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기에서 이 세가지의 이어폰을 별도로 사용하겠습니다.
먼저 첫번째 사진은 이 이어폰은 연한 주황색 이어폰인 예비휴대폰을 챙기고 가지고 다닐때
이거는 첫번째와 두번째 논산역전대합실갈때만쓰고
두번째 사진은 이 이어폰은 진한 주황색 이어폰인 씨타입유에스비용인
이거는 연합뉴스갈때나 세번째 논산역전대합실갈때만쓰고
그리고 유에스비충전기포함으로 어차피
케이티엑스열차를 탈때 항상 이걸챙기고 가는데
다만 2004년에 처음으로 출시한 기존케이티엑스는
콘센트가 창문쪽에만 있지만
그렇지만 창측에만 타면 충전하기도 편하고 좋고
반대로 통로측에만 타면 충전하기고 불편하는데 그런데 당연히 줄은 길어서
거기까지 닿지만 그래도 충전을 잘되고
그리고 또한 아이티엑스 새마을호도 마찬가지이지만
항상 전원콘센트가 창쯕에만 있어서 통로측에 앉으면
거기서 충전하면 불편하고
그리고 케이티엑스산천을 탈때는 이거는
의자바로가운데에 밑에 있는
전원콘센트가 있어서 창측에 타든 통로측에 타는 아무상관없지만
충전하기도 편하고 좋고
세번째 사진은 이 이어폰은 노란색 이어폰인 씨타입유에스비용인
이거는 얼마동안 한동안 연합뉴스갈때 항상 이걸가지고 갔으나
지금은 연합뉴스갈때는 이걸 챙기지 않고 가고
이런 이어폰은 세번째 논산역전대합실갈때만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