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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야채 중심의 식사,고기를 생선으로 바꾸는 노력이 필요해! |
감초가루는 쉽게 구할수 있거든요. 감초가루 작은 반숟가락에(밥숟가락으로) 노른자 1개를 마사지 붓으로 섞어바르세요. 샤워하기전에 바르고 샤워하면 좋습니다. 마른다음 (한15분정도)물을 얼굴에 축여문질러 준다음 세안해 보세요.보들보들한 피부가 몇일은 가거든요. 일주일에 한번 이고 마무리는 찬물로 해주시는거 잊지 마시고요. 감초가루는 몇 천원이면 살 수 있고 많아서 한참은 쓸 수 있어요. 사용 해 보시고 효과 많이 보세요.
모공수축엔
감자팩을 한번 해 보세요.
냉장고에 감자를 넣어서 차갑게 해서요.
강판에 갈아요. 거기에 밀가루를 섞어서 걸죽하게 한 다음에요 얼굴에 발라 말리면 됩니다. 그래서 마르면 세안을 하죠.
팩이 머리 카락에 붙으면 떼어낼때 골치 아프니까 잘 정리하고 하세요.
미백과 모공 수축엔 짱이죠.
세안하고 차가운 물로 마무리 잊지마시구요.
처음에 미지근한물 나중엔 찬물로 마무리!
뱃살빼기
아이를 낳은뒤 늘어난 뱃살은 무지하게 잘 안 빠지거든요.
운동을 해도 그렇고, 기능성 속옷을 입어도 축늘어진배는 어쩔수가 없다면 부항기로 뱃살을 빼보세요. 정말 빠지고 탄력도 생깁니다.
방법은 아로마 오일로 배전체를 맛사지한다음 부항기로 맛사지를하고 10분 정도 그리고 부항을 10분정도 뜨세요. 게다가 변비탈출도 되고 좋아요. 일주일정도는 아픈데 그다음부터는 안아파요. 그리고 2주정도 꾸준히 하면 눈에 확연히 드러납니다. 한달이상을 하면 바지가 커서 허리띠를 해야 할걸요? 단 꾸준히 해야해요!
각질제거
각질제거에는 스팀타올이 효과가 좋거든요. 찬바람이 돌기 시작하면 각질이 하얗게 더 일어나죠. 그럴땐 살구씨가루에 꿀을 섞어서 얼굴에 바른다음 맛사지 하세요. 그리고 스팀 타올하면 말끔해요.
스팀타올은 전자렌지에 1분30초정도 돌리신후 사용하시면 됩니다.
레몬청주스킨만드는 법
레몬을 깨끗이 씻고 또 씻어서(농약제거 철저히), 물기를 깔끔히 제거후
얄팍하게 썰어서,적당한 용기에 담아( 잼병을 끓는물에 튀기듯이 소독해서 식히세요!) 청주를 첨가후,냉장고에서 일주일~10일 보관후 깨끗한 거즈에 걸러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피부타입에 따른 추가물
꿀 : 한스푼
글리세린: 피부상태에 따라 조금씩 조절(1ts..)
지성인 경우엔 안하시는게 낫겠죠?
글리세린은 약국에 가시면 1000원이면 살수 있답니다.
소주보단 청주가 훨 나아요(좀 비싸긴 하지만..)
레몬스킨 만들어 쓰는 경우 지성피부가진 분들은 대체로 많이 좋다구 평하시구요, 건성이고 예민하신분들은 별로.. 라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꿀과 글리세린 첨가하면 건성인분들도 아마 좋아하실겁니다!
살결을 부드럽게
몸의 살결이 거칠어진 경우엔 욕조에 베이비오일을 찻숟가락으로 하나 정도 넣고 매일 한 차례씩 목욕을 하면 살결에 윤기가 돌고 부드러워진다. 집에 욕조가 없을 경우엔 샤워를 한 다음 작은 수건을 더운물에 꼭 짜서 베이비오일을 몇방울 떨어뜨린 다음 이것으로 온 몸을 맛사지 해 준후 다시 한번 샤워를 한다.
비누가 피부에 맞지 않을때
비누를 아무리 바꿔 사용해도 효과를 못보면 마지막 헹구는 물에 식초를 몇방울 떨어뜨려 씻도록 하면 거친 피부가 부드러워진다.
