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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수필문학회
 
 
 
카페 게시글
회원수필(문예) 1-317 / 한국수필 2024년 3월호 / 신금철
신금철 추천 1 조회 66 24.03.07 15:2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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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7 21:00

    첫댓글 천주교의 위령성월이 있군요.
    불가에는 백중이라고 해서 돌아가신 분들에 대해 기도하는 날입니다.
    죽음은 누구나 언젠가는 맞게 되는 일인데 나의 죽음은 잊기 쉬운가 봅니다.
    1-317, 마음 아픈 숫자가 되었습니다.
    한국수필에서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3.08 09:28

    오랫동안 미루던 친구와의 해후에 조금은 미안함을 덜었습니다.

    늘 선생님의 격려 말씀에 글 쓰기에 용기가 생깁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4.03.15 10:28

    먼저 떠난 친구를 찾았을 선생님의 마음이 제게도 아픔으로 전해옵니다. 가슴이 먹먹합니다.

  • 작성자 24.03.15 11:19

    김경순 선생님,
    반가워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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