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내촌단장3기 묘지개장
조부모님 · 아버님 묘지개장 후
내촌공설자연장지 안장 예정 현장기록
안녕하세요.
믿고 맡기는 평온장묘개발 대표
장례마스터 염쟁이강씨 인사 올립니다.
포천 내촌 단장3기 조부모,아버님 묘지개장
100% 실제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기록을 바탕으로 작성되고 있습니다.
자극적인 이미지는
모자이크 처리 후 업로드하며,
묘지개장과 장례 현장에서 느꼈던 과정과 마음까지 함께 담아내고 있으니
묘지개장이나 자연장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포천 내촌단장3기 묘지개장 의뢰 내용
이번 의뢰는
조부모님과 아버님까지 총 3기 묘지개장을
진행하는 일정이었습니다.
매장방식은 탈관이십니다.
묘주님께서는
오랜 세월 이어진
묘역 관리의 어려움으로 인해
최종적으로
포천 내촌공설자연장지를 선택하셨습니다.
최근에는
후손분들의 거주지가 멀어지고
고령화와 관리 부담이 커지면서
기존 봉분 형태보다 자연장이나 평장 형태를
선택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내촌공설자연장지는
포천시에서 운영하는 공설 자연장지이기에
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관리비가 없다는 장점 때문에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장례마스터 염쟁이강씨 컨설팅으로 화장비 102만 원 절감
이번 현장에서 가장 중요했던 부분은
바로 화장 비용 문제였습니다.
묘주님께서는 처음 상담 당시
3분 모두 관외 적용으로 알고 계셨습니다.
일반적으로 서울시립승화원 기준
관외 화장 비용은 1구당 40만 원입니다.
3분이면 화장비만
무려 120만 원이 발생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상담 과정에서
고인분들께서 돌아가시기 전 최종 주소지가 서울이었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이 경우
주민등록 말소초본만 준비하면
서울시립승화원 관내 적용이 가능합니다.
결과적으로
✔ 1구당 화장비 6만 원 적용
✔ 3분 총 화장비 18만 원 진행
장례마스터 염쟁이강씨의 행정 컨설팅으로
무려 102만 원의 비용을 절감해드렸습니다.
묘지개장은 단순히 파묘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행정 절차와 화장 예약,
관내·관외 적용 여부까지 정확히 알아야
불필요한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5월 11일 현장기록
아침 일찍 포천 내촌 묘역으로 이동합니다.
묘역을 둘러본 결과
오랜 세월 관리가 어려웠던 흔적들이 보였습니다.
✔ 멧돼지로 인한 봉분 훼손
✔ 잔디 고사
✔ 토사 유실
✔ 묘역 주변 잡풀 증가
자연 속 묘역은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관리 문제가 발생합니다.
특히 멧돼지 피해는 최근
경기 북부 지역에서 정말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묘주님들께서는 저희보다 먼저 도착하셔서
직접 제사를 올리고 계셨습니다.
조용히 절을 올리시는 모습을 보며
오늘 작업 또한 더욱 정성을 다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제사 후
바로 파묘를 시작합니다.
돌이 많은 포천 묘역 특성
이번 3기 묘역 모두
생각보다 돌이 정말 많았습니다.
삽질 중간마다
탐침봉 작업을 병행하며 조심스럽게 진행합니다.
무리하게 굴착할 경우
유골 훼손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작업 중
회닫이와 명정, 횡대 흔적들이 확인됩니다.
그리고
탈관 상태의 유골 수습을 진행합니다.
왜 족지뼈부터 유골을 수습할까요?
많은 분들이 유골 수습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두개골을 떠올리십니다.
하지만
묘지개장전문가 장례마스터 염쟁이강씨는
항상 족지뼈부터 수습을 시작합니다.
이유는 명확합니다.
유골은 단순히 담는 것이 아니라
인체 골격 구조 순서대로 정리하며 모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개장관 내부 공간 확보를 위해서도
아래쪽 뼈부터 수습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유골 수습의 시작점, 족지뼈
족지뼈는 매우 작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장에서 가장 많이 유실되는 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평온장묘팀은 반드시
✔ 채반 작업
을 병행합니다.