기미를 없애는 법
달걀 한개의 흰자에 나팔꽃씨 가루 2숟가락을 잘 개어서 잠들기 전 4~5회 맛사지 하듯이 바르면 효과가 있다. 또는 생가지를 잘라서 가끔 문지르면 없어진다
머리카락에 윤기를 내려면
마요네즈를 손바닥에 약간 덜어 그 손으로 머리카락을 매만져 마요네즈가 머리의 피부 속까지 스며들게 한다.
그 다음 머리를 빗고 30분쯤 타월을 머리에 두르고 있다가 샴푸로 머리를 감는다.
이와 같이 두 세 번만 하면 머리결이 부드러워지고 윤기가 돌게 된다.
아름다운 피부를 위해...
여드름, 거친 피부 등을 치유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잠을 충분히 자는 것이다.
특히 밤 10시에서 새벽 2시까지 4시간 사이에 푹 자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 시간대에는 몸 속의 모세혈관이 확장하여 몸 구석구석까지 피가 돌아 새로운 세포가 생겨나기 때문이다. 10시에 자는 것이 무리인 사람은 늦어도 12시에는 자는 습관을 붙이는 것이 좋다
목욕물에 소금을 타면
가정에서 목욕할 때 그냥 맹물로만 하는 것보다 소금이나 소다를 목욕물에 한 줌 타 쓰면 피로가 쉽게 풀리고 피부에도 좋다.
또 콧등의 털구멍이 두드러지거나 얼굴에 기름기가 많아 검게 보일 때는 먼저 올리브 기름을 바른 후, 고운 소금을 가제에 묻혀 살살 문지르면 깨끗해진다.
피부에 생기를 주는 세안법
날씨가 싸늘해지면 더운 물로 세수를 하게 된다. 그런데 더운 물로만 세수를 하면 피부의 지방을 너무 빼 버리는 결과가 되어 잔 주름이 생기기 쉽다. 사람에 따라서는 추운 때라도 찬 물로 세수를 하는 것이 피부에 좋다고 해서 그렇게 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은데 실은 얼굴에 잔주름을 방지하는 세수법은 그 어느 쪽도 옳은 방법이 못 된다.
제일 좋은 방법은 먼저 미지근한 물로 세수를 한 다음 찬물로 다시 헹궈서 피부에 생기를 주게 하는 방법이다.
머리를 행굴 때 맥주를
머리를 감고 난 후 헹굴 때 마시다 남은 맥주나 청주를 물에타서 헹구면머리결이 훨씬 부드러워지고 비듬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식기나 유리를 닦을 때 사용하면 아주 잘 닦이는데 이것은 맥주나 청주에 알코올에 성분이 있어 기름을 잘 녹이기 때문이다.
예뻐지는 물미용법
1. 너무 철저한 세안이 건성 피부를 만든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화장을 철저하게 지우지 않으면 잡티가 생기거나 뾰루지가 생긴다고 믿고, 그야말로 철저하게 이중 삼중 세안을 한다. 그러나 너무 철저한 세안은 오히려 피부를 고통스럽게 한다는 사실을 명심할 것. 피부 표면은 기름기와 습기를 적당하게 유지해 주는 천연 크림으로 덮여 있다. 따라서 피부에 무리를 주지 않는 세안은 이 천연 성분을 닦아내지 않는 범위내에서 이뤄져야 한다. 피부의 보호막을 유지시켜 주는 순한 비누를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2. 사우나실에서 물수건은 절대 금물
열기를 견디기 위해 찬 물수건을 들고 사우나실로 가는 것은 바람직한 방법이 아니다. 높은 온도 때문에 찬 물수건이 금세 뜨거운 습포가 돼버리기 때문이다. 찬 물수건 대신 마른 수건으로 얼굴과 머리를 보호하도록 하자. 마른 수건에 함유된 공기가 훌륭한 단열 역할을 하므로 숨가쁘지 않게 편안한 사우나를 즐길 수 있다. 머리를 감은 뒤 사우나에 들어가는 것 역시 끓는 물에 머리를 삶는 것과 다를 것 없는 해로운 행동이다.
