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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조선사 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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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토론방(출처있는글) 대조선의 제후국 아묵리가(아메리카) 인디언의 최후... 오바마 美정부, 인디언에 과거사 사죄
김재관 추천 0 조회 1,080 10.06.09 00:50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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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09 11:11

    첫댓글 위 본문 글의 제목은 "대조선의 제후국 아묵리가(아메리카) 인디언의 최후... 오바마 美정부, 인디언에 과거사 사죄"이군요.....
    (지구?) 조선사(朝鮮史)의 관점에서, "아메리카는 조선(朝鮮)의 제후국 강역이었다"는 주장이 나올 수도 있지만.....
    i)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인디언에 대하여 과거사를 사죄하였다는 내용과 ii) 인디언의 땅인 아메리카는 대조선(大朝鮮)의 제후국 강역이었다는 내용이 서로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궁금합니다.

  • 10.06.09 11:25

    참고로 부언하면, 객관적 자료(진실이든 거짓이든 관계 없음)와 정교한 논리(논리적 결함 곧 논리의 비약, 함정 등이 없어야 함)로 조사-분석-종합하는 것이 '과학적 역사 연구'의 사례입니다.
    '인디언에 대한 청교도(淸敎徒)-과거사(過去事) 사죄(謝罪)'와 '대조선(大朝鮮)의 제후국(諸侯國)' 사이의 관계를 철저하게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0.06.09 21:51

    ① 아묵리가가 대조선의 제후국인 증거 (개빈 멘지스 홈피)
    http://www.gavinmenzies.net/pages/maps/voyages.htm
    (세계지도, 제후국 방문 세계일주 경로, 난파선 잔해 참조)
    본 카페에도 찾아보면 관련내용 있습니다. 한글로 번역된 책도 있습니다.

    ② 대조선 제후국인 아묵리가를 콜롬버스가 침략한 배경 및 이유 :
    http://cafe.daum.net/chosunsa/POVo/5333 본문 참조
    http://ko.wikipedia.org/wiki/%ED%81%AC%EB%A6%AC%EC%8A%A4%ED%86%A0%ED%8D%BC_%EC%BD%9C%EB%9F%BC%EB%B2%84%EC%8A%A4 위키백과 참조.

  • 작성자 10.06.09 21:08

    ③ 대조선 제후국인 아묵리가 인디언 학살에 대해서 오바마가 <사죄>한 이유 :
    황길경씨가 언론매체에 나온 사실을 근거로 추적하여 가설로 세운 [2개의 전쟁전략]을 읽어보면, 왜? 오바마가 517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사과도 아닌 <사죄>를 할 수 밖에 없는 처지에 이르렀는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읽어보지도 않고 질문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 10.06.10 12:51

    김재관 선생님....
    예를 들어....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인디언에 대하여 과거사를 사죄하면서, "인디언의 땅인 아메리카는 대조선(大朝鮮)의 제후국 강역이었다"고 주장하였나요? 위 본문 어디에 그 근거가 나옵니까?
    저의 요청 사항을 이해하실 수 없습니까? 계속 자기 주장만 하지 마시구요... 제 뜻을 새겨보세요.
    그러니까.... i)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인디언에 대하여 과거사를 사죄하였다는 내용과 ii) 인디언의 땅인 아메리카는 대조선(大朝鮮)의 제후국 강역이었다는 내용이 서로 무슨 관계가 있는지 철저하게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시길 바랍니다.
    황길경 씨의 주장이 아니라, 김재관 선생님의 논리를 저는 알고 싶습니다.

  • 10.06.10 11:20

    김재관 선생님이 추가로 제시하신, "아묵리가(아메리카)가 대조선의 제후국인 증거"(개빈 멘지스 홈피) 자료는 "인디언의 땅인 아메리카는 대조선(大朝鮮)의 제후국(諸侯國) 강역이었다"는 주장의 근거로 활용할 수 있지만....
    그리고, 그것은 지금까지 본 카페에 올려진 지명선 선생님의 여러 글에서도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 10.06.10 11:21

    김재관 선생님이 추가로 제시하신, "대조선 제후국인 아묵리가(아메리카)를 콜롬버스가 침략한 배경 및 이유" 자료는 "인디언의 땅인 아메리카는 대조선(大朝鮮)의 제후국(諸侯國) 강역이었다"는 주장의 근거가 됩니까?
    그 당시에 크리스토퍼 콜럼버스(Christopher Columbus)가 "인디언의 땅인 아메리카는 대조선(大朝鮮)의 제후국(諸侯國) 강역이었다"고 분명히 인식하였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어디에서 그 근거를 찾을 수 있습니까??

