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의 강령은 분명하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온 율법과 선지자의 호소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다.
하나님이 십일조 계명을 주신 이유는
분깃이 없는 레위인들에게 땅의 소산의 부족분을 균분토록 함이며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와 가난한 자와 병든 자들을 위로하기 위함이다.
더 근본적인 이유는 하나님의 명령과 말씀을 보존하며 선포하는 일에 먹고 사는 일로 방해받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믿음으로 자원하여 기쁨으로 나의 손을 펴서 가진 재물로 도우라는 취지다.
원래 율법의 십일조는 이렇게 의와 인과 신으로, 즉 믿음으로 자원하여 기쁨으로 토지 소산의 십분의 일을 내어놓으라는 것이었는데,
죄가 계명으로 말미암아 기회를 타고 들어와 죄의 정욕으로 역사하게 함으로 사망의 열매를 맺게 한 것이다.
계명은 의와 인과 신으로 십일조를 드리라! 라는 것인데,
죄의 정욕에 정복된 사람은 의와 인과 신은 버리고 십일조의 행위만 지키는 것으로 스스로를 기만하여 사망에 이르게 되었다는 것이다(롬7:5).
성경은 사람이 스스로 기만하여 율법의 더 중한 바 하나님의 마음을 버린 것을 사람의 교훈 혹은 장로들의 유전이라고 칭하고 있다.
그러므로 죄에서 해방된 성도들은
죄의 정욕을 따라 만든 사람의 교훈을 버리고
본래 율법을 주신 하나님의 마음을 회복하여
믿음으로 자원하여 기쁨으로 십일조를 드리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십일조로 말미암아 죄가 역사하는 사망의 법을 치유하셨는데,
그것이 바로 율법의 생명, 즉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으로 드리는 십일조를 말씀하신 것이다(마23:23).
이 선한 율법은 금지할 법이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마23:23)."
본질적으로 십일조의 의와 인과 신의 정신은 모든 것이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고백하는 장치이다.
그러므로 사망의 법이 아닌 십일조, 즉 의와 인과 신으로 드리는 온전한 십일조는
예수님을 인하여 모든 것이 하나님께 속한 것으로 개혁이 되고,
따라서 율법의 정죄에서 풀려난 성도는 하나님의 재물을 맡은 선한 청지기로 정의된다.
이 법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의와 인과 신으로 십일조를 드리도록 정하신 선한 율법보다 크다.
예수님은 부자 청년의 일을 들어 죄에서 풀려난 하나님의 아들들의 재물관에 대해서 극명하게 가르쳐 주신다.
누가복음 18장 18절로 23을 보자!
"18.어떤 관원이 물어 가로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9.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20.네가 계명을 아나니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증거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21.여짜오되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키었나이다
22.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네가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나눠 주라
23.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죄에서 구원받아 영생을 얻을 주의 자녀들은,
자신에게 있는 소유를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주고 주를 좇아야 한다.
왜냐하면 영생의 근원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의 법이 그러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선한 율법으로서 십일조 계명이 지향하던 바로 그 목적지이다!
육체적인 재물을 팔아 영적인 하나님 나라를 사는 온전한 십일조의 방편을
의와 인과 신으로 드리는 십일조를 정한 선한 율법에 담아두고 계셨던 것이다.
선한 율법이 폐지된 것이 아니라 완전해진 것이다.
이것을 예수님은 이렇게 선포하신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마5:17)."
그래서 선한 율법이 정하는 십일조가 완전해 지면 의와 인과 신으로 드리는 십일조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하나님께 돌려드리게 되어 있는 법이다.
이 때문에 예수님은 그 의가 서기관이나 바래새인 보다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시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5:20)."
자~!
그러면 선한 율법의 십일조가 완전해 지는 것이 성경에 어떻게 소개되고 있는지 좀더 살펴 보도록 하자!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마13:45~46)."
극히 값진 진주는 천국을 말하고,
자기 소유를 다 판다는 것은 이 세상의 육체적인 모든 것을 말한다.
