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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숲맑은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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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폭풍기도회영상 <230922> "마른 뼈에 생기를" / 에스겔37장 1절~14절
큰숲맑은샘교회 추천 0 조회 421 23.09.22 23:14 댓글 7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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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23 16:50

    열정이 없고 생기가없었던 나의 인생에 주님찾아 오심도 감사한데 좋은교회 좋은 목사님을 만나게 하시고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거듭나게 하심 감사합니다!!
    날마다 성령님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 23.09.23 16:52

    아른뼈같이 생기없는 내삶에 생기와 또 삶의 가치를 알게 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잋어먹지 않고 주님한분만이 내 삶의 주관자이심을 고백하는 삶 되겠습니다

  • 23.09.23 17:02

    마른 뼈 같던 저의 삶에 찾아오셔서 생기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생기를 넣어주셨으니 삶의 운전대를 하나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

  • 23.09.23 17:02

    이정도만 이정도면 되엇다 생각햇엇는데 저에겐 생기가 없는상태였습니다.
    훈련을 통해 생기를 공급받고 주안에서 거하는게 얼마나 큰 기쁨인지 알게되었습니다.

  • 23.09.23 17:37

    마른뼈를 붙여 힘줄이 생기고 살이 나며 가죽을 붙이는 역사를 나에게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생기를 받은 자의 모습으로 계속해서 앞날을 살도록 힘쓰겠습니다~!!

  • 23.09.23 18:33

    과거에 나는 마른뼈와 같은 내 인생에 하나님을 만나서
    봄이 왔듯이 하나님꺼서 생기를 주셔서 다시 소생하고 말씀으로 음성을 들려주실때 즉각 성령에 민감 하겠으며 또 깨닿게 해
    주셔서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해가 안되도 끝까지 순종
    하겠으며 뼈속깊이 복음의 능력으로 내 필드에서 포기하지않고 이제 남은 내
    인생을 믿음으로 가정 가문 민족 열방 2천2만 세계비젼
    목적을 두고 이 생명 끝나는
    날까지 소망을 두고 더 도전하고 전진하겠습니다~♡

  • 23.09.23 18:43

    뼈조각이 하나씩하나씩 맞아들어가고 힘줄이 생기고 살이 붙어도 그속에 생기가 없다면 아무런 효력이 발생하지 않음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의 말씀이 우선시되어야 함이 나에게 힘이 돼주고 수레바퀴의 삶가운데 더더 머물게 하시니 또한 은혜입니다!!
    말씀 중 목사님이 어쩌면 교회안에도 무덤이 있을 수 있다고 얘기하신 부분이 떠오릅니다ㅠㅠ
    가장 맞는 길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외면하고 모른척 하던 교회,영적리더들의 모습이 이젠 안타까움으로 다가와 이를 위해 기도하게 하십니다...
    상황이 종료된 마른 뼈들에게 하나님은 에스겔이 대언하기를 명하셨고 이에 무조건적 순종을 한 에스겔 선지자...
    훈련때마다 이해가 안돼도 순종하는 부분이 껄끄러웠는데(??::;;) 하반기 훈련을 시작한 지금 그리고 말씀을 통하여 점차 순종의 유익을 알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23.09.23 19:54

    죽은 뼈무더기 상태의 나에게 찾아오셔서 소망을 가지라고 생기를 주신 것에 감사하며, 매일 생기있는 자의 삶을 살아가도록 기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 23.09.23 20:38

    위골된 뼈를 마추시어 생기를 불어넣어주신 사랑의 하나님께 지금까지 배은망덕한 죄인의 모습을 환골탈퇴 하지못했음을 깊이 회개합니다
    회복과 소생을 선포하신 은혜속에 거할수 있음에 살아역사하시는 말씀의 능력 의지하고 교회속에 즉각적인 순종으로 새롭게 거듭나 성령안에서 은혜를 끼치는 믿음의 삶을 간구하며 비전과 사명앞에 이해가 않되어도 유익이 없어도 나를 아끼지 않겠으며 즉시 순종이 되기를 몸부림치겠습니다~!!!

