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체명 : 노아 mk2
소속군 ; 네시아 기갑부대 3중대.
파일럿 : 로렌 스위프트 여 21세
뼈대 : 수혁
파츠,행거 : 하얀기사
접은이 : 책벌레
용족의 카이론인 파라디오스의 등장으로 전투가 어려워진 기갑부대. 각자 기체의 업그레이드를 시행하니 이를 프로젝트 네시아 ver.2라 칭한다. 그 프젝의 첫번째 강화기체가 이 노아 마크 2이다.
현재 카이론은 초대륙 판제아의 중심에 위치한 산맥에 주둔 중이며 파라디오스를 필두로 한 용족 군대 바하트가 필두인 언데드족 군대 리퍼가 필두인 해골족 군대가 있다.
(격전지는 산맥 근처인 채클린 고원 가끔 도시까지 쳐들어오기도 한다.)
로렌 " 흐음.....이러면 더이상 악룡이 아니잖아. ㅋㅋ
진 " 폭격의 여와..ㅇ퍽.......
로렌 " 그게 뭐야.!!!! 너무 무지막지하잖아.!!!
뒷모습1.
등장갑과 숄더아머 무장을 추가하였습니다.
덕분에 묵직해졌네요. 데미지 딜러에서 탱커로 진화!!!!
(폭격의 여왕 ㅋㅋㅋㅋ)
원래는 격투사 컨셉으로 할려고 했지만 제작하다보니 뭔가 안어울려서 컨셉을 변경 대포들이 달린 폭격황으로
만들어줬습니다. 크하하하하핳 거포인 그레이든 캐논으로 카이론들을 전부 날려버리는게 이 기체의 특징이죠.
(단검과 방패를 썼던 로렌은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요.)
(대포는 도영님의 그레이너의 캐논을 개조하였습니다.)
무장 해제!!! 및 나열
녹검 루베릴
타이란트 실드
그레이든 캐넌
쉘 캐논 숄더 아머 x2
기존의 무장과 새롭게 개발한 무장 2개
숄더아머 장비
캐넌은 A.I가 탑재되어 있어 자동으로 적을 타격한다. 최대출력으로 격발하면 짦은거리의 비행도 가능하다.(제트팩.?)
갑각이 단단한 용족을 상대하기 위해 개발한 무장.
웅장한 거포 그레이든 캐넌
주무장으로 격발시에 일대를 쓸어버리는 강력한 무장이다. 특수 제작한 포탄 생성기가 탑재되어있어.
포탄이 무장 자체에서 생산이 되며 덕분에 무한 격발이 가능하다. (쓰레기도 없는 친환경 무기 <쏯>)
갑순 타이란트 실드
최강의 단단함을 자랑하는 해골족의 실드 서번트 <캐사르>를 처치하고 그 갑옷으로 제작한 방패
웬만한 공격은 그대로 튕겨낸다. 불에 내성이 있다. (방패기사.?)
마크 1 당시의 무장인 루베릴과 타이란트 실드.
(로렌은 이 베이직 폼이 훨씬 좋다네요. )
마지막으로 전용행거와 함께. (by 도영님)
도영님의 표준행거를 개조하여 사용했습니다.
역시 로봇은 행거에 비치해두는게 제일 멋집니다.
안녕하세요. 책벌레입니다. 이번에 제작한 작품은 네시아 전기 히로인 로렌의 전용기 노아 마크 2입니다.
재밌게 읽어주시길 바라면서 저는 다음 작품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잘 만드셨네요. 저나 다른 사람들 닉네임이 안들어간 책벌레님 작품을 보게 되는 날이 기대되네요.
ㅎㅎ 앞으로 열심히 해서 꼭 제 작품을 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