이 세상의 육체적인 것을 고집하면서 천국을 살 수는 없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를 이렇게 가르치신다.
"오직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주머니를 만들라 곧 하늘에 둔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적도 가까이 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눅12:31~33)."
오직 너희는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너희 소유를 다 팔아서 구제하여 낡아지지 않는 주머니 곧 천국을 사라는 것이다.
다른 가르침이 수두룩하지만 여기서 멈추는 것은
천국을 사는 방법에 대해서는 누구나 다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 세상 재물은 부패하고 썩고 동록이 틈타고 육체의 탐심이 기회를 틈타 범죄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이 세상 재물을 불의의 재물이라고 한다.
이 불의한 재물에 마음이 붙어 있으면 결코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가 없다.
부자 청년이 재물이 많은 고로 근심이 가득하여 예수님을 떠났고,
바리새인들이 돈을 좋아하는 고로 예수님의 가르침을 비웃었다.
돈을 손에 쥐고 펴지 않으면서 율법의 십일조가 폐지되었다고 외치는 것은
아직 천국을 알지 못하기 때문일 가능성이 99.99%이다.
불의의 재물로 구제하여 천국을 사는 자가 지혜로운 자인 것이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그의 본토 친척 아비의 집을 떠나게 하신 것은
오로지 하나님만 믿고 명하신 말씀만 따르도록 하시기 위함이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아브라함이 본토 친척 아비의 집을 떠나 나그네가 된 바와 같이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떠나는 나그네가 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마19:29)."
영생을 상속하기 위해서는 이 세상 육체적인 모든 것을 떠나야 한다는 것이다.
예수님의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려야 한다고 하시는데,
내게 있는 소유를 움켜쥐고 하나님 나라를 가겠다고?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는 법은 없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마6:24)."
완전케 된 십일조를 애써 무시하면서
율법의 십일조가 폐지되었다고 외치며 자신을 기만하지 말고,
의와 인과 신으로 드리는 온전한 십일조가 가리키는 천국을 소망하며
재물을 움켜쥐고 근심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이제 그만 손을 펴는 자가 되자!
그 믿음의 분량이 당신을 천국으로 안내하게 될 것이다.
천국을 소유하면 할 수록 당신의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게 될 것이며(눅16:9)-구제를 말함,
지극히 작은 것(율법의 십일조)에 충성된 자는 큰 것(천국)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율법의 십일조)에 불의한 자는 큰 것(천국)에도 불의하게 되는 것이다(눅16:10).
예수님의 가르침을 애써 무시하고 고개를 돌리면 어찌 그 영이 네 속에 거할까?
"지내쳐 그리스도 교훈 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마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되 교훈 안에 거하는 이 사람이 아버지와 아들을 모시느니라(요이1:9).
하나님의 십일조 계명을 팔아 장사하는 것도 말며,
하나님의 십일조 계명이 폐지되었다는 사람의 교훈 뒤에 숨어 재물을 움켜쥐는 것도 말며,
그리스도 교훈 안에서 성령의 깨닫게 하심을 따라 하나님 아버지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는 성도들이 되자!
예수님은 죄에서 해방된 하나님의 자녀들은 가진 소유를 다 팔아 천국을 산 자들이라고 말씀하신다.
손에 재물을 움켜쥐고 천국의 말씀을 듣는 자는 없다.
자신의 주장을 위해 말씀을 왜곡하고 변개하고 조작하는 불의에 빠지지 말며,
성령의 가르치심을 따라 하나님의 주신 감동으로 하나님의 마음으로 받는 자들이 되자!
첫댓글
십일조도 못하는 의로
천국을 사겠다고 덤비는 것은
사람의 생각일 뿐이니라.
천국은 그렇게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말씀을 우습게 알면 안된다이~!
BMW X6 가지고 천국 들어가기가 쉬운 일이 아녀~! 알것냐?
병신이 지랄을 한다고.
ㅋㅋ
십의 십조를 못한다고 예수님께서 책망하시지는 않습니다
십의 십조를 권면하시는 이유는 돈이 아니라 생명이지요~!!
