온 이후 계속 그러한 행동들이 나왔습니다.
CJ가 고모부라고 하면서 생긴일들... 실언이라는 사람 지우햇반 친척지랄 조카까지....그리고 오라고 한일에 찾아간 본사 서울역
나보고 집단으로 말하는 소리 미친것아냐 돈거아냐 문재인나왔다... 그로부터 얼마후 힐튼호텔이 간판을 내렸습니다. 오다가 위쪽에 잠깐 들어가 로비에 그림 걸려있는것 구경했는데 전혀 망할것 같지 않은 분위기였는데 저희가라는 것들이 들락거리고 그러한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이들은 고모라든가 고모부라든가 하면서 엄마라든가 조카라든가 하면서 나를 이용한 사업인지 이자만 먹어치고 약지랄를 만들고 지혜타령만하고 구지아 매춘부연 타령만 하고 자신들의 다담 된자이야기 햇반 비비고 타령하는 주위사람들과 영화이야기등 등등...말들만 나오고 나를 우려먹는 우엉차보다 못한 사람으로 여겨온지 5년여가 지났습니다. 그시간동안 우려먹기만 합니다. 나쁜새끼들입니다.
만약에 또 나를 이용하는 이러한 친척이니 하는 말과 부모라든가 하는 말이 나오면 사기죄나 장애인 방임으로 신고부탁드립니다.
사촌이내 방계혈족에 인터넷 기사에 나오는 고모이름은 없습니다.
그리고 엄마 아빠는 사망자이므로 사기죄입니다. 민사법이 답니다.
그러면서 자식 팔아먹는 팔염치안 짓을 한다면 용서안될 일입니다. 챙기지도 않으면서 이러한 행동을 했다는 사람이 아니지요....
돌아가신 나의 엄마 아빠가 서운하실것 같습니다.
유기견 강아지들을 돌본다는 명목하에 살처분과 같은 행위를 하는 이들 사이에
우리나라 대통령 윤석렬이라는 이름이 들려옵니다.
그것을 명령한 이가 대통령이라는 말입니다. 겉으로 동물병원비 부가세 없앤다 해놓고 뒤에서 이러한 행동을 했다는 말이 들려옵니다.
진짜 생명을 가볍게 여기는 사람들 같습니다.
청와대것들이 어린아이들을 굶겨가면서 몇푼주면서 강아지에게 먹지도 말고 배고파 배고파 하게 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전부 아이들이 말라 비틀어지게 하고 다니는데 몇만원주고 그랬다 합니다. 근데 그럴때마다 티비에서 아프리카 기아아이들 선전을 내보내곤 합니다. 여기까지 들리는 말이고 그러면 나의 애견이 밥을 먹지 않습니다. 그리고 탈이나고 아프기까지 합니다.
이 미친것들이 청와대를 들락거리는 사람임을 느낀것은
당현천에서 강아지 산책을 시키는데 어떤 마른 인간이 지나가면서 청와대 들어갔다가 휴가가라는 내용을 전화로 말하면서 지나갑니다. 나의 애견 곁에서 ....이따위 짓을 하는 사람이 이러한 사람들 같아 보였습니다. 이것은 순전히 나의 느낌인데 나의 강아지 다치는 상황들이
이안에서 일어나고 있을 만큼 반복적입니다. 오늘도 나의 애견 아픈것이 자신들의 일인양 휴가가라는 말을 합니다. 그리고 주변 말들이
죽일려그랬다 하고 다니는데 동물병원에서도 그러고 다니는 젊은 애들이 있었는데 강아지 아파서 입원시켰다 이틀만에 중환자실로 가서 죽을뻔 했습니다. 담당의사 휴무날이기도했고 그래서 죽을거면 집에서 죽어라 하고 데리고 왔는데 지금까지 살아있습니다.
탈이 나긴 하지만요....
이러한 일이 있을때마다 모여든 사람들 사이에서 섭외니 하고 다니는 것들과 조카니 하는 친척새끼들.. .그리고 무언가 먹어치우는 돈이면 기타등등. .. 사람을 챙기는 것이 아니라 처먹으로 오는 인간들만 있습니다.
