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60장 1-3절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이번 음성환상점검반 수업은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로 포문을 열었다. 그 찬송을 하는데 하나님의 임재가 강하게 내 몸을 강타했다. 목 뒤, 등줄기로부터 불이 임하며 방광과 오른쪽 발바닥까지 쩌릿쩌릿했다. 그 임재를 바라보고 있는데 아랫배가 뜨거웠고, 그 다음 가슴에 불이 확 임하더니 그 불이 왼쪽 어깨를 타고 손목까지 내려갔다. 팔꿈치는 파스를 바른 듯 쏴아 하고, 어깨에서 손바닥까지는 성령의 불로 뜨거웠다.
평소 때는 몸통만 성령의 불이 임하고 팔다리는 냉냉하고 손바닥만 뜨거웠는데 이번에는 부러졌던 왼쪽 팔과 못이 박혀 냉동차료를 받고 있는 오른쪽 발바닥까지 불이 내려가 하나님께 너무 감사했다.
송하은 목사님께서 생각을 내려놓고, 근심, 걱정, 두려움 등을 내려놓고, 지금은 비우는 시대니 모든 걸 비우라고 하셨다. 나는 내 몸에서 운행하시는 성령님만 보였고 내려놓아야 할 것은 생각나지 않았다.
목사님께서 예수님의 손이 내 가슴 속으로 들어온다는 상상을 하라고 하셨다. 피묻은 손, 성령의 손은 불손이라고 하셨다. 나는 파묻은 손을 상상했는데 피가 안 묻은 예수님의 오른손이 내 겨드랑 밑으로 들어와 못자국 난 주님의 손바닥 정중앙이 내 가슴 정중앙에 닿았다. 그 순간 예수님의 피가 내 몸속으로 들어오려나 했는데, 피가 묻지 않은 예수님의 손이 내 장기를 만지기 시작했다. 맨 먼저 내 위를 만지시고, 내 대장을 쓰다듬듯 만지셨다. 그후 내 소장을 만지시는데, 마치 곱창을 조물락 조물락 하듯 손바닥을 지었다 폈다 하시며 내 소장을 주물렀다.
그순간 방광이 찌릿찌릿 하고, 간 아랫부분이 찌르듯 아프더니 온몸이 뜨거워졌다. 그후 내 심장을 만지는데 대동맥과 대정맥 입구가 잘려 나간 환상이 보였고, 잘린 동맥과 정맥의 관 속에서 붉은 피가 펄쩍펄쩍 뛰는 환상이 보였다.
목사님께서 머릿속의 생각들을 짜내라는 멘트를 하셨는데, 머릿속은 아무 반응이 없고, 심장이 안 좋은 우리 가계 질병이 떠올랐다. 어머니는 심근경색, 큰오빠는 협심증, 작은오빠는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셨다. 그러니 내 동생은 계속 심장에 신경을 쓰고 있는데, 나는 손발만 찰뿐 별 이상이 없었는데, 요즘 날씨가 급하강하니 급하게 걸을 때 심장이 조이는 증상이 있었는데, 주님이 그걸 치료하시는 것 같아서 너무 감사했다.
목사님께서 마태복음 3장 17절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하는 말씀을 하셨고, 하나님께서 지금 자신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들어보라고 하셨다. 가만히 귀를 기울였더니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하는 음성이 들려왔다
그리고 나눔 시간이 있었다. 지난 수업시간 나는 많은 감동을 받았는데 영성알기를 쓰려니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목사님의 멘트와 내 몸을 통해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운행을 메모하며 강의를 들었다.
두 분이 먼저 받은 은혜를 나누었고, 그 다음 나눌 사람이 없는지 잠잠해서 적어 놓은 메모를 보았는데, 내가 쓴 글씨가 안 보여 목사님께 간증을 할 수 없다고 말씀드렸다.
목사님께서 저 보고 안경 벗고 오른손 바닥을 눈에 대고 왼손바닥은 후두엽에 대라고 하셨고 나는 즉각 순종했다. 목사님이 치유 기도를 해주셨는데, 뻑뻑하던 내 눈 속이 촉촉해지며 윤활유가 자꾸 고이는 느낌이 들었다.