  • 10.06.10 11:23

    또한 김재관 선생님이 추가로 제시하신, "대조선 제후국인 아묵리가(아메리카) 인디언 학살에 대해서 오바마가 사죄한 이유" 자료는 "인디언의 땅인 아메리카는 대조선(大朝鮮)의 제후국(諸侯國) 강역이었다"는 주장의 근거가 됩니까?
    황길경 씨가 언론 매체에 나온 사실을 근거로 추적하여 가설로 세운 <2개의 전쟁전략>에 "인디언의 땅인 아메리카는 대조선(大朝鮮)의 제후국(諸侯國) 강역이었다"는 주장의 직접적 근거가 나옵니까???

  • 10.06.10 11:52

    <개빈 멘지스 홈피>[http://www.gavinmenzies.net/pages/maps/voyages.htm]에서는, 차이나(China; 中國)의 세계일주에 관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빈 멘지스 홈피>에서 "인디언의 땅인 아메리카는 대조선(大朝鮮)의 제후국(諸侯國) 강역이었다"고 직접 주장하는 것은 분명히 아닙니다.
    그러한 주장은, 차이나(China; 中國)를 조선(朝鮮)이라고 보는 사관(史觀)에서만 성립되는 내용입니다.
    따라서, "차이나(China; 中國)=조선(朝鮮)"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들을 최대한 많이 찾아내는 일이 본 카페의 목표입니다.

  • 10.06.10 12:20

    황길경 씨가 언론 매체에 나온 사실을 근거로 추적하여 가설로 세운 <2개의 전쟁전략>이 본 카페의 목표와 도대체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분명히 말하지만, 별개의 사안입니다.
    최근의 '북미전쟁'(北美戰爭??)에 관한 내용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 아메리카 대륙을 "대조선(大朝鮮)의 제후국(諸侯國) 강역"으로 연결시킬 필요가 있었다고 저의 눈에는 보입니다.
    본 카페의 역사연구 내용을 특정한 목적에 이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북한(北韓)은 핵무기(?)로 유태 세력(?)들을 타도하여 조선(朝鮮) 천자(天子)의 지위를 노리고....
    황길경 씨는 <대륙조선사(大陸朝鮮史)> 연구도 하십니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6.09 20:59

    정진황선생님은 종교를 떠나 사실을 파헤친다는 자세를 가지고 좀더 <콜롬버스>에 대해서 검색해 보시면 진실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거의 멸종시키다시피 학살하고, 강제이주시키고, 노예로 팔아먹고, 동물원의 원숭이들처럼 <인디언 보호구역>에 가두었다는 것은 인간이 아니라 악마들이기에 가능할 일일겁니다.

  • 작성자 10.06.09 21:01

    인디언들이 콜롬버스 일행에게 호의를 배푼 이유는 대조선 천자국에서 온 손님인 줄 알고 극진히 대접해던 것이고, 콜롬버스는 이를 역이용하여 인디언들을 죽이는 것입니다( http://cafe.daum.net/chosunsa/POVo/5333 본문 참조). 미국독립 200주년을 기념한 '古文書비밀해제'로 <120년만에 개봉된 시애틀 어느 인디언 추장의 연설문(1854년)>은 심금을 울립니다. 그들의 사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본문에 추가하겠습니다.

  • 10.06.10 11:09

    <120년만에 개봉된 시애틀 어느 인디언 추장의 연설문(1854년)>은 참으로 좋은 내용입니다.
    하지만, 그 내용이 "인디언의 땅인 아메리카는 대조선(大朝鮮)의 제후국(諸侯國) 강역이었다"는 주장의 근거가 됩니까?
    인디언 추장의 연설문 어디에 나옵니까??
    그 근거라고 누구든지 논리적으로 납득할 수 있습니까?

  • 10.06.10 14:11

    위 본문에서.... "콜럼버스 일행이 이 섬에 처음으로 도착하였을 때, 원주민(마리엔 왕국)들은 신기한 배와 이상한 사람들을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인 줄 알고 전원을 초대하여 성대한 환영 만찬을 베풀어주었다"고 나옵니다.
    그 원주민들은 콜럼버스 일행이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인 줄 알았다고 하지요....
    김재관 선생님은 "인디언들이 콜럼버스 일행에게 호의를 베푼 이유는 대조선 천자국에서 온 손님인 줄 알았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하셨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와 "대조선(大朝鮮) 천자국(天子國)에서 온 손님"이 서로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 10.06.10 14:19

    콜럼버스 일행이 천자국(天子國)에서 왔으니까, 서로 관계가 있습니까?
    사실, 콜럼버스 일행이 대조선(大朝鮮) 천자국(天子國) 소속은 아니었다고 보는데....
    또한 외모(생김새)가 분명히 다르기 때문에, 그 원주민들이 착각 또는 오인할 수 없지요...
    그 당시에 그 원주민들은 천자국(天子國)이 무엇인지 알았습니까??
    만약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진짜 '코미디'입니다. (하하하)

  • 10.06.09 14:06

    구약을 믿는 종교의 한계성을 잘 보여주는 글이구만 왜 이리 과민 반응 하시는지 ㅡ.ㅡ;;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6.10 08:04

    정진황씨 ! 백과사전 에서 마녀사냥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10.06.10 07:57

