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3장
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이 내용은 율법 전체를 말하는 겁니다.
십일조는 레위지파에게 하고 그 레위지파가 제사장으로써 속죄제사를 드리죠..
십일조는 제사와 관련되어 있고.
율법의 십일조 보다 더 중요한 것이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에서 의와 인과 신입니다
이것은 율법의 계명입니다.
율법의 계명을 잘 지키면 속죄제사를 할 필요가 없죠. 율법의 계명을 어기면 그 죄인은 대속물을 가지고 제사장에게 가야 속죄제사를 지내는 것이죠.
외식하는 자들은 율법의 계명은 지키지도 않고 . 십일조를 통해서 제사장의 일 속죄제사에는 관심을 가지는 것이죠
말라기서는 이스라엘의 레위지파에게 십일조를 안하니까. 레위 지파들이 하나님을 위해서 해야 할 일을 버리고 먹고 살기 위해서 떠난 것이죠. 또 제사장들은 제사할때 그 희생물에 흠이 없은 것으로 해야 하는데. 흠이 많은 것으로 했고.
이스라엘도 썩었고. 제사장들도 다 썩은 것을 책망하는 것이 말라기
외식하는 자들은 십일조을 하는데. 계명은 안 지키고 있죠..
하나님은 계명을 지키고 속죄제사를 하지 않은 것을 원하시는 겁니다.
1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2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케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3 그러나 이 제사들은 해마다 죄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4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5 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6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이것을 지금 세상 교회에 적용하면
회개 타령하는 독사의 자식들
죄를 짖지 않을 생각은 하지 않고 회개하지 않으면 큰일 난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저런 자들이죠
죄를 짖지 않으면 회개할 필요가 없어요.
그런데 이 카페에도 있지도 않은 회개의 영을 받아 진정한 회개를 한다고 주장하고 자빠졌죠
진정한 회개가 아니고 죄를 짖지 말아야 하는 겁니다. 이것이 하니님에 의와 인과 신이죠
성령님은 진리의 영이시지 회개의 영이 아닙니다.
회개라는 것은 스스로 죄나 잘못을 깨닫는 것이고.. 회개하면 죄인라는 것을 알게되면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회개하게 하는 도구가 율법의 계명입니다.
로마서 3 :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율법이 죄를 깨닫게 함으로 즉 죄인으로 정죄함으로 영원한 속죄의 길인 예수님에게 인도하는 역활을 하는 것이 율법의 계명입니다. 그래서 율법은 그리스도가 되는 예수님에게 죄인을 정죄하고 인도하는 역활을 합니다.
그 죄인이 예수님을 통해서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 십자가의 도
마태복음 23장
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율법을 하나로 빠짐이 다 지켜야 합니다.
야고보서 2장
9 만일 너희가 외모로 사람을 취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죄자로 정하리라
10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11 간음하지 말라 하신 이가 또한 살인하지 말라 하셨은즉 네가 비록 간음하지 아니하여도 살인하면 율법을 범한 자가 되느니라
십일조를 지켰다고 율법의 더 중한 의와 인과 신을 버렸기 때문에 이들은 다 화 있을진저
또한 율법으로 의롭다 함을 받을 사람도 없죠. 그래서 임시적인 율법의 제사법 예수님의 영원한 제사의 모형으로 준 것이고
그 모형과 그림자의 제사를 하는 자들에 십일조를 하는 것도 모형이죠
구약에서 레위지파가 제사장의 지파이고 아론의 반차가 대제사장이라면
신약에서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제사장이고. 우리에게 대제사장이신 멜기세댁의 반차에 따른 영원한 대제사장이 계시는 겁니다.
율법의 모든 것은 예수님의 그림자이면 모형으로 그림자와 모형의 본체이신 예수님이 오심으로 모든 율법은 마침이 되는 겁니다.
로마서 10 : 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다시 말하지만
신약에서 십일조는 죄입니다. 모든 율법은 저주 입니다.
로마서 3 : 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갈라디아서 3 : 10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갈라디아서 말씀하시는 것은
율법을 지킬 육체가 없음으로 이스라엘은 예당초부터 율법의 저주 아래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율법 아래 나게 하시고 그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신 것이죠
갈라디아서 4장
3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 초등 학문 아래 있어서 종 노릇 하였더니
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5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갈라디아서 3 : 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독사의 새끼들은 율법 아래 있으면 저주 아래 있다고 해도 율법을 지킨다고 지랄들을 합니다.
왜. 저주를 받고 싶어서. 어쩌것어요.
열심히 벌어서 율법의 정한 십일조를 한다고 하면 저주를 받는겁니다. 얼마나 억울해요
유대인들은 율법을 두고 율법을 지키면 복을 목 지키면 저주를 받겠다고 언약한 것이잖아
그래서 율법으로 정한 십일조를 하면 복을 받는 것은 당연하죠. 그래서 시험해 보라고 하는 겁니다.
그러나 우리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율법과 관계가 없죠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십일조를 하고 싶으면 나에게 혀
내가 왕같은 제사장이니까. 하면 잘 쓸게 ㅋㅋㅋㅋㅋㅋㅋ
왕에게 하는 십일조
제사장에게 하는 십일조. 총 십이조를 해야혀..
그리고 고아와 과부등 가난한 자에게 삼년에 한번 하는 십일조
완전한 십일조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넘들이 이 완전한 십일조를 했을까싶네 ㅋㅋㅋ
첫댓글
죄를 짓지 않을 자가 누구냐?
너냐?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요일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