예수님은 돈에는 관심 없습니다
생명걸고 믿는 믿음을 요구하시지만 그 상급에 대해서만 보증하시고 책임지십니다.
생명을 걸고 따르는 자.
그런 자가 제자이고 순교자입니다.
일반성도는 그냥 천국가면 됨.
이건 또 뭔 소리? ㅋㅋㅋ
ㅋㅇㅋ...
마23장
[26] 눈먼 바리사이파 사람들아! 먼저 잔의 안을 깨끗이 하여 바깥도 깨끗해지게 하라.
요한2서 1장
[9] 앞서 나아가서 메시아가 가르친 것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다 하나님이 없느니라. 그의 가르침을 지키는 자는 아버지와 아들을 다 지키느니라
이보게나 윗 게씨글에 그 구절이 어듸에 써먹을라고 들고 왓능가 ? ㅋ..ㅋ
낵아 분명희 성구는 마구잡이로 들이대는그시 아니라했제
뱀냐민 닮았는가
킁
너 내 글에 더러운 글 올렸나 본데,,,
인간이 언어가 아닌것을 뱉는것은 차단하였느니라.
널 키운 주인에게 가라.
언젠간 지 주인을 물것이다!
본 글에 대해서 반박을 하시기 바랍니다.
앵무새처럼 중언부언하는 것은 아무 능력이 없어요.
의와 인과 신으로 드리는 십일조를 금지할 법이 있나요?
있다면 그 법이 무엇인지 제시 하세요!
마태복음 23장
[23] “위선적인 율법 교사들과 바리새인들에게 화가 있다! 너희는 박하와 딜과 커민의 십일조를 바치지만 율법의 더 중요한 것, 곧 정의와 자비와 믿음은 소홀히 여긴다. 너희는 다른 것들은 소홀히 여기지 말고 이것들만은 주의해서 지켜야 한다!
[24] 눈먼 인도자들아! 모기는 걸러내면서 낙타는 삼키는구나!
[25] “위선적인 율법 교사들과 바리새인들에게 화가 있다! 너희는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이 하지만 그 안은 약탈과 방종으로 가득하다.
[26] 눈먼 바리새인들아! 먼저 잔의 안을 깨끗이 하여라. 그러면 겉도 깨끗해질 것이다.
말씀을 다 보라는 말이오.
26절에 예슈아께서 말씀하시잖소.
안을 깨끗게하면 겉도 깨끗해질 것이다.
십일조에 그만 갖다붙이고
하신 말씀대로 행하시오.
여보세요!
마23:23 말씀은 바리새인의 형식적이고 외식적인 십일조에 대해서 책망하시는 것인데,
뭐? 의와 인과 신이 따로 외식적인 십일조 따로라는 것이오? ㅍㅎㅎㅎㅎ
의와 인과 신이란
믿음으로 자원하여 기쁨으로 라는 뜻이고,
하나님께 믿음으로 자원하여 기쁨으로 소산의 십일조를 드려야 한다는 가르치심을 인정하기가 그렇게 어렵나요?
예수님이 이것도 버리지 말고 저것도 행하라 하셨는데,
의와 인과 신도 버리지 말고
외식적인 십일조도 행하라고 했겠어요?
외식적인 십일조를 하지 말고
믿음으로 자원하여 기쁨으로 드리는 십일조를 행하라 하신 말씀을 꼭 그렇게 왜곡해야 직성이 풀립니까?
말씀을 왜곡 조작 변개하지 말라고 그렇게 가르쳐줘도.....
어이그 불쌍한 인생님아~~~~! ㅎㅎㅎ
@crystal sea
십일조 문제로 만들지 말고 네 안이나 깨끗게 하라는 것이오.
말씀을 조작하는 것은 한구절만 보는자이고...
그밑에 말씀하시는걸 못보는것인가?
어찌 한구절만 보는것인가?
중등국어도 글전체를 읽고 그 주제와 뜻을 파악하라 한다.