신학교 입학한 후 갑자기 시력이 나빠져 오른쪽이 0.2, 왼쪽이 0.4인데 오른쪽 눈에 더 많은 물이 고이고, 왼쪽은 지적지적하는 정도였다
목사님께서 한참 동안 기도를 하셨고, 내 왼쪽 눈꼬리에서 눈물이 주루루루 흘러나오더니 오른쪽 눈꼬리에서도 눈물이 주르르 흘러나왔다. 목사님께서 기도를 마치시고 아직 눈이 뻑뻑하겠지만 좋아질 것이라고 하셨는데, 내 눈 속은 너무도 부드럽고, 촉촉하고, 양쪽 눈가로 계속 눈물이 줄줄 흐르고 있었다. 그건 기뻐서 흐르는 눈물이 아니었다. 자동적으로 흘러나오는 눈물이었고 그건 치유의 눈물 같았다.
목사님께서 그걸 영성일기로 써서 올리라고 하셨다. 목사님, 저는 특이한 경험을 하니 제 자랑 같아서 영상일기를 올랄 수가 없어요, 라고 고충을 틀어놓았다.
목사님께서 무슨 소리 하는 거냐? 영은 하나님의 것이다. 영성일기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올리는 것이다. 그러니 하나님이 하신 일을 마음껏 자랑해라. 하나님이 간증을 너무도 기뻐하신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용기를 내 양성 일기를 썼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진짜 하나님은
인격적이고 질서의 하나님이다. 그분 만나면 모든 게 정리 정돈이 된다. 우린 혼돈 속에서 살았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그 혼돈해서 구원했다. 우린 마지막 때라 하면서 아직 준비 안 한다.
주님, 제가 뭘 하길 원하십니까! 하고 물어봐라.
내가 주인 되어 산 삶을 회개하세요.
성전이 무너지고 금이 간 것 다시 증축하라. 그 증축하는 건 말씀으로 지어진다. 우린 행위 하는데 행함이 없다. 말씀대로 산다 하면서 행함이 없다.
하나님 말씀만 들어봐라. 힘쓰지 않아도 된다. 정말 하나님 음성 듣고 정말 여러분 삶이 바뀌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 천국에서 만나려면 그 율법을 지켜 행하기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하고 수업이 끝났습니다.
모두 숙연했고 긴 침묵이 이어졌습니다. 정말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영광 주남께 올려드립니다. 목사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하) 치유하시는 하나님
만) 눈을 혹사하지 마라 1시간 정도 하면 10분은 쉬어 줘라 그래야 눈을 덜 나쁘게 할 수 있다 너는 한 가지 일을 잡으면 끝날 때까지 집중하는데, 이젠 그 버릇도 고치고 몸을 먼저 생각해라 네가 스스로 망치는 몸까지 내가 고쳐 줄 수는 없다는 걸 네가 깨닫기 바란다 분) 하: 말씀대로 따르면 문제가 없는 나라
세: 제 뜻대로 하다 질병과 문제를 스스로 만드는 나라
인) 눈을 보호해야 된다는 걸 안다 알면서 종종 잊어버리고 일에 파묻힌다 적) 1시간 알람을 맞춴놓고 강의 영상을 보든 숙제를 하든 하자
기) 하나님 아버지! 저의 완벽주의와 자기 열심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악한 영을 쫓아 주소서 전 그게 저를 괴롭히는 악한 영이라는 생각을 못 했는데, 그 영이 점점 저의 육신을 망가뜨리는 대적이라는 걸 최근에 깨달았습니다
주님 저의 무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나쁜 습관을 고치게 하소서 성급한 성격, 서두르는 영도 악한 영이라는 것을 자각하게 하시고 자가축사를 하게 하소서
모세의 온유함 요셉의 인내, 다니엘의 지혜를 주셔서 제 영혼육을 잘 지키며 주님 나라 확장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