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4일 18시 45분 입춘 3월 20일 13시 29분 춘분 경과시간은 44일 18시간 54분
2017년 2월4일 00시 33분 입춘 3월 20일 19시 28분 춘분 경과시간은 44일 18시간 55분
2018년 2월 4일 06시 28분 입춘 3월 21일 01시 14분 춘분 경과시간은 44일 18시간 46분
2019년 2월 4일 12시 13분 입춘 3월 21일 06시 57분 춘분 경과시간은 44일 18시간 44분
2020년 2월4일 18시 02분 입춘 3월 20일 12시 49분 춘분 경과시간은 44일 18시간 47분
2021년 2월 3일 23시 58분 입춘 3월 20일 18시 36분 춘분 경과시간은 44일 18시간 38분
2022년 2월 4일 05시 50분 입춘 3월 21일 00시 32분 춘분 경과시간은 44일 18시간 42분
2023년 2월 4일 11시 41분 입춘 3월 21일 06시 23분 춘분 경과시간은 44일 18시간 42분
2024년 2월 4일 17시 26분 입춘 3월20일 12시 05분 춘분 경과시간은 44일 18시간 39분
2025년 2월 3일 23시 09분 입춘 3월 20일 18시 00분 춘분 경과시간은 44일 18시간 51분
만세력에 표기된 시간을 계산한 것입니다
보통 우리가 날짜 간격을 말할때 관념상 그날이 되면 처음 시작한 날부터 세어서 그날을 포함해서 몇일 이라고 말합니다
실제 계산에서는 위와같이 44일 몇시간으로 말하는것이 아니라 45일이라고 통용합니다
여기서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은 춘분 날짜가 규칙성이 없이 들쭉날쭉합니다
서양 기독교 에서 자기네들의 신에게 제사 지내는 가장 중요한 날인 부활절을 찾기위해 만든 달력이라는데
그 기준점이 춘분입니다 춘분점이란 오늘날 천문학에서도 천문력의 기준점이 되고 있습니다
기독교권에서 그토록 중요한 춘분점이라면 달력을 만들때 춘분일을 변동없이 만들었어야 함에도 저렇게 규칙없이 20에서
21로 왔다갔다 합니다 물론 장구한 세월속에서는 저것또한 일정한 패턴을 보이기는 하지만 실생활에서 그 패턴을 숙지하고 활용하기에는 복잡하고 실용적이지 못합니다 저렇게 된 원인은 2월을 윤달로 두어서 4년에 한번씩 하루를 추가한 것에 원인이 있는데 애초에 시저가 만든 달력이 1300년이 흐르는 동안 10여일이 누적되어 부활절을 제날짜에 찾으려 한것이 목적이였다면 2월 윤달을 폐지하고 7월을 윤달로 하였으면 될터인데 그것도 전통이라고 시저가 만든 달력을 고칠수가 없었나 봅니다 또한 알수 없는게 그당시 당대 석학들을 총 망라해서 고심끝에 부활절달력을 만들었다면 왜 춘분일을 새해 1월1일로 만들지 않았는지 미스터리한 일입니다 부활은 말그대로 죽었다 다시 살아나서 새로 시작하는 의미 아닙니까? 기독교가 지배하던 세상에서 부활절이 든 달을 1월로 하는것이 자연스러웠을텐데 말입니다 그렇게 했으면 그사람들이 그토록 소중히 여기는 부활절이 천년만년 15일 이 될터인데 말입니다
@난강망 그러니 너가 무식하다는 소릴 듣는 것이니라
그냥 가만히 있으면 2등이라도 하는데 끝까지 내 잘났다고 빈정대니 말이다
지금 넌 사람들이 너의 글이 옳지 않고 나의 댓글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생각하느냐
지금 너가 써놓은 글에 용기있게 나설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니라
또한 너의 글이 비록 옳을지라도 넌 그만큼 사람들의 신뢰를 받지 못한다는 이야기니라
그냥 어디선가 보니 나이가 들었다 하니까 그냥 뒷방늙은이 정도의 그런 수준이니라
너의 자리는 역학동에서 딱 그 정도니라
@난강망 20번째 대답
예전에 너처럼 주장하는 이들이 있었는데 대부분 무너진 것을 모르니 여전히 저런 주장이 튀어나온다는 것이니라
그래서 내가 이야기를 모두 해줬는데도 너의 머리에서는 여전히 내가 생각하는 것이 맞다고 우기는 것이니라
그 137 이나 되는 머리 골백번 굴려서라도 왜 난강망 너 스스로의 글과 댓글이 오류인지 분명히 생각해야 할 것이니라
그걸 알고 난 다음에 다시 이런 글을 올려라 그 때는 모든 이들이 널 환영할지도 모를 일이니라
그리고 그전에 죽지 말고 말이니라 인간이 꼭 뭔가 하나 이룰 때 하늘은 생명을 담보로 하는 것도 잊지 말지니라
이상 고린네 전서 13장 12절 이단자 난강망이 대가리 골백번 굴리다 무너진 대목을 반푼수 집사님께서 읽어주셨습니다
회개할지어다
아멘.....
☆☆16번
@大岩 ㅋㅋㅋ
이 소리는 역학동 난강병원 중환자실에서
큰바위얼굴이 숨이 넘어갈때 기관지가 막히는 소리입니다
환자의 소리를 찾아서 다음 시간에.......
@大岩 글 지우는것이 좋을것이오 왜 가만있는 사람 건드려서 봉변을 당하시오?
@大岩 허
그놈 주둥아리 걸판지구나!
지금부터 나도 너한테 부담없이 막해도 되겠구나!
정답이라니? 무슨 말이냐?
