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 둔갑' 미국 입양됐다 추방…법원 "입양기관이 1억 원 배상" 기사
40여 년 전 친부모가 있는데도 고아인 것처럼 꾸며 불법 입양됐던 애덤 크랩서(한국 이름 신송혁)에게 입양기관이 배상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오늘(16일) 나왔습니다. 법원이 국외 입양의 불법성을 인정한 것은 처음입니다. 다만, 국가의 배상 책임은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742605?sid=102
'고아 둔갑' 미국 입양됐다 추방…법원 "입양기관이 1억 원 배상"
40여 년 전 친부모가 있는데도 고아인 것처럼 꾸며 불법 입양됐던 애덤 크랩서(한국 이름 신송혁)에게 입양기관이 배상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오늘(16일) 나왔습니다. 법원이 국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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