한구절로 설교 만드는 목사한테 세뇌당해서 아주 당연하게 생각하는구만,,,,
그런짓은 초등짓이야~
아니 지금 십일조에 대한 성경적 의미를 찾다는 것이 아닙니까?
십일조는 다른 법이 적용되고
의와 인과 신은 십일조에 적용되지 않는다는 논리는 누가 심어준 것이오???
의와 인과 신으로 드리는 십일조를 선한 율법이 정한 것이나
사람이 의와 인과 신은 버리고
형식적이고 외식적인 십일조를 하니
이것은 선한 율법이 정한 바가 아니라
사람의 가르침 장로들의 유전으로 부패하고 가증한 십일조라고 예수님이 지적하는 것이 아니오!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을 버리지 말고
원래 하나님이 주신 율법인 의와 인과 신으로 십일조를 하라고 가르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또 사람의 생각으로 의와 인과 신을 도구로 삼는다는 둥 십일조는 폐해졌다는 둥 헛소리를 하면 되겠어요?
하지 말라는 것은 어떻게든 찾아내서 왜곡 조작 변개하는데는 1등 이시네! ㅎㅎㅎ
예끼 이 사람아!
정신 좀 차리셔~~~!
@crystal sea
예슈아께서 속죄를 완성하신 후에는 성소 휘장이 찢어졌으므로(마27:51) 더 이상 성전도, 율법에 따른 제사도, 제물도, 제사장도, 레위인도 필요없게 되었소.
그래서 율법에 의한 십일조는 마감되었고 이제는 감사의 헌금을 교회의 활동을 위해 헌금하는 것이라오.(고전16장)
말씀을 제대로 알고 진리대로 사는 삶속에서 헌금으로도 충분히 의와 인과 신으로(정의와 자비와 믿음) 살아 내는 삶으로 들어갈수 있소.
여보세요!
님이 예수님 보다 커서 예수님 말씀과 다른 무슨 직통계시라도 받았소?
예수님은 십일조가 폐지된 것이 아니라 완전케 되었다! 라고 하시면서
이 작은 것(율법의 십일조) 하나라도 버리는 자는 천국에서도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거라 하시고 최소한 바리새인들의 사람의 교훈에 따르는 의보다 못해서는 안된다고 하십니다.
말씀을 왜곡 조작 변개하지 마시라니까요?
두 눈 뜨고 보세요!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5:17~20)."
이 세상의 재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기는 자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어요.
그리고 재물을 손에 움켜쥐고서 가난하고 헐벗고 굶주린 형제를 보고도 돕지 않는 연보가 무슨 의와 인과 신으로 연보하는 거라고 구라를 치십니까?
그런 자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예수님이 그러던가요?
그런 말씀이 있다면 가져와 보세요!
부자 청년의 예에서도 예수님은 니가 가진 소유 전부를 팔아 가난한 이웃에게 나눠주고 나를 좇으라 하잖아요?
그 부자 청년은 재물이 많은고로 고민하며 돌아 갔다 잖아요?
그래서 예수님이 뭐라고 그래요?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가 약대가 바늘구멍 통과하는 것보다 어렵다잖아요!
다시 말해서 예수님을 좇는 자는 자기 소유가 1이라도 있다고 여기는 자가 아니라는 것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자기 소유 99%라고 여기고 1%를 연보라는 이름으로 내어 놓으면서 이것이 의와 인과 신이라! 한들 그 외식과 가식을 하나님이 모르실 것 같아요?
하나님 앞에 정직해야 합니다.
구라야 넌 억대연봉자라매 전재산을 바쳤냐?
니 주디 묻은 똥이나 딱으라 ....
양심에 화인맞은 구라장로야
@이놈이 이단!
이 형은 선한 청지기로 살려고 애쓰고 있다.
그러니 너도 의와 인과 신으로 너의 모든 소유를 하나님께 드리고
믿음으로 자원하여 기쁨으로 하나님께 함께 나아가자!
언제까지 형제 위에 높아져 다른 형제를 개취급하고 사료를 준다고 할 것이냐?
@crystal sea 형도 마찬가지지~
니 차는 언제 파냐?