  • 23.09.23 20:37

    언제나 하나님은 메마른 내 삶에 말씀으로 생기를 불어넣어 주십니다. 제겐 매일 주님의 생기, 말씀이 필요합니다. 지금 당면하고 있는 메마른 가정을 다시 살릴 수 있다는 소망을 뼈를 통해 보여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기대도 없는 내 삶에 상상할 수 있는 믿음 생기게 하심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 선포합니다

  • 23.09.23 21:12

    마른 뼈와 같이 아무런 소망없이 빈 껍데기 같았던 저의 삶에 생기를 불어 넣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생기있는 삶을 부여받은 자에 걸맞게 더욱 주님의 말씀과 복음에 붙들려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한결같은 제자가 되길 소망하며 결단합니다

  • 23.09.23 22:48

    나의 생각과 판단으로는 답이 없어 보이고 끝난것처럼 보이는 상황에서도 일하고 계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승리를 선포하고 담대히 나가겠습니다

  • 23.09.23 23:23

    마른뼈와 같이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는 우리의지에 계속적으로 명령하십니다
    꿈을 가저자 의지를 내라
    무덤을 열고 거기서나와
    성령의 생령으로 살아나서 나도살고
    남도 살리는 군대가 되라...
    용기내에 영적 엔진을 가동 시키겠습니다

  • 23.09.23 23:28

    한번도 시도하지 않은 방식으로 해보라는 말씀~! 마른뼈에게 말을 거는것!!
    기도를 하는것이 말을거는 것!
    기도의 자리를 더욱 사모해야겠습니다.
    종료된 시점에서도 기도하는 것이 참 힘들지만 나에게는 종료이나 주님은 종료가 없으신 분임이 놀랍고 감사합니다.

  • 23.09.24 00:07

    이미 안된다 끝이 났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던 과거를 회상합니다.우리교회와 함께 해온 시간이 결코 짧지않고 돌아보면 하나님의 은혜로 수많은 응답과 간증이 있었습니다. 지금의 제가 있기 까지 어느 한가지도 쉬운것이 없었으며 기적같은 은혜로 제가 여기 있음을 고백합니다.이제 그 복음을 전하는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기를 소원합니다.많은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는 사명자가 되겠습니다.

  • 23.09.24 02:23

    마른뼈같은 나의 인생에 찾아오셔서 생기를 불어넣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의 예전 모습은 기억하지않고 힘든 영혼들을 바라보며 설마 살아날까 의심하며 복음을 전하기를 꺼려했던 날들을 회개하고 진정한 회복을 기대하며 영혼을 향한 사랑을 다시한번 불태우도록 애쓰겠습니다!

  • 23.09.24 09:40

    <<<류연정>>>

    마른뼈에 하나님의 생기가 불어넣어지면 소생할수 있듯이 마른 흙과 같은 우리의 인생도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어지면 회복과 소생의 역사가 일어남을 오늘 금요예배 목사님의 설교로 깨닫게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멀리하고 제 뜻대로 산 부족한 삶에 관여해주시고 흩어져가고 생기를 잃은 저희가문에 말씀을 선포하시어 주님이 주관해주시는 삶으로 인도하여 주신 담임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한결같이 하나님만 바라보고 성령의 단비로 주님의 빛과 열정을 저희 삶에 불어넣어주시는 주님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희 삶을 주관해주시고 주님 말씀대로 살고자 결단하고 기도하게 해주시고 제 의지가 아닌 주님의 말씀의 능력을 믿고 따르도록 도와주시길 가도하옵나이다 저희 인생의 주인이신 좋으신 주님께 이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 23.09.24 19:38