엄마 아빠 돌아가신 이후로부터 쭉 혼자 살아오고 있는데 이러한 부류들만 있습니다. 그렇다고 만난적도 본적도 없으니 누군가를 그렇게 부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사기가 많은 세상이라 사기치는 사기꾼들 같기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옆에 있었던 사람들이 백백을 메고 다니는것들이 많아 신경에 거슬렸는데 답이 나온듯 이천 엄마 아빠산소가는 길에 새로운 간판들과
청주시 전시때 간곳의 경희어린이집 경희유치원 타령들 옆에서 경희타령하던 홍선영같은 사람들.... 가평에 놀러간적있는데 전원주택 형성된것들과 더불어 시끄러운만큼 가지고 튄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면서 돈못줘하고 나의 출판사 관리사이트에서 돈을 빼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정황이 보여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결과의 답입니다.
이런것으로 보아 이는 모두 사회상의 문제입니다.
한사람이 이렇게 행할수는 없습니다. 전부 사회적 사기꾼들 육성한듯 사기치고 거짓말하고 속이고 가면을 쓰고 ... 말이 막말이고
죽어 싫어 나가 뒤져 무시 비웃었다 안이쁘다 말들이 계속해서 사회에서 흐르고 전반적 사회에서 시끄럽습니다.
니돈타령하면서 가져가는 사람들까지...
문학을 전공한지는 91학번입니다. 올해로 34년째가는 문학인생입니다.
2001년에 창작을 시작하고 그전에는 문학책들을 가장 많이 읽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2002년 1월 1일 동아일보 신춘문예 삼성 전무가 안되겠다 하면서 들려오는 소리와 함께 탈락시키는 목소리와 결과물
창작과 비평사에 산야초 시집원고 보내고 제작이 늦어져서 하고 그것을 말살시킨 삼성사람들....
그로부터 5년정도 등단이 미루어지고 병원에 입원시 낸 원고가 등단을 하였고 이들이 없는 시기
그다음 자비출간 그리고 기획출간 했는데 기획출판 한 시집이 송인서적 부도로 팔리다가 뚝.... 이곳에도 삼성의 딸 소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김장생문학상을 받고 다시 전자책15권가다가 올레이북 망하고
리디북스 생긴이후 출판사시작 2017년 근데 2024년 돈빼가는 60억책값소리와 함께 아지랄 삼성의 아들이 만난다는...
또 다들 채무조정 부도 인터파크안에 있던 송인서적 또 부도....
결과는 매출 하락입니다.
또다시 일어나야 할 시기인데 종이책 메일을 창작과 비평사에 보냈으나 답장도 오지 않는 사회적 현실...사회가 문제입니다.
언젠가 사이버 수사대 신고건 메일 개인정보유출 신고 그럴수도 있다는 말 .. 노원경찰서에서 하는 말.. 가데리고 가라 까지 ....
네이버 인물정보에 있는 김선희 나의 도서들을 도용하고 자기것인양 하고 다니는 사람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이 있으면 신고 바랍니다.
CJ제일제당에서 제조, 판매하고 있는 햇반소프트밀 전복죽이 세균수 기준 미준수로 생산 중단 및 회수 조치되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CJ제일제당 진천블라썸캠퍼스에서 2023년 9월 19일 제조된 배치에서 세균이 검출됐다고 보고했다. 멸균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세균이 존재하는 것은 예상치 못한 일이었습니다. 식약처는 판매자에게 판매를 중단하고 소비자에게 제품을 반품하라고 지시했다. CJ제일제당은 사과문을 발표하고 전면 리콜을 약속하며, 제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내·외부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강아지가 아프고 다는 것들 챙기면서 고모부라하고 약타령이 나오면 ....
터지는 사건기사가 위와같습니다.
안좋은 기사들이 기사와 되어 나타나면 언제나 뒤에서 나는 소리들이 여기요 이용버전말들이 들려오고
내가 기르는 강아지가 탈이 나고 동물병원에 가면 조카니 뭐니 하는 사람들이 늘 준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