걸어 다녀 임마!
건강에도 좋고~
@이놈이 이단!
이 형은 사업에 종사하고 있어서 소득 창출을 위해 차를 부득불 이용할 수 밖에 없단다.
선한 청지기에게 차를 팔아서 소득이 10%로 쪼그라 드는 것이 낫겠냐 차를 이용해서 소득이 100%가 늘어나는 것이 좋겠냐?
판단이 안되냐?
은퇴자에게 1억 6천 짜리 BMW X6가 왜 필요한고???
잘 정리하여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신약에 와서는 크게 짐승제사를 폐지하여 율법을 온전케 하신 것이라 보면 되고, 말라기서는 구약에 있지만 세상마지막 끝에 관하여 예언하신 말씀들이므로 현재 기독교인들은 말3장 말씀 십일조를 잘 지켜서 그리스도의 나라에서 복을 받아야 하겠습니다.
짐승제사는 예수님이 희생제물이 되셔서 성취되었으므로 더 이상 다른 제사가 필요없게 되었지요!
말3장의 십일조 역시 성취가 되었으므로 십일조를 강조할 것이 아니라
선한 청지기로서의 자세를 강조하는 교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crystal sea
기독교 신앙 안에서 행하여지고 있는 대부분의 관습들은 신약성경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우리는 그것들을 계속 답습하고 있는데, 실은 대부분 우연히 생겨난 것들이다. 우리가 중요시하는 그 관습들은 실지로는 콘스탄틴 황제(A.D. 324) 이후 50년 또는 종교개혁 시작(A.D. 1517) 이후 50년 안에 등장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과연 무엇인가? 지금까지의 모든 관습들을 접어놓고 밑바닥부터 완전히 다시 시작해야만 한다. 그리고 1세기 때의 초기 교회의 이야기를 바로 알아서 우리의 신앙에 접목시켜야 할 것이다.
계속 카톨릭이 만든 교리로 살겠다면 할수 없겠지만,
초대사도들의 예루살렘공동체가 진짜 예슈아의 제자들이고 그들은 카톨릭 교부들과 아무 상관이 없음을 알아야한다.
교묘하게 초대교회라고 부르면서 합쳐놓았지만 분명 분리되어야 하는 진실이며
예루살렘공동체가 진짜 정통인것이다!
@jwha
초대 사도시대에 모든 성도들은 자기 소유를 전부 팔아 사도들의 발 아래 내 놓았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전통은 왜 살리지 못할까요?
jwha님이 솔선수범 이런 모범을 내 보이는 것은 어떨까요?
진짜는 따라가지 않으면서,
의와 인과 신으로 드리는 십일조를 비방이나 하고 있는 이유가 뭔가요???
말씀에 의와 인과 신으로 드리는 십일조를 폐할 법이 있다고 나오나요?
오히려 최소한 이 정도의 의도 없으면 천국에 가지 못할 것이라고 예수님이 그러시던데???
@crystal sea
그게 헌물이라는거지.
헌물이 아름답다고 하면서 왜 십일조에 갖다 붙이는가?
헌물을 살리자고 하는 말이잖소.
헌물로 초대사도들의 공동체에서 실천했고 그 기록이 남았으며, 그걸로도 성도들이 감사함을 충분히 표현하고 공동체가 운영됨인데,,, 왜 하나님이 주심을 못믿어워서 세금 걷듯이 십일조 십에 이조를 걷고,,,
그것도 말라기를 부분 인용해서 그런 행위를 정당화하는냔 말이오.
님에 말과 행동이 같지 않음인데 그걸 모르니 한심 하잖소?
누가 세금 걷듯이 십일조를 걷어요?
의와 인과 신으로 드리는 십일조가 세금처럼 걷는 거라면 오케이!
세금처럼 걷어가니 싫어요? ㅎㅎ
말씀에 순종하기 보다는
님 마음에 싫으니 십일조는 틀렸다 이건가요?
희한한 기준이네요..... ㅎㅎㅎ
십분의 십조
지랄을 한다.
뭐? 예수님이 지랄을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