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미겔 루이스>는 1952년 맥시코에서 태어났다. 그가 만든<네 가지 약속>이란
가르침은 후세의 사람들에게 큰 귀감을 주었다. 그 전문은 이러하다.
첫 번째 약속/ 말로써 죄를 짓지 말라.
공명정대하게 말하고 자기가 진정으로 생각하는 것만을 말하라, 자기 자신을 거
스리는 말을 하지 말고 남에게 대해서 나쁘게 말하지 말라, 말은 주위의 모든 것
을 파괴할 수 있는 무기이다. 말의 힘을 의식하고 잘 다스려야 한다. 거짓말을 하
거나 험담을 하지 말라,
두 번째 약속/남이 어떤 말과 행동을 하든 당신 자신과 관련시켜 반응하지 말라.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 관해서 말하고 당신에게 반대하여 행하는 것은 그들 자
신의 현실, 그들의 두려움이나 분노나 환상의 투영일 뿐이다. 예를 들어 어떤사
람이 당신을 모욕한다면, 그것은 그 사람의 문제지 당신의 문제가 아니다. 상처
를 받지 말고, 스스로를 문제삼지도 말아야 한다.
세번째 약속/ 함부로 추측하지 말라.
부정적인 가능성을 가정하게되면 나중엔 마치 그런일이 꼭 일어난 것처럼 믿게된
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약속 시간에 지나서도 오지 않을 때, 그에게 사고가 난 게
아닐까 하는 식으로 생각하지 말라는 것이다 사정을 모를 때는 지레짐작하지 말고
먼저 알아보아야 한다, 당신 자신이 두려워하는 것, 당신 마음이 지어낸 것을 확신하
지 말라.
네번째 약속/ 항상 최선을 다하라
성공은 의무가 아니다. 의무가 있다면 최선을 다해야 할 의무가 있을 뿐이다. 만약
실패하더라도 스스로를 심판하거나 자책하거나 후회하지 말라, 앞날을 걱정하지 말
고 시도하라, 당신의 개인적인 능력을 최상의 방식으로 사용하도록 노력하라, 자기
자신에게 너그러워야 한다. 당신은 완벽하지 않으며 실패 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받
아 들여라.🙏
첫댓글 그렇군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ㅎ
늘 건강하시길요....
감사합니다^^
1번 3번 4번은
잘 지키면서 살아가고 있는듯한데..ㅎㅎ
소설은 잘 쓰는거 같습니다..
일어나지도 않은일에 대한..ㅎㅎ
반성하며 고칠려고 노력 많이 하고 있습니다..ㅎ
그래요 중요한 대목은
바로 노력이지요
최선을 다했다면 된 겁니다
감사합니다^^
마두님~
전 자신에게 너그러워 지기를 늘 실천하고 있답니다
그래요 좋은 말씀이십니다
그것이 곧 남을 위하는 방법이
겠지요
감사합니다^^
차 선배님
모든 문항들이 늘 알면서도
순간 죄를 범하죠
인생살이 늘 깨우치며 살아야죠
선배님도
상처받지 마시고 중심만 잘 잡고
건필하세요 오늘은 봉사방으로 뜁니다ᆢㅎ
봉사방 좋은일 하시는군요
설거지 해주고 오는 거지요
수고 하세요
감사합니다^^
저와 차 화백과 같은 해에 태어난 분이시라 그런지
구구절절 옳은 말씀을 전달해 주시는 구려 아무튼
그져 잘 지키고 이행하며 살아 가리라 굳게 다짐을
그래요 같은 용친이니
마음도 일맥상통하는 점이
많은 듯 싶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