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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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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건 ‘부모복’이라고 생각하는 달글
Eyeeepiee 추천 0 조회 14,368 25.06.07 08:39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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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6.07 08:41

    첫댓글 인정..너무 부러워

  • 25.06.07 08:42

    본문 다 받음..

  • 25.06.07 08:43

    너무나도 맞음

  • 다받음 다맞아

  • 25.06.07 08:47

    ㄹㅇ 그러기싫지만 오히려 어릴때 괜찮다가 나이들수록 뼈저리게 느껴짐..부모가 정서적으로 뒷받침 안해준게 점점 더 확느껴짐ㅎ..다른사람들은 아무렇지도않게 하는걸 나는 나를 어르고 달래면서 해야돼 여기서 에너지 반은넘게쓰고 들어감

  • 진짜 부모복이 다인거 같아 사건 뉴스만 봐도 부모가 누구냐에 따라 생존도 결정되는 데 정서적+경제적 지원든든한 부모가 있다 그럼 인생 난이도 완전 하 되는거야

  • 25.06.07 09:00

    ㄹㅇㄹㅇ

  • 25.06.07 09:06

    ㅇㄱㄹㅇ 맞음...누구는 다 커서까지 부모탓 얘기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노력안해서 그런거라고 후려치지만 이건 안겪어봐서 그럼 우리언니는 꽤나 성공했고 따로 사는데도 애비때문에 아직도 고통받음 나도 마찬가지고...진짜 부모복 중요해

  • 25.06.07 09:12

    맞긴 해 사람들 보면 자기가 선택하는 불행이 보통 유년시절, 부모에게서 기인하는 가능성은 늘 높음.. 글고 사주 이런 것도 보면, 다 필요없고 수저복이 최고랬음

  • 25.06.07 09:23

    맞음 걍 부모복 없으면 멘탈자체가 약함 우울함의 밑바탕이 부모복 없어서임
    더구나 우울의 뿌리를 제거하고 싶은데
    어릴적이나 지금이나 부모가 달라지지않아서 뿌리가 더 굵어져서
    제거도 쉽지않음..

  • 25.06.07 11:02

    222

  • 25.06.07 09:38

    ㅇㅈ 그리고 애초에 어떤 유전자를 받아서 태어나는가도 부모복이잖아.....

  • 25.06.07 09:39

    이건 진짜 나이들수록 더 절실히 느끼는듯

  • 25.06.07 09:44

    정서적인거 진짜 중요 매사 통제적이고 쫌생이같은 부모밑에서 자랐더니 작은것에도 전전긍긍하는 부족한 나로 성장

  • 25.06.07 09:57

    ㅋㅋㅋ 나돈데 그래서 애낳기 두렵다 똑같이 키울까봐

  • 25.06.07 09:48

    제일 중요해 진짜

  • 25.06.07 09:54

    나도 부모복 너무 부러워

  • 25.06.07 09:55

    ㄹㅇ

  • 25.06.07 09:58

    ㄹㅇ

  • 25.06.07 10:06

    부럽다

  • 25.06.07 10:07

    ㄹㅇ 이번에는 죽는거밖에 답없나싶고

  • 25.06.07 11:01

    이게 정말인게... 나 성인이 되어서 사촌언니가 챙겨주는데 그때부터 삶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어. 엄빠는 항상 내가 부족한 거 부터 지적하고, 내가 어렵겠다 싶은건 그냥 나는 못해 이렇게 포기했고, 큰딸은 살림밑천이라고 나한테 돈아끼고 그래서 ㅎㅎ 내가 나한테 쓰는 돈을 아낄 수 밖에 없었는데.. 사촌언니 만나고 ㅋㅋ 조금더 능동적이고 도전적으로 살 수 있게되고 전전긍긍하던 태도를 버리게 되더라고. 성인이 되서 만난 부모가 아닌 사람도 이렇게 영향을 주는데... 부모복은 말할 필요도 없지

  • 25.06.0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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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져 진짜 맞는말이야

  • 25.06.07 11:12

    ㄹㅇ
    시집가라고 노래를 부르는데
    ㅋ 네?

  • 25.06.07 11:21

    ㄹㅇ 명확한 비유인진 모르겠는데 프메(딸 키우기 겜) 시작할 때 아빠 직업 고르고 시작하는데 그거따라 게임 난도 달라지는 것처럼, 되게 생각보다 인생이란 게 스타트가 나뉘는 거 같긴 함. 나이들 수록 더 느껴지긴 한다. 그 인생을 대하는 안정감 베이스 자체가 다름....

  • 25.06.07 11:28

    진짜..

  • 25.06.07 11:30

    부모복이 진짜 부러워
    재력이 부러운게 아니라 마인드? 부모의 사상이나 태도같은게 너무 중요함
    애들이 세상을 대하는 사고방식이 달라짐
    집안 분위기부터 다르니까
    누구집은 어느아파트 산다더라 누구는 무슨차를 탄다더라 이런 말을 애들이 왜하겟냐고ㅋㅋ 증말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 25.06.07 11:30

    ㅠㅠㅠㅜㅜㅠ너무 맞는말이야.. 슬프다

  • 25.06.07 11:35

    진짜 부모복이 크지....

  • 25.06.07 11:41

    물질적으로 모자람 없이 큰 친척 있는데 지금 정신과 다니면서 부모님 원망하고 난리 남 다른 부모들처럼 해준게 없다면서.. 저렇게 자라도 부모 탓하는구나 싶고.. 생각해보면 나도 부모님 원망스러웠던 일로는 나에게 상처줬던 말이나 지지안해줬던 일을 꼽는듯ㅠ

  • ㄹㅇ개인정

  • 25.06.07 11:45

    압도적임

  • 25.06.07 11:54

    물질보단 정서적인게 진짜 커

  • 양관식 고애순 최고의부모..

  • 25.06.07 12:02

    부모복이 다지 뭐 하물며 건강도 부모가 물려주는거 아님...?

  • 25.06.07 12:22

    경제적 문제뿐만 아니라... 요즘 진짜 2찍 부모 없는것만으로도 복이다 싶음

  • 25.06.07 12:44

    솔직히 30대되면 더느껴짐
    부모복이 최고임
    단순 물질적인거 뿐만이아니라 피코 안하고, 자격지심 없고, 그냥 정신건강한 부모갖고있는것도 복이고 ㅋㅋ 부모끼리 사이좋은것도 복이야

  • 내가 살아보니까 50-60년대생들은 부모탓 겁나 하는데 (부모가 못배워서, 부모가 가난하게 살아서 등등) 근데 내가 겪은 80년대생들은 하나같이 “내가 못나서” 라고 자책하더라 ㅜㅜ이건 나도 그럼 ㅋㅋ 사회에서 가스라이팅 당한것도 같고 ㅋㅋㅋㅋ 나도 그래서 웬만하면 진짜 이런 탓 안하고 싶은데...... 타고난 부모운은 정말 부정할수없어 ㅋㅋㅋㅋㅋ환경을 선택하고 태어날 수 없잖아 ㅎㅎ 누군 태어나서 30대평에서 사는데 누구는 태어나서부터 단칸방 못벗어나서 내방도 없는데 친구들 막 엄빠가 방 맘대로 들온다 하면 부러웠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경제력, 건강, 사상 마인드 다 부모복 맞지 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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