    내생각으로는 이미 끝이났고 답이없다고 판단했을때 마른뼈에 생기를 불어주셔서 다시 일어설수있는 소망을 주신 하나님을 다시 알아가는것에 감사했습니다
    오직 소망은 하나님께있고
    모든것은 하나님이 주관자이심을 다시 고백하게 해주셨습니다

  • 23.09.25 08:01

    나의 메마른뼈에 생기를 불어 넣으신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우리 인생에 언제나 함께 하시며 말씀을 들려주시지만 깨닫지못하고 나의 생각으로 살아가고자 힘쓰고 있는 나 자신을 회개합니다. 주님의 희생으로 다시금 생명을 회복시키신 크나큰 뜻을 깨달으며 우리의 육체 뿐만 아니라 주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길 결단합니다.

  • 23.09.25 12:29

    에스겔에게 노예의 삶에 끝이 있음을 환상으로 보여 주신 하나님, 마른뼈를 살리시는 하나님의 위대한 능력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불가능할것 같은 말라비틀어진 뼈에도 생명을 불어넣으시는 하나님께 무엇을 주저하고 있냐!! 는 생각이 들었고,
    동생을 비롯 제 가족들의 복음을 위해 매일 기도할것을 다시 한번 결단합니다.

  • 23.09.25 17:33

    마른 뼈 같은 나의 삶에 생기를 불어넣어 생령이 되게 하시고
    그 힘으로 하나님 말씀을 듣고 기적을 경험하는 인생으로 변화시켜 주심에 감사합니다
    나의 우선 순위가 예배와 훈련으로 또 복음 전하는 일에 매진하도록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 23.09.25 20:39

    항상 부딪히는 문제들 가운데 점점 포기하게되도 메말라가는 상황둘 가운데 생기를 불어넣어 살리시는 하나님
    안된다 할수 없다 라고 하는 가운데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모든 상황을 역전 시키는 하나님
    그런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고 힘을 내어 다시 일어나 목적대로 쓰임받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 23.09.26 00:50

    상황이 변하기만을 바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마른 뼈와 같이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나를 회복 시키시고 변화 시키셔서 상황 가운데 소망을 가지고 될 것처럼, 할 것처럼 복음으로 살아나고, 또한 살려내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 23.09.27 00:48

    도저히 불가능할것 같은 상황 일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이면 되는데 그동안 온전히 확신하지 못한 악하고 어리석음을 용서해 주세요

    마른 뼈에게도 살이 붇고 힘줄이 붇고 생기를 불어 살게하신 하나님 말씀 의지하여 변할것 같지 않은 상황에 말을 걸어보겠습니다!!

  • 23.09.30 08:01

    모든 역사의 시작이 말씀이라는 것이 은혜입니다. 나의 노력도 나의 애씀도 아니라 들려주시는 말씀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이미 말라서 조각조각나버린 상황 가운데서도 생기를 주시는 복음을 선포하겠습니다! 순종이라는 것은 참 어렵지만 또 참 쉽습니다. 내가 조금이라도 섞이면 한없이 어려운 것이 순종인데 나만 빼내면 또 그처럼 쉬운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정말 감사합니다. 담임목사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나는 그냥 한다- 는 말이 때로는 참 줏대없이 보이기도, 들리기도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줏대없는 발걸음을 저는 계속 가겠습니다. 그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전부기도 하고, 제 계산이 섞여서 잘 된 경험이 없는 체득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가라- 선포하라- 하는 그 말씀앞에 저를 더더 내려놓는 매일이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 23.10.06 18:00

    코로나 백신 후유증을 시작으로 2년가까이 코로나 후유증으로 시달리며 생기를 잃어 마른 뼈로 되어가던 저를 문경 땅에 휙~ 던져 놓으시고는 다시 살을 붙이시고 생기를 불어 넣고 계심을 실감합니다~ 마른 뼈로 죽을 뻔했던 저를 다시 살려주신 주님의 은혜를 되새기며 더 이상은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고 부르심에 합당한 열매를 맺기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해 달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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