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가치관
성공의 가치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성경적 관점에서는 성공을 단순히 돈이나 명예를 얻는 것으로 보지 않습니다. 하나님 뜻에 순종하며 맡겨진 삶을 충실히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성공입니다. 텍사스(Texas)의 한 부자가 죽음에 임박했을 때, 그에게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내가 죽거든 황금관속에 넣어서 묻어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황금관속에 넣어서 묻어 주었는데 이 사람이 과연 성공한 사람, 가치 있게 산 사람입니까?
1923년, 세상에서 소위 경제적으로 성공했다고 하는 세계적인 부호 아홉 명이 시카고(Chicago)에 있는 엣지워터 비치 호텔(Edgewater Beach Hotel)에서 만났습니다. 세계 최대의 강철회사 사장인 찰스슈왑(Chorles Schwah), 세계 최대의 전자제품회사 사장인 사무엘 인설(Samuel Insul), 최대의 가스회사 사장인 하워드 홉슨(Haward Hopson), 최대 양곡 투기업자인 아서 커터(Arther Cutter), 뉴욕의 증권시장 사장인 리챠드 위트니(Richard Whitney), 대통령 안보담당 보좌관인 알버트 풀(Albert Fall), 유명한 시장업자인 제시 리버모어(Jesse Liwemore), 세계 최대 전매회사 사장인 이반 크로이커(Ivan Kreuger), 안전은행 행장인 레온 후레이셔(Leon Fraser)등 9명이 모였었는데 피더럴 리저브(Federal Reserve) 은행이 발표한 바에 의하면 이 사람들이 당시에 가장 경제력의 막강한 부호들이었다고 합니다. 아무도 이 사람들이 성공했다는 것을 부인할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성공은 물질적인 것이요 일시적인 것이었습니다. 25년 후에 하나님을 떠나서 하나님의 뜻을 저버린 이들의 생애가 어리석고 헛된 것이었다는 것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최대 강철회사 사장이었던 찰스 슈왑은 파산하여 마지막 5년을 빚더미에 앉아 있었고, 최대 전자제품회사 사장인 사무엘 인설 씨는 법정과 빚쟁이를 피해서 망명생활을 하다가 죽었고, 최대 가스회사 사장인 하워드 홉슨 씨는 미쳐서 정신병원에서 자살했고, 최대 양곡 투기업자였던 아서 커터 씨는 파산하여 외국에서 망명생활하다 객사했고, 뉴욕의 증권회사 사장인 리챠드 위트니씨는 오래도록 감옥 생활하다가 풀려나을 참이었고, 웰(Wall)가의 유명한 재벌이었던 제시 리버모어 씨, 이반 크로이거 씨와 레온 프레이저 세 사람은 모두 자살했습니다.
이 아홉 사람들은 오늘날 문명이 성공이라고 칭찬하고 경외하는 돈, 명예, 권세들을 다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었으나 결국 비참한 패배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서 참된 가치관을 갖지 못할 때 참된 성공이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올바른 가치관을 가져야 진정한 성공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공하는 사람의 가치관은 하나님을 삶의 가장 우선순위에 둡니다. 정직과 성실을 지킵니다. 자신의 성공을 이웃을 섬기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데 사용합니다. 결과보다 순종과 충성을 더 귀하게 여깁니다. 실패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배우며 다시 일어납니다. 결국 성경이 말하는 성공은 하나님께 인정받는 삶입니다. 세상의 성공은 일시적일 수 있지만, 하나님 안에서의 성공은 영원한 가치를 지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일 1:17)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