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본격적으로 11월 첫날입니다.
이제 두달만지나면 2024년 새해가 다가오는데
새출발은 다음주 일요일부터 시작하고
이때부터 비상금이 생기면 즉시 모으고
내년 2024년 3월에 15차적으로 정상적으로 닷새동안 연합뉴스에 꼭다녀올예정이고
그런데 문화누리카드가 최대한 20~30만원이상이면 갈수있지만
문제는 티머니교통카드가 20~30만원이 부족에서
당연히 시내버스를 못탈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이 사진은 서울역에서 대전역까지
그리고 대전역에서 서울역까지가는
케이티엑스시간표이지만
먼저 첫번째는 하행선을 출발하는 서울역에서 대전역까지가는 열차시간표이고
두번째 사진은 상행선을 출발하는 대전역에서 서울역까지가는 열차시간표이지만
저는 항상 연합뉴스에 다녀올때 이걸꼭타고가는데
먼저 상행선을 탈때는 아침 대전역에서
7시 44분타나 7시 51분차를 타는데
일단 7시 44분차를 버스가 빨리달리면 탈수있고
천천히 가면 못타지만
이전에는 7시 44분차가 없어서
평소때 7시 51분차를 탔고
이때는 자유석만 끊어서 탔거나 그리고 약간 특실도 탔고
일반실은 여러번 탔었고
그리고 다음 차인 그 7시 51분차는
7시 44분차를 미리 떠나면 항상 이걸타고
8시 6분차는 금토일만 운행하는데
두세번정도 탔었고
8시 20분차도 두세번정도 탔었고
그런데 무궁화호를 타고가면 두시간넘게 걸리고
연합뉴스에 가는데 10시 반쯤에 도착했지만
그때는 너무 늦었고
반대로 서울역에서 대전역까지가는
오후 2시 18분차와 오후 2시 27분차와
오후 2시 32분차를 차를 타는데
특히 금요일같은경우에는
좌석표가 조금씩 있지만
평소때는 입석이나 매진이 뜨지만
만약에 저는 그 케이티엑스에 입석이 뜨먼 그대로 타고가고
매진이 뜨면 일반열차인 무궁화로를 타고 갑니다.
그리고 연합뉴스에 안가는날은 아무열차만 탈수있고
서울만 즐겁게 다녀오면 아무상관없습니다.