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50606155755091
미국인들은 오랫동안 팁 문화에 대해 불만을 품어왔지만,
이제는 디지털 결제 화면이 이런 불만을 진짜 금전적 재앙으로 바꾸고 있다.
린다 마티슨은 지난해 캘리포니아 샌 브루노의 한 상점에서
통증 완화제를 129.28(17만원)달러에 구매했다.
그녀는 실수로 5000달러(680만원)의 팁을 결제했다.
당초 5달러 팁(6800원)을 주려 했지만, 결제 단말기에 소수점이 표시되지 않아
'5000'을 입력했더니 시스템이 그것을 액면 그대로 처리한 것이었다.
매장 직원은 처음에는 결제가 취소되지 않는다고 했다가 매장에 입금되지 않았다고 말을 바꾸었다.
하지만 마티슨은 은행 거래 내역에서 실제 거래가 이뤄졌음을 보여줬다.
마티슨은 결제 후 5분 이내에 거래은행에 연락했지만, 은행 측은 "정상적인 거래"라고 했다
. 결국 1년이 지나도록 마티슨은 환불을 받지 못했다.
미국 조지아에 사는 베라 코너도 샌드위치 전문점 서브웨이에서
평소처럼 7.54달러(1만 2000원)짜리 이탈리안 샌드위치를 주문하다가,
실수로 7112.98달러(960만원)의 팁을 남겼다.
그녀는 적립 포인트를 위해 전화번호를 입력하던 중
화면이 갑자기 팁 입력 화면으로 전환되었고, 눈치채기도 전에 결제가 완료됐다고 말했다.
수 시간에 걸쳐 본사 및 은행과의 통화한 끝에 결국 결제는 취소됐지만,
심각한 스트레스를 겪어야 했다.
첫댓글 미친.. 고소 잘 하잖아 고소 안돼? 돌았
실제로 물품구매를해도 취소 환불이되는데 팁이 취소가안된다니 뭔개소리여 ㅋㅋㅋ 저걸 일년넘게 끌고간게 말이여방구여~
그렇게 돈 벌고 싶나...
삭제된 댓글 입니다.
처러리 줄거면 현금으로 줘야할듯... 양아치네
너무 양아치같은 시스템이야 팁 절대 없애야할 문화임
날강도같다. 원하면 특정 기간 내에는 언제든 취소할수 있는거여야지.
양아치들..실수인데 환불해주는 것도 아니고;;
ㅁㅊ
양아치새끼들
에바다
뭐야 고소의 나라에서 저래도 돼?
개에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