    정확히 기독 개신교 들이 마녀사냥을 했습니다 샤먼들을 마녀로 몰아 화형에 처 했습니다 유럽에서부터 지나 그리고 아메리카 까지 마녀사냥 화형식 을 했습니다 / 지금도 법당을 불태우면 천당은 따 놓은 당상 이라 믿는 사람들 이 많습니다
    천당 이나 극락을 가는데 예수님을 잘 접대하고 부처님을 잘 접대해야 되는 것도 아닙니다 천당지옥 극락이 없다는 말이 아니라 자연계의 일부라는 말이지요 / 어릴 적에 만화를 보며 인디언을 악마로 생각하고 백인을 동경했었지요 백인 문명이 더 우수해 보여서 그랬던 것입니다 / 지금 의 조계종 사찰로 입산하여 쓸데 없는 하화족 불교 공사상을 배울 때에도

  • 10.06.10 08:03

    역시 웅장하고 예술적인 건축물 때문에 그 교리를 전혀 의심하지 않았고 그것 이 내인셍에 독이 돠었다는 것을 알았을때는 이미 늙어 버렸습니다 / 그런데 알고보니 그 웅장하고 화려한 목조건축은 하화불교 가 빼았은 동이제석불교 호국 무장불교 것이었다는 것도 근래에 와서 야 알게 돠었습니다

  • 10.06.10 08:22

    인디언 추장의 연설문 이라는 글에서 ''' 하느님은 하나 라는 말 인간은 그물을 짜는게 아니라 그 그물의 일부분이라는말 자연계 와 인간은 하나 이런 말은 도의 높은 경지에서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인디연 들이 원시인 처럼 보여도 그 사상세계는 굉장히 높은 수준 이군요 동양의 도와 일치 합니다 도의 최고경지는 합일 합자연인데 인디언들은 아예 삶자체를 합자연으로 살았군요 북미 나 남미 또는 지나 와 한반도라도 만약에 동식믈이 풍요하다면 굳이 삘딩이 왜 필요 하고 대학이 왜 필요하고 산업혁명이 왜 필요 하겠습니까 그런 것이 부족하기에 산업혁명이 필요하고 그러다 보니 취직 해야 하고취직하려니 대학교가 필요하게 된거

  • 10.06.10 08:30

    지요 인디언들은 파라다이스에서 살았고 파라다이스를 유지하는 방법으로 백인들은 틀렸다고 인디언 추장의 연설문은 외치고 있는 겁니다 백인들이 파라다이스를 파괴하는것을 바라보며 인디언들은 학살 당했습니다 인과응보 이거 진리입니다
    귀신은 바람이 되어 나타납니다 매년 피해를 주고 있는 토네이도는 인디언 원귀들일겁니다

  • 10.06.10 21:04

    특별히 반대하거나 적대하지 않는데도, 단지 자기들한테 아무 쓸모없거나 거추장스러워서 학살, 숙청하고 강제이주, 노역시키고 특정지역에 가둔 나라가 있죠. 이야말로 악마 중의 악마가 아니겠습니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6.15 09:21

    님이 하신 주장은 대략 일제침략세력한테 딱 이용당하기 알맞은 수준이란 걸 아셔야 합니다. 그 논리대로라면 일제식민통치도 하등 나쁘게 볼 게 아니겠죠?

  • 10.06.15 09:11

    정말로 대단하십니다그려.ㅎㅎ 본문에 나온 사례와는 다른 걸 언급하면서
    그거와 또 다른 사례를 드니까 '이새끼가 더 나쁘다는 식! 묻혀가기?' 이렇게 몰아붙이는군요. ㅎㅎ
    자신이 한 말에 대해서 그것이 정작 자기자신에게 먼저 해당하지 않는지 생각하시는 게 어떨지?

  • 10.06.15 11:27

    '노바스'가 '실명'(본명)입니까?? 혹시라도 '실명'이 아니라면, 앞으로는 '실명'으로 글을 쓰시면 좋겠습니다.
    본 카페는 '실명제'이므로.... 저를 포함하여, 다른 회원들도 모두 '실명'입니다.
    참고로, <카페>의 "내 정보"에서 '닉네임'을 '실명'으로 수정하시면 됩니다.

  • 10.06.16 04:33

    그 수많은 사람을 죽여놓고 이제와서 반성한다느니 어쩌구 저쩌구? 그게 용서가되요? 차라리 미국이란 나라가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ㅋㅋㅋㅋ

  • 10.06.16 04:37

    햐~~~ 저기 수녀라는 사람 총들고있거봐 그때나 요즘이나 다른게 하나도 없는게 같애요 총만 안들었지 지금은 사람의 정신을 갈가먹겠다는 사상이 깔려있겠지 조심해야겠어요

  • 10.06.16 12:35

    설마.... '똥개'가 '실명'(본명)은 아니시지요?? 본 <카페>는 '실명제'입니다.
    본 <카페>의 "내 정보"에서 '닉네임'을 '실명'으로 수정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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