3. 수영 후 더운 물로 샤워하면 피부가 거칠어진다.
수영장을 다니면서 피부가 거칠어졌다며 그 이유를 수영장 물의 소독약 탓으로 돌리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진짜 이유는 오히려 다른 데 있다. 수영 후 피부는 각질이 부풀어 있어 작은 물리적·화학적 자극에도 손상되기 쉬운 상태다. 이렇게 약해진 피부에 비누 칠을 하고 뜨거운 물로 씻어내리는 샤워를 한다면 제아무리 탱탱한 피부라도 얼마 못 가 거칠어질 수밖에 없다. 수영 후 비누 칠을 하거나 때를 밀어내는 행동을 삼가고, 샤워 후에는 보습제를 꼭 발라줘야 한다.
샴푸할 시간이 없을 경우
바람이 많이 불어 먼지가 많이 일 때나 시간이 늦어 샴푸도못하고 바쁘게 나갈 때가 간혹 있다.
결이 굵은 브러쉬에 물을 축인 거즈를 씌우고 엉킨 머리를 풀듯이 브러싱한다.
거즈의 습기에 더러움이 많이 제거된다.브러쉬에 정전기가 날때가 많다.
외출전 브러싱은 반드시 물을 조금 뿌리거나 모발 보호제를 발라 방지하도록.
볕에 그을린 피부 손질법
자외선에 그을린 피부가 완전히 회복하려면 3-6개월 정도걸린다.
볕에 그을린 직후 로션 등으로 피부의 열을 가라앉히고 2-3주간 피부가 차분해지면 마사지를 해준다.
벗겨진 피부를 무리하게 벗기는 것은 금물.
피부는 28일을 주기로 새로운 세포가 형성되므로 자연히 벗겨지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
이 때는 새로운 피부의 생성과 함께 고단백과 비타민이 풍부한 식품 섭취가 필요하다
화장품의 수명은
혼자서 화장수나 로션을 쓸 경우는 두고두고 쓰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지만 화장품은 1년~1년반 정도가 수명이다. 더이상 두면 변해버리기 쉽다.
가능하다면 한 시즌에 다 사용하는 것이 제일 바람직하다.
특히 기초 화장품은 피부에 직접사용하는 것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뚜껑은 꼭 닫고 한 번이라도 손에 닿은 것은 다시 집어 넣지 않도록 한다.
치약으로 손톱 화장을
손톱 화장을 할 때 손톱을 다듬은 다음 손톱용 솔에다 치약을 묻혀서 손톱이 자라나는 방향으로 닦는다. 이때 물은 필요 없으며 닦고 난 다음에는 깨끗이 훔쳐내고 크림을 바르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손톱이 깨끗하고 광택이 난다.
손톱이 잘 부러지는 경우
손톱이 약해지는 주 원인은 거의가 매니큐어 리무버에 의한 경우가 많다. 간혹 칠해보거나 투명한 매니큐어를 자주 바를 경우 이러한 현상이 일어난다. 따라서 당분간 매니큐어를 하지 않는 게 좋다. 한 번 상한 손톱은 원상 회복에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핸드크림으로 손톱을 맛사지 해준다.
변색된 치아
담배를 많이 피워 누렇게 된 치아는 이를 닦은 후에 레몬즙을 묻힌 가제 수건으로 치아를 문질르면 레몬의 표백작용으로 하얀 이를 가질 수 있다
취침전 한 잔의 생수가 피부를 싱싱하게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한 잔의 물을 마시면 피부에 매우 중요한 효과를 가져온다. 잠자는 동안에 물이 세포 구석구석까지 흘러들어 흡수되기 때문에 피부가 싱싱해진다. 다만 따뜻한 차 같은 것은 피해야 한다.
발에서 땀 냄새가 많이 날 경우
땀 냄새가 나지 않으려면 우선 발가락 사이와 발바닥을 비누로 잘 씻은 다음 오이를 넣은 더운물에 발을 담갔다 내면 효과가 있다. 씻은 후 물기를 완전히 닦아 내고 스킨이나 파우더를 발라주면 안심. 신발속도 때때로 중성세제 등으로 깨끗이 닦고 그늘에 말리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