흙 속 잔골까지 끝까지 확인하며
최대한 완전한 형태로 유골을 수습합니다.
족지뼈 수습이 끝나면
다음 순서로 하체 뼈를 모십니다.
족지 → 비골 → 경골 → 슬개골 → 대퇴골
이 순서로 수습하면
개장관 내부에서도 자연스럽게 하체 구조가 정리됩니다.
골반과 척추 수습 과정
다음 단계는
인체 중심부인 골반과 척추입니다.
장골 → 천골 → 미골 → 치골 → 장골 → 요추
골반은 인체 중심을 잡아주는 중요한 구조입니다.
특히 오래된 묘역에서는
골반 뼈가 흙과 섞여 분리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욱 세심한 작업이 필요합니다.
상지 골격 수습 과정
다음은 상지 골격입니다.
수근골 → 중수골 → 수지골
상완골 → 요골 → 척골
손가락뼈 역시 매우 작기 때문에
흙과 함께 유실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 과정에서도
✔ 채반 작업
을 반복하며 잔골을 확인합니다.
마지막은 두개골 수습
유골 수습의 마지막 단계는
상체와 두부입니다.
흉추 → 늑골 → 흉골→ 견갑골 → 쇄골
경추 → 하악골 → 두개골
마지막에 두개골을 모시는 이유는
전체 골격 구조의 중심을 맞추기 위해서입니다.
이 순서대로 수습해야
개장관 내부에서도 인체 구조가 안정적으로 정리됩니다.
마지막 잔골 확인 작업
유골을 모두 수습했다고 해서
작업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마지막 단계가 남아 있습니다.
바로 잔골 최종 확인 작업입니다.
전문가는 반드시
✔ 관 내부 확인
✔ 관 내부 흙 채반 작업
✔ 잔골 추가 선별
을 진행합니다.
혹시라도 남아 있는 잔골이 없는지
끝까지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유골을 완전하게 모셨다는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유골 정리와 대붓 작업
수습된 유골은 바로 입관하지 않습니다.
먼저 대붓을 이용하여
뼈에 붙은 흙과 이물질을 조심스럽게 제거합니다.
이 과정은 매우 중요합니다.
유골을 깨끗하게 정리해야
이후 화장 과정에서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작은 과정 하나까지도
결국은 고인에 대한 예라고 생각합니다.
✔ 유골전용 오동나무개장관 입관
포천 내촌공설자연장지 안내
포천 내촌공설자연장지는
포천시에서 운영하는 공설 자연장 시설입니다.
✔ 사용기간 30년
✔ 연장 불가
✔ 시설 이용료 40만 원
✔ 별도 관리비 없음
또한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이용료 전액 감면 혜택도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후손 관리 부담과 자연 친화적인 장례 문화로 인해
내촌공설자연장지를 선택하시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묘지개장
단순한 철거 작업이 아닙니다.
수십 년 세월을 다시 마주하는 시간이며
가족과 조상이 다시 만나는 과정입니다.
오늘도
묘주님들 마음이 조금이나마 편안해지시길 바라며
정성을 다해 모셔드렸습니다.
고인의 마지막 가시는 길까지
내 가족, 내 부모님처럼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오늘도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온장묘 찾아오시는 길
주소
경기도 포천시 호국로 971-1 1층
평온장묘개발
포천IC 및 주요 국도와 인접해 있어
서울·경기북부 어디서든 접근이 용이합니다.
✔ 포천 · 의정부 · 남양주 · 연천 · 철원 빠른 현장 대응 가능
✔ 사전 상담 및 방문 상담 가능
✔ 묘지개장 · 이장 · 자연장 · 묘지사초 상담 진행
✔ 장례지도사 직접 상담 및 현장 진행
네비게이션 검색
➡️ “평온장묘개발”
➡️ “포천시 호국로 971-1”
언제든 편하게 문의 주시면
내 가족을 모시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안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