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윤 석 열 대통령 내외분!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더불어 덕으로 살아가할 세상사 모든 것은 순리대로 세계
통일 다리 놓는 역할로 윤석열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전략적 동반자인 한국과 체코가 앞으로
100년을 함께 내다보는 원전 동맹으로 체코 공식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또한 잡을 수
막을 수 없는 계절 속에 절기가 밤낮이 같다는 오늘이 완연한 가을을 알리는“秋分”금년엔 유난히
긴 여름 폭염이란 단어와 함께 이어 전국에 강한 가을비 피해를 남긴 가슴 아픈 일, 허나 시대변화
기후위기 변화 순리에 순응하지 않으면 안 되는 현실을 감안하면서 부디 대통령님 지도자님들
더욱더 솔선수범 하늘땅같이 높고 넓은 큰 그릇 만들어 모든 해결 국민들의 쓴 소리에 귀 기울여
혀끝에 말 한 마디 한마디 심사숙고 언행 조심하여 자존심 고집 버리고 바꾸고 고치고 시정하면
서 초심과 실천을 중요시 중립에서 중심 잡아 평화평등사회로 가는 전환기에 더디 가도 차근차근
하나하나 숙제와 과제를 풀어서 진심을 담은 소통과 충분한 설명 설득으로 이해와 양보를 얻어
화합정치 더 이상 멈출 수없는 구석구석 틈틈이 소외된 힘없고 어두운 그늘진 곳 서민들을 위하
여 멀리 보는 안목 한마음 한뜻 협 치로 옳은 길은 여야가 따로 없는 신뢰와 신용이 재산 되어
인정받는 세상 이것이 21세기 진정한 민주화로 가는 개혁 운명과 세상을 바꾸는 새 시대의 흐름
현세 미래, 공약 약속지킴이 일거수일투족은 오직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만이 이루고자
하는 일이 채워주기에 후일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빚이 아닌 희망
과 복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을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41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3년 9월 25일(음 8월 19일)
156개(세계)국 나라 이런 둥치를 뺄 라고 103나라로 둘러서 그 큰 나라 좋은 나라
다 내버리고 이 조 그만한 한국 땅에 이 둥치 빌려서 모든 것이 다 완수로 신의세계
에서는 전부 정권 다 쥐었습니다. 지구세상을 뭉친 권세 새나라 새 법 새 정치 복지
세상이 돌아왔습니다. 먹실(먹줄)에 탱 구고 시운(저울)에 달아나가는 하늘 법은
어떠한 세상없는 일로 백성들이 당해도 하소연 못하는 그 하늘에 하는 일로 이 둥치
빌려 서러 백성들한테 깨우쳐주는 깁니다. 사람마다 신병으로 고통을 받다가 마지막
에는 암(사건, 사고, 불치병, 폭염. 폭우)이 걸려서 가게 되는 허물어진 가정 바로잡아서
부모한테 효도하고 형제간에 우애 있고 일가친척 화목하고 이웃 간에 잘 지내도록
그것이 산(인간)세상 정치고, 가정에 죽을 거로 사람 살아오면 그 집에 명산섰다
이래요. 이 장소에는 156개국나라 하늘땅 지구를 뭉쳐서 정기로서 마음을 가지고
해결 힘으로 돈으로도 안면 인정사정없는 바로 정의로 하는 이름자하나 지(본인)
도장하나 찾을 수없는 국문한자 모르는 둥치(영을 받으신 육신) 나라구하는 가정
구하는 이 세상을 구하도록 이렇게 처음일이 되니까 이 즉지 속은 세상인데
너무나 수월키 말하니까 안 곧이들어 지지요 슬 레트도 한개 못 덮고 포장집을
지어놓고 마음대로 집을 못 짓는 터는 3천 평이나 넘게 구해났습니다.
100평씩 건물로 궁전을 300평을 앉히랍니다. 첫째 허가가 문제인기라,
절(불교)같고 점 바 치(무속인) 같으면 쉽고 또 철학 같으면 쉽습니다.
이거는 뚜렷하기 임금(충신독립통일)님 세계 예수(교회)맨 치러 새 법으로
나올라 카이 어렵지요. 3대 적선을 해야 환생이 된 다 카는 데, 얼마나
좋은 자리 전부 새 세상에 착한백성행복 가정나라 좋은 세상이 앞으로
돌아오겠고 세상에 없는 하늘땅이 생기 처음입니다.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 너 탓 내 탓(여, 야)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실천하다
보면 시간과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 가슴속에 와 닿아
운명을 바꾸는 개혁개척시대 현제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 보약진국 현재의 모든 고통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