야! 이놈아 괜히 아는체 하다가 개망신당한 찢어진 니 자존심은 알겠다만 아무리 분해도 그렇지 뜬금없이 정답을 올리라니 도대체 뭔 소리냐
@大岩 이놈 말하는거 보소
너도 별다를것 없는 천한놈 이구나!
얄팍한 지식으로 거들먹 거리려다 개망신 당하니까 이성을 잃었구나!
천한놈 같으니라구
@大岩 지구의 모습을 아시나요?.
도표에 원으로 그렸기에 지구는 공 처럼 둥글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실제 지구의 모습은, 그냥 절구에서 꺼집어 낸 떡 무더기 같이 생겼습니다.
지구가 태양을 한 바퀴 도는 시간,
만들어 낸 이론입니다, 근데 묘하게도 맞아 들어 간다는 것...,
☆☆☆☆☆☆☆☆☆☆☆☆☆☆☆☆☆☆☆
야이놈아! 이거 니가 한 말이다
지구가 태양을 한바퀴 도는 시간이 만들어낸 이론 이라는거 설명좀 해줄래
갑자기 듣고싶어 궁금해 미치겠구나
듣고싶어 안달이 났단 말이다
꼭 부탁한다
제발....
@大岩 너 양아치구나
내 정보를 알아낸다고? 니 입으로 불법을 저지른다고 하는구나!
힘들게 그럴것 없다 태백산 밑에 와서 나 찾으면 될것이다
@난강망 삭제된 내용은 큰바위 선생께서 가르침을 주신 글입니다
☆☆☆☆☆☆
ㅋㅋㅋ
지랄이다
천지신명께서 노하시겠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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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치우고 정답 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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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발럼아 개뼉다구 같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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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마 너 어디고
너일마 너정도 정보아는것 간단하다
@난강망 소생도 이러고 싶지 않은데 마파람 선생님께서
댓글 지웠다고 노발대발 소생의 인생을 너무나 걱정 하시기에 오해를 풀어드리고자 하는 것이니 크게 걱정하지 마시라는 뜻을 밝히는 바입니다
1년전부터 저의 인생을 걱정해 주신 마파람 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께서 걱정해 주신 덕분에 오래오래 살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소란 피워서 불쾌지수 올려서 죄송합니다
실은 본문 내용은 어려운것 아니고 아는 사람은 별 다른것없는 내용입니다 그저 혼자 속으로
난강망 저사람 참 할일없는 사람이라고 저게 뭐 대단한 것이라고 호들갑을 떠느냐고...
그저 참견않고 싸움구경을 지켜보겠지요
애초에 이 문제를 거론 한것은 알고있는 사람보다는 모르고 있는 사람이 더 많을거라는 생각에 (이렇게 되면 나만 잘나고 다른사람들은 무식하단 말이냐 ) 글쎄요 저는 쓸데없이 겸손떨지 않습니다 이곳에 오시는 분들은 현업에 종사하는 역술인 보다는 아마 배우는 사람들이 더 많을것이라 생각합니다 해서 그분들 보다는 내가 조금더 알지 않겠나!
하는 착각인지 생각인지는 모르나 내가 알고 있는것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또한 글쓰는 자체가 즐거움 이기도 하구요 제가 글 올리는 이유는 그것이니 혹 잘난체 튀어보고자 하는 것으로 저러는 것? 일거라는 오해는 말아 달라고 이번 기회를 빌어 말씀드립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토론문화 수준이 아쉽다는 것입니다 실은 토론이 아니고 논쟁이지요 학술적인 문제를 가지고 대화를 한다는 것은 어떤 합의사항을 이끌어 내는것이 아니고 참된 명제를 도출해 내는 과정이므로 학자간에 격한 논쟁이 벌어짐은 당연한 것입니다 격한논쟁이라해서 그것이 욕지거리를 말하는게 아님은 새삼 말할 필요가 없지요
@난강망 무릇 논쟁이란 상대의 주장에 동의할수 없다면 상대가 틀렸다고 생각되면 ( 틀렸다는것은 객관적으로 보면 혼자만의 착각일수도 있습니다 )
실은 틀린것이 아니고 논쟁과정 중에는 다른것이지요 틀린것과 다른것은 엄연히 다릅니다 (@@@말이 요상합니다만) 여튼간에 상대방 주장이 내 생각과 다르다면 틀렸다고 지적할것이 아니라 ☆☆☆논쟁중에 욕지거리가 나오는게 이것이 원인입니다☆☆☆ 이러이러한 논리를 들어 상대의 주장이 잘못된 것이라는것을 입증 해야 합니다 그것을 왜 하지 않습니까?
여기는 가르치는곳이 아니에요
말이 논리적이지 못하게 진행되는군요 가르치는곳이 아니면 내가 올렸던 글들은 무엇이란 말인가?
@난강망 여튼간에 글을 올리는 행위는 가르치는 뜻도 포함되고 또한 나의 학술을 공개검증하는 자리가 되겠습니다 실은 이것에 더 비중을 두어야 겠지요 가르친다는 생각은 자칫 오만함으로 이어짐을 경계해야 겠습니다
☆☆☆☆☆☆☆☆☆☆☆☆☆
두서없는글 여기서 마칩니다
이것을 계기로 앞으로는 수준높은 학술 토론
(저의 관점으로는 논쟁) 의 아고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난강망 ☆☆☆ 추신합니다
저는 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작대기는 언제든지 부러뜨릴것입니다
이것은 변함없습니다
1년만에 와서 글을 보니 난강망 넌 여전하구나
글을 쭉 읽어보니까 난강망 너가 제일 작대기네
제버릇 어딜 가겠나
난 이제 가니 넌 댓글발악 열심히 하쇼
공부 777 선생
나를 싫어하는것은 욕지거리 때문은 아닌것 같은데 내가 잘못 생각한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